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읽어보려했는데 검색이 안되네요.
원글님이 지우신건가요
나중에 읽어보려했는데 검색이 안되네요.
원글님이 지우신건가요
검색도 안되면 지우신듯 제발 병원 가길 바래요
내용이길래요? 제목만 보고 안봤는데..
저도 그 글 충격적이어서 기억하네요 ㅠ
남편하고 이혼하고 아들하고 사는데 아들이 23세
재혼하려고 선을 봤는데 상대가 아들있어서 싫다고 했다고
그때부터 아들 혐오
완전 정신병자
다 못읽고 나가느라 나중에 읽어야지 했는데 지우셨나보군요..
아들 데리고 이혼했고 정성들여 키웠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아들이 미워서 화를 내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
전 그 원글님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열심히 사셨는데 이제 와서 왜 그러시는지...
그 원글님께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그이유 아니고서야
자기 배 아파서 낳아서 23살까지 키운 아들이 미울리가
그렇게 까지 남자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
정말 신기하네요
무슨 짐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