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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로트 열풍 기현상 너무 심해요

ㅇoo 조회수 : 7,652
작성일 : 2020-07-07 22:06:31
제 기억엔 거의 9개월 동안 모든 방송에 트로트 오디션 출신들이 다 나오고 있고



다른 장르 가수들은 지금 백수상태나 다름없다는데



가뜩이나 코로나때문에 설 무대도 없는데



오디션 출신들이 다 해먹네요


IP : 223.38.xxx.65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쁜짓도아니고
    '20.7.7 10:10 PM (223.39.xxx.163)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젠가요
    꺼질때도 있겠죠

  • 2. 슬슬
    '20.7.7 10:12 PM (1.212.xxx.131)

    지겨워지긴 해요

  • 3. 트롯 싫어하는데
    '20.7.7 10:14 PM (1.228.xxx.58)

    우리나라 방송이 하나 유행타면 모든 방송국이 우려먹잖아요
    이번에는 트롯인듯
    근데 정말 싫어하는데 안봐서 뜨는 트롯유망주들 모르는 나를 왜 모르냐고 이상하다고 하는 부모님 땜에
    더 싫어진다는

  • 4. 트로트
    '20.7.7 10:15 PM (211.219.xxx.81)

    소리 골치가 아파요
    무슨 저런 음악이 있을까
    국악도 잘 듣는 사람입니다

  • 5. 조선
    '20.7.7 10:15 PM (121.154.xxx.40)

    그래서 안봣어요

  • 6. 그러게요
    '20.7.7 10:15 PM (118.220.xxx.115)

    트롯취향이아니라 지겹네요

  • 7. ..
    '20.7.7 10:15 PM (14.63.xxx.140)

    정치적으로 밀어주는거 같은데요.

    30,40,50대들 정치적 팬덤 형성해서
    잘 써먹었죠.
    1,20대들의 아이돌 문화에서 소외된 중장년층
    정치적 팬덤 형성해서 잘 써먹고
    이제 트로트로 시선 돌리기 하는거죠.

  • 8. 이건
    '20.7.7 10:17 PM (116.125.xxx.199)

    돌리면 트로프 남자애들 나와서
    차라리 삼시세끼를 스무번 보는게 낫다는

  • 9. 원래
    '20.7.7 10:20 PM (175.223.xxx.108) - 삭제된댓글

    하나 유행하면 지겹게 우려먹잖아요
    한동안 티비 켜면 소울음 소리만 들리더니 이제 트로트 차려인가보죠

  • 10. 뭐가문젠지
    '20.7.7 10:21 PM (112.164.xxx.246) - 삭제된댓글

    티비만 켜면 아이돌 돌아이판일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 티비를 보던 세대들은
    다른 매체를 본다는 얘기죠.
    넷플릭스 같은 OTT.

    저는 차라리 트롯 열풍은 괜찮아요.
    아직까지도 저걸 하네? 싶은 복면가왕류 프로가 더 지겨울뿐.

  • 11. 좀....
    '20.7.7 10:21 PM (116.41.xxx.52) - 삭제된댓글

    지겹긴해요.
    별루좋아하지도 않는데 트는곳마다 나오니 티브를 꺼버리게 되네요.....

  • 12. tv조선의
    '20.7.7 10:21 PM (1.230.xxx.106)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tv조선이 매니지먼트 하는거 맞죠?
    커피 광고 자동차 광고도 하더만요 ㅎㄷㄷㄷ

  • 13. ㅇoo
    '20.7.7 10:24 PM (223.38.xxx.65)

    김호중 드라이브 팬미팅? 봤는데 아주머니들이 아주 환장을 하더라는..
    이해가 안가요 ;;;;;

  • 14. 아직
    '20.7.7 10:24 PM (182.224.xxx.120)

