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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윤희도 불쌍하네요

... 조회수 : 25,110
작성일 : 2020-07-05 20:33:55
최고의 여배우였는데...
떠밀려 한 결혼해서..
남편 전처 자녀 둘이나 키우고...
시어머니랑 합가해 살고..
본인 아이는 결혼 5년만에 낳았던데..
그 사이 얼마나 맘고생 했겠어요.
친 아들은 죽고..
남편 회사 부도 나서 20년 살던 아파트 경매 들어오고..
불륜 그런걸 떠나서 한여자로서 불쌍해요
행복하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IP : 175.223.xxx.15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5 8:3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누가 떠밀었어요? ㅎㅎㅎㅎㅎ

  • 2. .....
    '20.7.5 8:35 PM (221.157.xxx.127)

    본처밀어내고 안방마님자리 차지 승리자였을거에요 당시 기분은

  • 3. ..
    '20.7.5 8:35 P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

    그분이 불행하다고 본인이 말한 기사라도 있는지..

  • 4. 박정의와의
    '20.7.5 8:35 PM (115.140.xxx.66)

    소문이 사실이면 불쌍하죠

    거부할 수도 없었을테고. 멘탈 망가져 인생 막 살게 되었을 수도 있죠.

  • 5. ㅡㅡㅡ
    '20.7.5 8:35 PM (70.106.xxx.240)

    남자도 다늙어서도 바람피고추잡하더만요

  • 6.
    '20.7.5 8:37 PM (222.232.xxx.107)

    어디가 불쌍해요?

  • 7. ...
    '20.7.5 8:39 PM (221.151.xxx.109)

    누가 남의 남자 만나래요

  • 8. ......
    '20.7.5 8:41 PM (39.7.xxx.34)

    누가 떠밀어요? ㅎㅎㅎ

  • 9.
    '20.7.5 8:42 PM (210.99.xxx.244)

    인생이 불쌍하지만 당시 간통으로 걸려 경찰서 유치장에 있는사진을 어디서 본기억이 있어요 떠밀던 어쨌던 간통인데 뭐가 불쌍해오

  • 10.
    '20.7.5 8:43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불쌍의 기준을 어디에 뒀길래 참나

  • 11.
    '20.7.5 8:44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상간녀들이 이 글 좋아하겠네

  • 12. 하니
    '20.7.5 8:44 PM (218.54.xxx.54)

    지금 연예인들도 재계정계 두루 엮어서 얼마나 힘들면 자살하고 그럴까요?
    그때는 더 그러지 않았을까요? 등떠밀려서. 가족때문에. 등등

  • 13.
    '20.7.5 8:49 PM (223.38.xxx.188)

    그때는 지금과 다르 잖아요
    등떠밀려 해야 하는 경우 많았을것 같은데요

  • 14. 박정희 노리개
    '20.7.5 8:50 PM (62.46.xxx.133)

    당연히 불쌍하죠.
    지금 남편이 김학의랑 같이 ㅅ ㅅ 파디했다잖아요?
    정윤희도 그런 자리 불려가서 당한건지 누가 알아요?
    당시에 나오라면 나갔어야 했잖아요.
    아들 낳은 유부녀까지 강제로 끌려갔는데.

  • 15. ㅇㅇ
    '20.7.5 9:03 PM (175.114.xxx.36)

    남의 남자 탐낸거면 그닥

  • 16. 상간녀죠
    '20.7.5 9:09 PM (175.117.xxx.115)

    유부남을 본인 집으로 끌어 들이고 결국 본처 밀어내고 그 자리 들어갔고. 이후 현모양처로 잘 살았지만 본처는 너무 힘들게 살았다 하니 불쌍한건 전처죠.

  • 17. ...
    '20.7.5 9:11 PM (222.104.xxx.175)

    유명한 이야기죠
    박모씨 수청드느라 만신창이였을텐데
    그 회장이 돌파구였을수도 있죠

  • 18. ㅎㅎ
    '20.7.5 9:22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남의 가정 파탄낸거 벌받은거죠
    그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되고 불쌍하다고 할수 없어요.
    첨부터 유부남인거 알았을텐데.. 그쪽에서 아무리 돈으로 유혹하든 매달리든 진행시키면 안되는거죠
    예쁜건 인정하는데 그걸로 미화되서는 안된다고 보네요

  • 19. 그녀
    '20.7.5 10:03 PM (223.62.xxx.127)

    외모로 봐서는 얼떨결에 스폰서로 엮였다가
    떠밀리듯 결혼해서 살았던 것 같아요
    피해자인데 세상은 가해자로 몬 것 아닐까 싶네요
    어리고 뭐가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결혼 할 수 밖에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분란없이 조용히 산 게 아닐까요?

