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나도 모르게 자꾸 숙여져서 소화불량에 어깨통증까지 힘드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운동도 못가고 있는 상황이라...
넘 힘드네요...
ㅠㅠ
어깨가 나도 모르게 자꾸 숙여져서 소화불량에 어깨통증까지 힘드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운동도 못가고 있는 상황이라...
넘 힘드네요...
ㅠㅠ
유튜브에 보면 어깨 통증 풀어주는 간단한 운동법 있어요. 벽과 벽 만나는 부분을 양팔로 잡고 서서 가슴 펴주는 운동... 그거라도 하세요.
가슴 무게 뭐 어쩔수 없잖아요.. 어깨 아프고 목아프고 힘들다 하더군요. 저는 아닌데 저희 딸(성인임)이 친가쪽을 닮아서인지 가슴이 커서 늘 어깨아프다 하고 목아프다 하면서 힘들어 함 ㅠ
제가 2,30대라면 수술합니다. 따님 고통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전 어릴 땐 와이어가 뜨는 개 당연한 지 알았어요
그 때만해도 C컵 이상이 잘 없었으니까요.
근데 로라 알고 나서 진짜 많이 편해졌어요.
시간 내서 한 번 매장에서 입어보고 구입하세요.
잘 받쳐주고 후크부분 어깨끈 탄탄한거
내게 잘 맞는 브랜드 찾으면 자세도 달라져요 정말.
어깨끈 부분도 덜 아프고요. 전 미국브랜드 르미세떼르?랑 영국 고사드인가가 잘 맞더라고요.
암튼 빅사이즈는 속옷 전문매장에서 사는 게 진짜 중요해요.
로라 매장이 근처에 없는데
온라인판매는 안 하는가요?
75C컵은 속옷 매장에 거의 없네요
등 근육, 척추기립근을 만드세요
가슴 크기도 크기지만
자세 영향이 더 큽니다
인터넷도 있어요.
근데 저는 오래 거래 했어도
가서 5-6개 종도 입어보고 사거든요. 하나만 사더라도요.
종업원분이 가슴 모양이랑 맞는 건지 아닌지 다 봐줘요.
저는 평균 75D입는데 어떤 건 80E입고 그래요. 브라 디자인에 따라, 내가 원하는 컵에 따라 맞는 게 다르더라고요.
온라인도 되지만 이왕이면 시간내서 방문해보셔요.
전 온라인 먼저 시키고 애매해서 가서 종업원에게 물어보고 교환한 적도 있어요.
전과 똑같은 거 시켜도 체중변화에 따라 컵 변화인지 둘레 변화인지 애매하더라고요.
Lora.com입니다.
Lora.co.kr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