    시작도 안한셈이예요 ㅎㅎ
    다음주에 mbn에서 보이스트롯인가 시작하고
    mbc sbs도 트롯경연 준비중이라
    곧 할거구요
    그만큼 인재들이 있나모르겠네요

  • 15. ....
    '20.7.7 10:25 PM (180.230.xxx.161)

    트로트보다 더 지겨운 티브가 나왔..;;;;;;

  • 16. ㅇㅇ
    '20.7.7 10:27 PM (1.222.xxx.41)

    시청률이 잘나오더라구요

  • 17. 저도
    '20.7.7 10:28 PM (39.118.xxx.160)

    트로트 안좋아해서 그런지 지겨워요.어딜 틀어도 미스터트롯 그 사람들 나오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생겨도 트로트....언제까지 갈까요?

  • 18. ㅇㅇ
    '20.7.7 10:31 PM (124.54.xxx.119)

    차라리 국악이 낫지 트롯은 정말 취향이 아녜요. 유치하고 촌스런 가사에 기괴한 꺾기 창법 느끼한 발성 다 마음에 안들어요. 트롯 오디션 출신들 하나같이 느끼 느끼 . 그래서 요즘 아예 티비를 안봐요. 가야금 산조 같은거 듣는게 더 편안하네요

  • 19.
    '20.7.7 10:31 PM (211.206.xxx.180)

    노년 인구가 많다보니 그런가 봄.
    어차피 TV 안봐서 별로 강제 노출되진 않는데
    그럼에도 흐름을 알게 되는 건 정말 어지간히 다매체로 노출시키나 봐요.

  • 20. 음..
    '20.7.7 10:31 PM (203.243.xxx.203)

    정치적으로 흥미 유도하는게 있다고는 하던데 ..
    밝혀진 바는 없어요

  • 21. ...
    '20.7.7 10:32 PM (39.7.xxx.109)

    코로나때문에 등교도 못하면서 초딩애들 둘데리고 집에 있으며 정말 재미 있게 본 방송이에요.
    아이들은 트롯1도 몰랐고 저도 아주 유명한 노래들 아니면 전혀 몰랐어요 이젠 트롯 전문가가 되어버린..
    암튼 방학동안 집에만 있었는데 티비만 틀면 재방해주는(티좃2번이 있는줄도 처음 알게된...) 미스터 트롯보며 하루 하루를 버텼어요. 초3둘째도노래 따라부르며 신나 했고 시간 보내기에 너무 좋았어요
    오디션의 한계인지라 좀 시들 해지긴 했는데....
    트롯 가수가 아주 많은데 각각 나와도 다 트롯가수니 틀면 나와 하게 되는거 같아요
    트롯이 뜨니 여기저기 죄다 트롯오디션이며 그런거 만드는건 과하다 싶어요
    다음엔 어떤 유행이 돌까요?

  • 22. ...
    '20.7.7 10:34 PM (1.241.xxx.250)

    트롯맨들 이미지 소비를 적당히 하면좋겠다 싶어요.
    그래도 찬원이 희재 동원이
    넘 좋은데...ㅋㅋ
    클래식 좋아했는데
    이제는 트롯 고유의맛이 매력있어서
    듣고있으면 재밌어요.

  • 23. 요즘은
    '20.7.7 10:35 PM (210.221.xxx.94)

    티비 자체가 다 재미없는데 트롯까지 죄다 나오니
    이제 아예 안보게 되네요
    영화나 간간히 봐요

  • 24. 저도요
    '20.7.7 10:3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트롯프로나 트롯가수 나오는거 빼니
    볼 게 없어요.
    그래서 안 봐요ㅎ

  • 25. 노관심
    '20.7.7 10:40 PM (121.174.xxx.172)

