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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기있는남자들..?

ㅁㅁ 조회수 : 3,594
작성일 : 2020-07-06 23:38:38
혹은 바람피는 남자들이
부인사진 바탕화면이나 프사에 설정해두기도 하나요?
IP : 223.62.xxx.1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6 11:40 PM (221.157.xxx.127)

    네 ... 그러더라구요

  • 2. ..
    '20.7.6 11:4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부인 자랑하며 논대요. 여자들도 남편 자랑 오지게 하며 사귀구요. 요지경

  • 3. ..
    '20.7.6 11:52 PM (182.213.xxx.146)

    프사 믿지마세요. 아마 사진 보여주며 놀걸요. 바람끼 있는 사람은

  • 4. ^^;;
    '20.7.6 11:55 PM (178.128.xxx.177) - 삭제된댓글

    유명 남자 연예인중에 자기 아내랑 방송 출연만 하면 아내 품에 폭삭 안기던 남자도 있었잖아요 ㅋㅋ
    멍청하지 않은 바람둥이일수록 더 조심히 공과사 구분해서
    앞에선 아내바보 뒤에선 맘껏 바람 피겠죠.

  • 5. ..
    '20.7.7 1:19 AM (175.119.xxx.68)

    자식 사진 올리고 다니죠
    골빈 새끼들

  • 6. ...
    '20.7.7 1:25 A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와이프랑 딸 둘 환하게 웃는 사진 올린 넘... 뒤에서 호박씨 까는 건 회사 사람 밖에 모름

  • 7. ,,
    '20.7.7 1:37 AM (70.187.xxx.9)

    프사는 프사일뿐. 바람돌이는 그대로에요.

  • 8. ㅇㅇㅇ
    '20.7.7 1:49 AM (175.223.xxx.244)

    온화한 인상의 부인과 대학생 아들 하나..
    화목한 가족사진을 플필에 올려놓은 작자가 여기저기 끼부리더라구요.
    젊은 시절에는 돈많은 싸모님 집에 불려다녔던 50대 개저씨.
    그러구서는 여직원앞에서 대놓고 남는 아줌마 어디 없냐,
    놀아볼까? 요런식.

  • 9.
    '20.7.7 2:26 AM (175.193.xxx.51)

    여자들이 가정적인 남자한테 넘어가잖아요.
    제 남편도 엄청 가정적이었어요. 폰에 저장된 이름이며 사진이며...
    근데 웃긴건 자랑도 불만도 여자들한테 얼마나 풀고 다니는지...
    여자들한테 아주 껀수만들려고 그렇게도 풀더라구요.
    정신 바른 여자는 안넘어오고 골빈것들은 넘어와요. 남자가 안쓰럽다느니 불쌍하다느니...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 여직원은 정신 바른 여자... 남편이랑 사이가 좋아보이는 여직원은 골빈것... 이었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 10.
    '20.7.7 5:19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애기 돌사진 들어간 열쇠고리를 손에 들고 여자랑 점심에 모텔 돌아댕긴대요..
    가족사진 키체인도 있고...휴휴휴.....모텔 직원 왈..

  • 11. ㅇㅎㅊ
    '20.7.7 8:26 A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내 직장 유부녀도 유부남과 썸 타더니 둘이 잘 되니까
    커톡 사진을 가족 사진으로 바꾸네요.

  • 12. ㅇㅎㅊ
    '20.7.7 8:35 A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내 직장 유부녀도 유부남과 썸 타더니 둘이 잘 되니까
    커톡 사진을 이전 사진 다 지우고 가족 사진으로 딱 바꾸었네요.
    어제 직원 협의회에서 나란히 앉았는데 이 유부녀 몸이 남자쪽으로 틀어져서 교태가 나오고..
    내가 두 사람이 도서실에 단 둘이 있는 거 보고 우리 동학년에 말했는데..
    이후 내가 질투하는지 오해해서 말한 것을 후회했는데
    어제 그 모습을 보고 내 말이 사실이구나 눈치를 채서 다행..
    여자가 남자 좋아하는 걸 몸에서 눈빛에서 숨기지 못하네요.

  • 13. ㅇㅎㅊ
    '20.7.7 8:37 A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내 직장 계약직 유부 여직원이 유부남 부장과 썸 타더니 둘이 잘 되니까
    커톡 사진을 이전 자기 얼굴 올리던 사진 다 지우고 가족 사진 2장으로 딱 바꾸었네요.
    어제 직원 협의회에서 나란히 앉았는데 이 유부녀 몸이 남자쪽으로 틀어져서 교태가 나오고..
    내가 두 사람이 도서실에 단 둘이 있는 거 보고 우리 동학년에 말했는데..
    이후 내가 질투하는지 오해해서 말한 것을 후회했는데
    어제 그 모습을 보고 내 말이 사실이구나 눈치를 채서 다행..
    여자가 남자 좋아하는 걸 몸에서 눈빛에서 숨기지 못하네요.

  • 14. wisdomH
    '20.7.7 9:06 AM (106.101.xxx.225) - 삭제된댓글

    내 직장 계약직 유부 여직원이 유부남 부장과 썸 타더니 둘이 잘 되니까
    커톡 사진을 이전 자기 얼굴 올리던 사진 다 지우고 가족 사진 2장으로 딱 바꾸었네요.
    어제 직원 협의회에서 나란히 앉았는데 이 유부녀 몸이 남자쪽으로 틀어져서 교태가 나오고..
    내가 두 사람이 도서실에 단 둘이 있는 거 보고 우리 동학년에 말했는데..
    이후 내가 질투하는지 오해해서 말한 것을 후회했는데
    어제 그 모습을 보고 내 말이 사실이구나 눈치를 채서 다행..
    여자가 2살 어린 부장을 좋아하는 걸 몸에서 눈빛에서 숨기지 못하네요.

  • 15. ㅇㅎㅊ
    '20.7.7 12:55 PM (211.114.xxx.78)

    내 직장 계약직 유부 여직원이 유부남 부장과 썸 타더니 둘이 잘 되니까
    커톡 사진을 이전 자기 얼굴 올리던 사진 다 지우고 가족 사진 2장으로 딱 바꾸었네요.
    어제 직원 협의회에서 나란히 앉았는데 이 유부녀 몸이 남자쪽으로 틀어져서 교태가 나오고..
    내가 두 사람이 도서실에 단 둘이 있는 거 보고 우리 동학년에 말했는데..
    이후 내가 질투하는지 오해해서 말한 것을 후회했는데
    어제 그 모습을 보고 내 말이 사실이구나 눈치를 채서 다행..
    여자가 2살 어린 부장을 좋아하는 걸 몸에서 눈빛에서 숨기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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