  • 20. ..
    '20.7.5 10:07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윤희가 붏쌍하면 부인과 자식들은요? 사필귀정아닌가요? 제일 더러운 자는 남자지만요

  • 21.
    '20.7.5 11:53 PM (49.165.xxx.98)

    참나~~
    남의말이라고
    너무 쉽게들하네요
    그땐 지금과
    시절이 달랄어요
    경찰만 지나가도
    오금이 저렸죠
    정윤희씨가
    어떤
    상황에 쳐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ᆢ

  • 22. .....
    '20.7.6 12:37 AM (221.157.xxx.127)

    전부인이 바본가요 그냥 접대받거나 그런관계를 간통으로고소하게..

  • 23. ...
    '20.7.6 2:12 AM (211.36.xxx.111)

    그래도 희대의 미인으로 살았으니 남보다는 여한이 없을것 같아요.
    한때 성룡이 정윤희와 결혼 까지 생각 했다던데
    당시엔 전화가 없어 연결 고리가 없어 끊어졌다고.
    단역으로 홍콩에서 돈벌고 정윤희 보려고 두번이나
    한국 왔다고 하더군요.
    성룡과 잘됬음 어땠을까요.

  • 24. ,,,,,,,,,
    '20.7.6 2:57 AM (121.132.xxx.187)

    성룡이요? 성룡 가정사를 보세요. 아내와 아들에게 어떤 남편과 아버지인지... 전혀 가정을 돌보지 않는 스타일.

  • 25. ,,
    '20.7.6 5:14 AM (70.187.xxx.9)

    자업자득이죠. 간통으로 들어가서 그 이후 삶은 본인 선택이에요. 애 땜에 재취 된 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

  • 26. 폴링인82
    '20.7.6 7:22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불쌍?
    아~ 불상
    불상은 절에 가면 많~~~~습디다^^

    세상 불쌍 다 있어요
    (세상 불쌍할 것도 많~다)

    그래도 이 글 댓글러들은 맘에 드네요.

    시녀들 두어명 보이긴 하네요.
    오지랖퍼들
    (상종하긴 싫은 것들)

    세상은 법이 있대요

    세상의 이치

    이세상 법과

    하늘의 법

    세상법은 간통 불륜 6개월 징역으로 곤욕 치렀고

    그랬으면 잘못했습니다 죽어지냈어야했는데

    알마전에 올라온. 결혼식동영상 보니 억지결혼식은 아닌 듯
    세상 환하게 입이 귀에 걸리게 웃고 있대요.
    전처 눈에는 악마의 웃음 저리가라였을 겁니다.
    뭐 예전에도 지금도 얼굴거죽데기는 이쁘다 인정합니다
    그 얼굴로 그런 삶이라니 쯧쯧쯧

    오드리햅번이 왜 추앙받게요?
    아프리카 생명들을 살리는데 앞장서고 이쁜 얼굴에 고운 마음씨까지 존경해섭니다.

    이세상법과
    저세상법이 달라
    그걸 십계명이니 십악참회니 하지 않겠어요?
    컴퓨터 이치가 0과1로 만들어지듯
    죄와벌 책도 있잖아요?
    투도중죄 금일참회.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죠?

    이게 뭐라고 또 난 아침부터 에잇

  • 27. 오드리 헵번도 ㅎㅎ
    '20.7.6 7:56 AM (211.247.xxx.104)

    본처가 이혼 때문에 자신을 이용했다고 주장했죠
    정윤희 측에선 본부인이 관계를 다 알고 있었으면서 뒤늦게 고소해서 억울하다는 ...
    당시 권력자들과 재벌들이 연예인들을 노리개로 주고 받으면서 더럽게 놀았다는 건 비밀도 아니었어요. 하도 시끄럽게 세상에 알려져서 떠밀려 결혼한 것도 사실.

  • 28. 너무
    '20.7.6 8:23 AM (218.50.xxx.154)

    예쁘면 좀 다들 팔자가 기구한거 같아요

  • 29. ..
    '20.7.6 8:48 AM (203.175.xxx.236)

    예전엔 정치인이 제한하는거 거절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져요 서울무지개가 영화가 아니라 팩트에요 오수미 여동생 실종도 그런거와 관련 있을거라고 하죠

  • 30. 누구든
    '20.7.6 9:01 AM (117.111.xxx.248)

    상황이 있고 환경이 영향을 끼치기는 하지만
    결국은 본인 선택이예요.
    그 상황을 따라 갈건지.. 다른 길을 갈건지..