    전 코로나때 집콕하면서도 안본 프로그램이였는데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들은 다들 미스터 트롯보면서
    그나마 지겨운거 달랬다고 했어요
    남편이 한번씩 보길래 저는 트롯 안좋아하는데다가 순위 매기는 그런 내용을 별로 안좋아해서
    보기 싫다고 하면 남편이 다른곳으로 채널돌렸는데 우연히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나온 미스터 트롯
    멤버들 보고 관심이 조금 가다가 지금은 노래도 즐겨 듣고 있어요

  • 26. 노노
    '20.7.7 10:47 P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관심. 티비조선도 트롯트도 트롯 가수도 노관심이라.
    누가누군지도 몰라요. 그러든지 말든지

  • 27. 첨엔
    '20.7.7 10:51 PM (14.5.xxx.38)

    나름 신선하다 싶었는데,
    주말에 티비켰다가 여기저기 다 트롯판이라 보다못해 껐어요.
    과하니 질려버리게 되네요.
    원래도 그닥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었지만서도.

  • 28. 그렇게
    '20.7.7 10:51 PM (1.250.xxx.124)

    조중동 보지말자 하건만
    울집만 삭제했나봐요.

  • 29. 미스터트롯
    '20.7.7 10:54 PM (125.134.xxx.134)

    총각들이 문제예요. 방송국에 시청률이며 인터넷조회수며 광고까지 잘 팔리게 하니
    이거 망했음 이런열풍 안불었죠.
    트로트하면 돈된다 인기터진다 싶어서 너도 나도 다 따라하네요. 인기나 출세욕있는 연예인지망생들 갑자기 뽕삘 배운다고 할테구요.
    트로트예능이라고 다 흥한건 아니였어요. 잘된게 최근이라 안된게 묻힌거죠.
    장윤정이 한 최애 앤터인가 이것도 나름 선방이고 앞으로 몇개 더 터지면 4년은 이것만 해먹을듯 ㅡㅡ
    트로트는 방송나오면 비수기고 손해라고 박현빈이 그러던데 행사가 알짜인데
    그게 안되는시기니 더 방송으로 밀겠죠
    인지도 있어야 히트곡도 생기고 사람들도 부르고 하니까요.

    지금 미스터트롯 총각들은 내년되면 요즘처럼 못나올것같고 다른오디션에서 스타터짐 방송국에서 안찾죠.
    노래가 발라드 락 랩 종류가 많은데
    그동안 트로트가 젊은층에게 외면받고 무시받은 것도 있고 고인물로 해먹는 노땅들말고
    창창한 젊은 남자로 세대교체도 필요하긴한데
    너무 독식하는것두 제살 깍아먹기이긴 하죠

  • 30. 솔직히
    '20.7.7 10:55 PM (1.239.xxx.141) - 삭제된댓글

    지겨워요 트롯만 나오니 이제 질려요

  • 31. ..
    '20.7.7 10:56 PM (211.58.xxx.158)

    선택적인지..종편 삭제한 우리집은
    라디오에서 듣고 그런가부다 하네요
    Tv 조선 보는 사람들 은근 많았나봐요
    그러니 안망하고 ㅜㅜ

  • 32. 한때
    '20.7.7 10:56 PM (183.98.xxx.6)

    인기있고 시청률 두배로 뛰워주는 공신들이니 피디들은 부를수밖에 없죠. 유행이죠. 전 트롯맨들 다 좋아해서 아주 재밌게 봐요. 머지않아 사그라들겠죠

  • 33. ㅜㅜ
    '20.7.7 10:57 PM (122.32.xxx.66)

    트롯아니면 먹는거, 요리하는거 짜증나요ㅠㅠ

  • 34. 한여름밤의꿈
    '20.7.7 11:08 PM (119.200.xxx.111) - 삭제된댓글

    그동안에는.. 프로듀스 101등... 아이돌들이 다 해먹었쟎아요.. 이것도 레트로 시대가 온건가보죠..

  • 35. 한여름밤의꿈
    '20.7.7 11:22 PM (119.200.xxx.111)

    그동안에는.. 프로듀스 101 등... 이름도 모르고 떼거리로 나오는....아이돌들이 다 해먹던 때가 있었쟎아요.. 이것도 레트로 시대가 온건가보죠..

