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관리 부재를 여실히 드러내놓고 하는 말이 고작 ‘그런’ 표현뿐이라니. 얄팍한 꼼수에 지나지 않는 입장문이다. 그것도 한밤중 기습으로 내놓은 입장문에서 구체적이고 명확한 사과는 찾아볼 수 없다. 당연한 지민 AOA 탈퇴와 활동 중단을 전면에 내세운 ‘후지고 후진’ 입장문이다.....
과연 FNC엔터테인먼트에 아티스트 관리 능력이 존재하는지 의문이다....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소속사 책임도 아주 크다고 생각해요.
FT아일랜드 최종훈도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