  • 31.
    '20.7.6 9:18 A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

    ㄴ 인생이 자기 의지대로 되던가요?

  • 32. ㅎㅎㅎ
    '20.7.6 9:26 AM (112.151.xxx.122)

    그 시대엔
    박정희가 요구하면 누구도 거절할수 없었지만
    만약 그게 사실이었다면
    감히 상간남 본처가
    불륜으로 고소도 못했을걸요?
    조용히 이혼하고
    결혼했겠죠

  • 33. 인생
    '20.7.6 9:33 A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자기 의지대로 사는거죠.
    의지 아닌대로 끌려가는 것도 결국은 그게 본인 의지인 셈..
    물론 결과가 자기 뜻대로 나오지는 않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하는거죠.
    자기 인생이니까..

  • 34. 112.151
    '20.7.6 9:45 AM (115.140.xxx.66)

    박정희 사망은 79년 이예요
    정윤희 결혼은 84년이구요

    그러니까 박정희 때문에 상간남 본처가 불륜으로 고소도 못할 그런
    시기는 아니죠.

  • 35. 왜 그럴까??
    '20.7.6 10:26 AM (125.187.xxx.98)

    남의 가정 박살낸 댓가죠...

  • 36. ...
    '20.7.6 12:40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와 한 집 거주는
    그당시는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 경우가 흔했으니
    불쌍에서 제외하죠
    더구나, 전처 자식이 2 같이 사는데
    여배우여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가 새엄마로 들어왔는데 아이 할머니가 걱정되서 같이 살만해요.
    그리고 당시 유치장 사진은
    들어간 상태를 찍은게 아니라, 기자가 유치장 안으로 들어가서
    안에서 밖의 정윤희를 찍은 , 악의적인 연출입니다.

  • 37. 아줌마
    '20.7.6 12:41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사업좀 한다거나 정치좀 한다는 남자치고 여배우 불러 놀던 시절이었고,
    절대로 거부할수 없던 서슬퍼런 시절이었죠. 정계와 재계가 같이 연루되어 살던 시절이었으니...
    고급 기생정도로 취그

  • 38. 저도 불쌍해요
    '20.7.6 12:56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사업좀 한다거나 정치좀 한다는 남자치고 여배우 불러 놀던 시절이었고,
    절대로 거부할수 없던 서슬퍼런 시절이었죠. 정계와 재계가 같이 연루되어 살던 시절이었으니...
    고급 기생정도로 취급받다가 버림받거나 죽임당하거나 이민가거나...안좋게 풀린경우가 다양했죠.
    얼마전 장자연 사건보면 80면대는 뭐 지금과는 비교조차 불가했죠.
    여배우들 주 활동무대는 야한영화가 대다수였고 주로 술집호티티스류의 영화가 대다수 였으니...
    돈푼좀 있는 놈들 여배우들 돌아가면서 데리고 놀았죠.
    그렇게 놀다보니 베린몸,,,평범한 남자 만나 살기는 힘들었을테고
    누군가의 세컨드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았죠.
    정윤희가 영악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힘있는 남자들 만나다가 그냥 잘못풀린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정윤희보다 정윤희랑 놀아난 놈들이 더 나쁘다고 봅니다.
    그 남자랑 살면서 절대로 행복하지 않았을거예요.
    돈도 못쓰고, 남의자식 키우고, 주홍글씨에 손가락질받고 , 시어머니수발들고, 남편도 개차반이고...
    그냥 안타까워요.
    특히 아들문제는 너무나도 안타까워 도저히 그녀를 욕할수가 없어요.
    지금시대에도 알게모르게 많이 그러고 살잖아요...

  • 39. 그 얼굴
    '20.7.6 1:25 PM (211.36.xxx.189)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밖에 못쓴걸까

  • 40. 시대상
    '20.7.6 1:38 PM (175.197.xxx.98)

    정윤희씨 시대가 암울했던? 시기라 보정한다면 불쌍하긴 하네요.

  • 41. 오래전
    '20.7.6 2:09 PM (121.145.xxx.33)

    새마을호타고 부산가던 정윤희씨..정말 누구를 사랑햇는지는모르겟지만 좀 남자관계 복잡한건 사실..
    자리잡고 가정을 꾸리고자 햇으나 운명적으론 그닥..