  • 36. 좋은데요~~
    '20.7.7 11:22 PM (210.221.xxx.151)

    서로 디스하고 욕하고 돈 벌어서 뭐 플렉스 했다고 하는 힙합이나
    다 비슷하게 생긴 여자, 남자가 떼로 몰려 나와 그 노래가 그 노래 같은 댄스곡 보다
    인생의 희노애락이 있는 트로트가 더 좋아요.

  • 37. 그만큼
    '20.7.7 11:51 PM (211.196.xxx.11)

    트롯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죠

  • 38.
    '20.7.8 12:12 AM (49.165.xxx.219)

    돈쓰는 주체들이 중년이라그래요
    청년들은 지금 누구좋아할 나이가 아니에요

  • 39. 저 중년인데
    '20.7.8 12:38 AM (119.64.xxx.11)

    트로트 정말 싫어요.
    광고에 나오는 얼굴 모르는 애들은 다 트로트 가수들인가보던데.
    왜 열풍인지 난감

  • 40. 티비
    '20.7.8 12:51 AM (218.156.xxx.207)

    틀면 지겹게도 나오는 예능인들은 안지겹나요? 무명 연예인들도 좀 빛을 봐야죠 그것도 잠깐일텐데 먹방보단 좋네요

  • 41. 근데
    '20.7.8 1:02 AM (211.187.xxx.172)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막 유치찬란 뽕짝이라기보단 그냥 편하게 노래 불러서 그럭저럭 보기도 하고 하는것 같아요. 지난주인가 진짜 트롯가수들(누군지 하나도 모름) 나와서 대결하는 프로보니

    정말 옛날 시골 장터 약장사 생각나고
    벨루 긴 하더라고요

  • 42. ...
    '20.7.8 1:20 AM (125.130.xxx.23)

    많이들 보니 하는 거겠죠...
    트롯이라기 보다 그냥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라
    괜찮더만...

  • 43. 정말 기현상
    '20.7.8 2:17 AM (68.195.xxx.29)

    여기 저기 다 트롯트에 애들 십대 이십대 중년 들 노래 보다는 돈에 관심이 더 가는거 같아요.

  • 44. ...
    '20.7.8 2:29 AM (58.226.xxx.56)

    7080 같은 가요프로그램도 없어지고 요즘은 죄다 트로트만 나와서 소음처럼 들려요 ㅠㅠ.

  • 45. ㅇㅇ
    '20.7.8 2:38 A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들이 갈수록 티비를 안보니 컨텐츠도 노후화되는 느낌이에요.

  • 46. .. ...
    '20.7.8 4:31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노랫말도 시대에 뒤떨어지고
    창법도 싫어요
    빨리 사그라들길 바래요

  • 47. 이상함
    '20.7.8 5:43 AM (175.223.xxx.88)

    강요받는 트렌드 같아요.
    (트롯을 다 싫어하는 건 아닌데... )
    처음부터 싫었고
    이건.. 한류의 맥을 끊는 것 같기도

  • 48. ㅎㅎ
    '20.7.8 7:43 AM (223.33.xxx.74)

    싫으면 안보면 되지 뭘 이렇게 매일같이 판을 깔아 까는지..
    그냥 인기 있는 거에요 예전에 다른거처럼

    전 미스터트롯 본적 없고 트롯도 안 좋아하지만 그 가수들 많이 나와서 노래하는거 들으니 트롯으로 뜬거지 다른 장르 노래도 잘하던데요 아무튼 뭐 이렇게 까지 싫어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그리고 제 부모님 세대 육십대-여긴 뭐 트롯 싫어하는 분들 많겠지만- 들 간만에 재미있게 보시던데 어른들도 티비 보면서 좋음 되는거죠

