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 군대안간 이유요...

[ㅇㅇ]

윤짜장

병역 면제
1980년과 1981년 두 차례 병역 검사를 연기했다가 1982년 검사를 받았는데, 양쪽 눈의 시력 차가 큰 부동시(不同視)로 병역 면제인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았다. 

제가 80년대 중반 학번인데요, 대학생때 복지관에 실습나갔을까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남학생이 있었어요.  한달간 몇번 복지관실습 나갔었는데 (학점관련),  

그 서울대 남학생이 매번 돋보기로 책을 보고 있었어요.  왜그러냐고 하니까, 시력떨어트려서 군대면제 받을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안간 학생들 많다고..   

그당시에 전 저렇게까지 시력을 나쁘게해서라도 군대를 그리 가기 싫은가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윤짜장 군대면제보니 그 서울대 남학생 생각나네요..  

암튼 혐오스러운 인간들 보면 군대안갔다온 인간들 이더라구요.  윤짜장과 이제명. 

[ㅠ]

논이그래서 사리판단이 안되고 눈치가없나봄

[아직도]

계단이 힘들고 면허가 없답니다.
몸 안 좋은 거 본인이 원했겠나요. 님이 60년대생 남자라면 군대 안 가는 대신 부동시 택했을 거에요?

[짜장혐오]

80년과 81년도에 왜 두차례 병역검사를 연기했을까요? 그러다 82년도에 부동시로 면제.

그 서울대 남학생 하던짓이 떠오르네요

[그야]

저는 모르죠. 부동시가 진짜 맞다면 아무리 짜장 혐오하시는 님도 좀 미안한 마음은 드실거에요. 그쵸?

[...]

2번 연기를 왜?
부동시면 면제라면서?

[ㅡㅡ]

군대도 안 갔어요?!?
어쩐지 위아래 없이 설쳐댄다 했어요

[ㅎㅎ]

하고 싶은 얘기는 60년대생 서울대생들 중에 일부러 시력 나쁘게 해서 군대면제 받을려고 했던 남학생들이 있었다는거예요.
혹시 주변에 서울대 80년대 학번들 남자들한테 물어보세요.
지어낸 얘기 아니니까

[ㅎㅎㅎ]

군대도 안 간 우리 82회원분들 다수는 다른 데서 그런 말 들으셔도 가만히 있으세요.

위아래 없이 그냥 정신병자처럼 설치는거면 진적 경질입니다. 추 장관과 왜 긴장관계라도 유지가 될까요? 검찰청법이 있거든요. 지금의 소위 '항명' 은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됩니다. 안타깝게도. 법리 해석을 달리 할 수 있으니 매체에 따라 누구 하나 편 들면서 기사 쓰는거구요.

[정]

의심되면 한번 언론에 제보라도 해보세요. 인사청문회에서조차 문제 안 되었던 일, 한 번 제대로 해명 들어보자구요. 공수처 1호가 윤석열이니 포함시켜도 되겠네요.

[ㅎㅎ]

근데 80년대 대학생들은 아주 혼돈의 시대를 보냈죠.
전두환이 대통령할때라... 학생들 민주화운동으로 데모하고.. 경찰한테 끌려가고.. 삼청교육대로 젊은이들 끌려가기도 하고..

그래서 그당시 군대 안가고 싶은거 이해하기도 했어요.

[음...]

위아래 없이 설치더니 222
그리고 yuji에 관해 정리된 유투브 어제 들었는데
순시리 찜쪄먹고도 남을 것 같았어요.
거기 진짜 수사해야 될듯

[..]

민주당이 정당하다고 결론낸건데요?

[ㅇㅇ]

여기서 이제명이 왜 나와요
이제명은 공장에서 일하다 다쳐서 장애 입어서 그런건데

[검찰청법]

다시보세요, 윤가가 대통령과 국민에게 지금 도전 하는겁니다 .....

[...]

저 양안 부동시인데
안경 끼고 잘만 보고
운전 잘하고
잘 걸어다니는데요?

양안 부동시는 병도 아님...

[..]

아아구야! 군대 안갔다왔군요. 역시나 그 동안의 행동들이. 정말로 장애가 있어서 못갔다면 이해하겠으나 편법으로 안갔다면 정말로 한심하네요.

[파파찌]

찌질함이 그냥 파고팔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