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견이불써보신분
작성일 : 2020-07-05 23:54:35
3036797
확실히 시원해가요?두터워요생각보다 매트가
큰건데5만원해서 샀어요
IP : 39.7.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7.5 11:5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두텁다니 어느 정도 두께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얇은 거 사서 요즘같은 때에 잘 써요
면보다 확실히 시원하고요
전에 삼베이불 썼었는데 몇 번 세탁하니 미어져서 잘 안 쓰게 되던데
이건 그냥 막 빨아도 괜찮아서 좋더군요
2. ...
'20.7.6 12:09 AM
(113.10.xxx.49)
시원한데 까칠? 해서 안 덮게 되네요.
에어컨 켜고 잘 땐 추워요 ^^
그리고 요 며칠 저녁에 서늘해서 감기들까봐 봄 차렵이불 덮고 긴팔소매 잠옷 입고 자요. 나이들어 그런 듯..ㅡㅡ
3. ...
'20.7.6 12:33 AM
(180.189.xxx.249)
도톰한 인견 패드..여름에 최고에요.
4. ...
'20.7.6 12:48 AM
(218.147.xxx.171)
들러붙지않고 시원해요
재작년에도 사고 올해도 샀는데 올해 산게 훨씬 좋네요
가격차도 좀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7173 |
생간은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데 박솔미는 막 먹네요 5 |
생간 |
11:26:18 |
3,054 |
| 1587172 |
채광 좋은 오피스텔인데 8 |
........ |
11:20:12 |
1,351 |
| 1587171 |
웃기는 형님 16 |
ㅇㅇ |
11:11:28 |
4,044 |
| 1587170 |
증어받은 재산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0 |
질문 |
11:08:18 |
2,239 |
| 1587169 |
친정부모님 제일 감사한것은 15 |
딸 |
11:07:09 |
4,337 |
| 1587168 |
식세기 그릇 넣기 너무 어렵네요 ㅡㅡ;; 25 |
nn |
11:06:13 |
3,271 |
| 1587167 |
공기가 며칠째 안 좋네요 5 |
ㅁㅁ |
11:02:57 |
914 |
| 1587166 |
비름나물 많이드세요?? 14 |
ㄱㄴ |
11:00:10 |
1,799 |
| 1587165 |
안경바꾸고싶은데요 6 |
... |
10:56:09 |
1,247 |
| 1587164 |
윗집 안마의자소리요 4 |
현소 |
10:55:11 |
1,273 |
| 1587163 |
냉동새우를 구우려고 하는데 좀 봐주세요 4 |
새우 |
10:54:57 |
591 |
| 1587162 |
술집 여자들은 윤 지지하겠죠 26 |
ㅇ ㅇ |
10:49:25 |
1,876 |
| 1587161 |
여자 새치염색 블랙 or 다크브라운 중 어떤게 더 낫나요?! 8 |
염색 |
10:42:37 |
1,256 |
| 1587160 |
오늘 트렌치 입기에 괜찮은 날씨겠죠? 3 |
ㆍㆍ |
10:41:03 |
1,217 |
| 1587159 |
다이소글라스락 14 |
락앤락 |
10:39:13 |
2,082 |
| 1587158 |
눈밑지 상담 .. 13 |
L.... |
10:32:55 |
1,712 |
| 1587157 |
요양등급 신청 어디서 하나요? 어느정도야 등급나와요? 17 |
... |
10:32:02 |
1,369 |
| 1587156 |
요가 두시간 하는분 계신가요? 6 |
... |
10:27:54 |
1,113 |
| 1587155 |
겸공 총수가 경제적으로 어렵대요 66 |
꽃밭 |
10:26:06 |
5,209 |
| 1587154 |
듀얼비타 이뮨샷드셔보신 분 ? 3 |
... |
10:20:06 |
661 |
| 1587153 |
어떤사람.어느 인생이 좀더 행복할까요 24 |
고를수 있다.. |
10:18:39 |
3,266 |
| 1587152 |
옆집 쓰레기.. 스트레스 ㅠㅠ 6 |
옆집 |
10:14:21 |
2,860 |
| 1587151 |
50대 중반 캐나다 이민은 불가능할까요? 60 |
.. |
10:12:53 |
5,510 |
| 1587150 |
도시락쌌더니 돈이 7 |
ㅡㅡ |
10:10:29 |
4,955 |
| 1587149 |
남편이 아직도 아이의 학교를 핀잔을 줍니다 35 |
엄마 |
10:08:07 |
5,2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