    티비 틀어놓고 보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트롯 열풍 불어도 전 그냥 듣던 음악 들어서 별 상관 없네요
    지나가다 듣게되는 몇몇 곡은 지겹게 우려먹는 오래된 가수들 노래보다 듣기도 괜찮았구요

  • 49. ㅎㅎ
    '20.7.8 8:12 AM (118.220.xxx.115)

    네 그래서 티비볼게없네요 케이블도안보는집이에요

    트롯을 중년이 좋아하는게아니라 집에있는노년층들이 좋아하는듯

  • 50. ㅋㅋ
    '20.7.8 8:1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노년층이 좋아하는거 보다 여기서 유독 싫어하는거 같아요.
    젊은 애들도 듣는 애들은 듣던데요. ㅎㅎ
    트롯판도 물갈이 되었으니, 새로운 층이 유입되었겠죠.

  • 51. 왜요
    '20.7.8 9:03 AM (82.8.xxx.60)

    팬텀싱어는 끝났지만 비긴 어게인, 유희열의 스케치북, 보이스코리아, 악인전..그 외에도 미스터 트롯 출신 안 나오는 음악 프로 많아요. 전 경연프로 좋아해서 미스터 트롯은 챙겨봤는데 트롯 자체를 안 좋아해서 그 이후로는 안 봐요. 다른 것도 볼 거 많은데 억지로 볼 거 뭐 있나요.

  • 52. 트롯 별로
    '20.7.8 9:36 AM (218.236.xxx.225)

    강요받는 트렌드 같아요 222

  • 53.
    '20.7.8 9:38 AM (223.38.xxx.130)

    애들이 트롯 부르는게 어색하고 징그러워요.. ㅡ.ㅡ
    편애중계도 트롯땜에 끊고..
    트롯남들 나옴 채널 돌려 버려요

  • 54. 젊은
    '20.7.8 10:53 AM (223.62.xxx.7) - 삭제된댓글

    애들이 트롯좋아서 트롯가수 하는 애들 몇이나 되겠어요
    대부분 돈보고 하는거죠 어린애들이 영악하단 생각도 들어요
    돈에 목소리와 영혼을 파는 느낌
    정말 음악이 좋아서 언제 빛을 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꿋꿋이 자기 음악하는 수많은 청춘들
    힘들게 음원내도 아무도 몰라주는 상황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 55. ㅇㅇ
    '20.7.8 11:39 AM (39.7.xxx.95)

    ㄴ 윗님 참 공감이 안 가네요. 미스터트롯에서 알려진 트롯 가수들 정말 그 노래들 좋아해서 하는 사람들 많아요. 돈에 목소리와 영혼을 파는 느낌이요?

    '정말 음악이 좋아 꿋꿋이 자기 음악하는 수많은 청춘들' 이랑 그 나름의 사연과 애환으로 트로트 좋아하다가 빛 보는 젊은 가수들이 이렇게 악의적으로 구분될 수 있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 사람들도 기성가수 곡들이 아닌 자기 나름의 트로트를 꿈꾸겠지요.

  • 56. 저는
    '20.7.8 11:53 AM (223.62.xxx.226)

    ㄴ윗님 공감 안가네요
    나름의 음악장르인 트로트를 꿈꾼다면 그렇게 음악과 관련없는 모든예능에 소모적으로 나올 이유가 없지요

  • 57. ㅇㅇ
    '20.7.8 12:31 PM (175.223.xxx.218)

    ㄴ 그럼 다른 음악인들은 예능프로에 안 나오나요? 부르지 않으니까 나오지 못할 뿐 노래 홍보하고 이름 알릴 수 있다면 다 나올 걸요?

  • 58. ㅎㅎ
    '20.7.8 12:4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다른 음악하는 애들도, 돈벌려고 하는애들도 많을텐데.. 사실 연예계 데뷔하는 자체가 떠서 돈벌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뭔소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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