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38552?sid=102
“또 한 번의 거짓말!
인천시민을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6월 29일 확인된 경기 과천시 확진환자가 26일 남동구의 한 가정집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 설명회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과천시 환자의 진술거부로 GPS, CCTV, 차량조회 등을 통해 방문가정을 찾아냈습니다.
접촉자 10명 중 현재까지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방문판매 특성상 제품 체험이나 정보공유 목적으로 긴 시간 체류하며 밀접하게 접촉했을 것으로 예상돼 추가 확진환자 발생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연관된 모든 군‧구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초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사전에 접촉자들 동선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고비입니다. 감염자들을 신속하게 찾아내 지역사회로부터 격리해내겠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다단계에서 교회로 옮겨가면 또 난리 날 거예요.
진술거부를 왜 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시,과천시 환자의 진술거부로 확진환자를 찾아내는데 어려움
.... 조회수 : 773
작성일 : 2020-07-06 11:13:22
IP : 223.62.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6 12:26 PM (39.7.xxx.252)인천시 힘내십시오!
2. ....
'20.7.6 12:33 PM (175.123.xxx.77)방판 통한 감염이라 확진자들 연령대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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