  • 42. ..
    '20.7.6 3:25 PM (211.207.xxx.213)

    정윤희가 불쌍하다니요
    얼마나 화려한 삶을 살았는데요
    골프 칠때도 우리 윤희 우리 윤희 해가며
    키작고 털많고 못생긴
    원숭이 같은 남자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답니다

  • 43. 윗님
    '20.7.6 3:39 PM (62.46.xxx.79)

    그게 화려해 보이고 부럽나요?
    키작고 털많고 못생긴 원숭이 같은 남자한테 사랑받는게?

  • 44. 음..
    '20.7.6 4:04 PM (116.123.xxx.78)

    전 정윤희씨 불쌍한데요..
    이미 파탄난 결혼 관계에서
    전처가 위자료 많이 받기위한 수단으로 간통죄로 고소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자식 안 데리고간 그분... 게다가 딸들인데..

    정윤희씨.. 딸들과도 사이도 좋아 영화진흥공사에서
    정윤희 특별전 할때 딸들이랑 조용히 감상하고 가셨데요.
    아들 LA에서 사립학교 나왔는데
    졸업하고 사고로 그렇게 죽은거..
    아는 분 아이가 그 아이랑 동창인데
    자기 같으면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들것 같다고
    정윤희씨 너무 안 됐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분 사업이 기운것 같지만
    그래도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에휴.. 애초에 그 분을 만나지 않았다면...ㅜ

  • 45. ... ..
    '20.7.6 4:04 PM (125.132.xxx.105)

    키작고 털많고 못생긴 남자는 또 누구에요?

  • 46. 저도
    '20.7.6 4:43 PM (124.56.xxx.202)

    정윤희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 47. 그렇게 살바엔
    '20.7.6 4:51 PM (115.143.xxx.200)

    차라리 평범한 촌부로 태어나 남편과 아웅다웅하며 한평생 사는게 행복일듯...
    정윤희라고 늙고 병들고 죽음앞에 ..무슨 차별이 있겠어요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다고.... 평범한 사람은 평생 평범한 행복이나 누리고 살지...
    아...저도 정윤희가 세상에서 젤 이쁘다고 동경하던 사람이었지만 나이 불혹이 훌쩍 지나고 나니...사람 얼굴 이쁘고 잘나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 많이 봐서요..

  • 48. 박정희
    '20.7.6 5:09 PM (121.154.xxx.43)

    박정희랑 엮인 것으로 소문났던 사람은 정윤희가 아니예요 그 전 1세대 트로이카 여배우 중 한사람이죠

  • 49. ..
    '20.7.6 6:45 PM (115.21.xxx.48)

    남편도 김학의 사건에 건축업자들로부터 성접대받아 조사받은거 보면 그리 성실한 남자라고는.......

  • 50. ///
    '20.7.6 7:25 PM (211.104.xxx.190) - 삭제된댓글

    한국 최초의 스타pd로쇼쇼쇼 pd였던 조용호씨
    가정 파탄시킴. 그후 pd 버림받고 다시재기하지못함.

  • 51. ....
    '20.7.6 7:26 PM (93.244.xxx.100)

    박정희랑 엮이었다 육영수씨가 파리로 쫓아 보냈다는건 윤정희.

    정윤희는 이병철이에요. 이병철 한남동집에서까지 살았다고 했었죠.

  • 52. 정유니
    '20.7.6 8:18 PM (1.250.xxx.124)

    컴백할려나보오.
    요즘 자주 올라오네요
    1도 안궁금한데.
    관계잔가

  • 53. 한 여배우가
    '20.7.6 8:33 PM (58.141.xxx.54)

    권력에 휩쓸려 불운을 살았죠..
    잘못도 있지만...
    결혼전에 다른 권력자들은 가만히 놔뒀을까..
    이제 그 분 나름대로의 삶을 살게 놔두세요.

  • 54.
    '20.7.6 8:39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모르면 가만히 있습니다.
    잊힐 권리도 있고요.
    권력자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뭔 자기들이 봤다고...

  • 55.
    '20.7.6 8:41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모르면 가만히 있습니다.
    어릴 적 당감동에서부터
    안 평범한 스타일로 유명했어요.

  • 56.
    '20.7.6 8:42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어릴 적 당감동에서부터
    안 평범한 스타일로 유명했어요.

  • 57. 가만히
    '20.7.6 9:13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모르면 다들 가만히 계세요.
    당감동 주민으로 같이 초중고 나왔나
    서울에서 같이 배우 생활을 했나요.
    구구한 억측은 안 하는것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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