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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는 남의차 타는것도 싫고 남을 태우는것도 싫어해요.

oo |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20-07-05 13:09:23
남의 차를 타면 뒷좌석에 앉아서 아예 안보면 모르겠는데 
조수석에 앉아있으면 운전대는 남이 잡고있는데 도로상황을 다보니깐 불안해요.
운전석에서 보는 각도랑 조수석에서 보는 각도랑 달라서
운전자가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은데 조수석에선 위험한 상황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조수석에 앉아서 운전 고나리짓 하는거 싫어해서 암말도 못하지만
마음은 불안하니 조수석에 앉기싫더라구요. 
그걸 알기때문에 제 차에 다른사람을 태우면 뒷좌석에 앉으라고해요
제가 운전할때 누가 조수석에 앉아서 자꾸 저를 쳐다보면서 말하면
중간중간 쳐다봐줘야하고 말대꾸 해줘야하는데 
그러다보면 온전히 운전에 집중할수 없어서 위험한 순간이 생기더라구요.
나이가 어느정도 되니 친구들도 다 운전해서
각자 차몰고 약속장소에서 만나는 일이 많은데 그게 제일 속편하긴해요.



IP : 121.170.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7.5 1:12 PM (61.253.xxx.184)

    뚜벅이인데
    지차 타라고 하는거 싫어요
    좁은차에 내가방 지가방 같이 안고 있어야하고
    앉으려면 물건들 치워야하고

    문열고 그거 다하고,,또 내릴때 또 물건 정리해줘야하고, 내릴때 인사해야하고 ...
    그냥 걸어가서 대중교통 타는게 훨씬 편해요.

  • 2. 오싹..
    '20.7.5 1:35 PM (39.7.xxx.47)

    남의 살을 태우는 것도..라고 봤어요 죄송

  • 3. .....
    '20.7.5 2:00 PM (118.32.xxx.234)

    저도 뚜벅이.
    저도 남의 차 타는거 싫어해요.
    차 타면 톨비도 반씩 부담 해줘야하고..
    기름값 너무 많이 나오면 부담도 해줘야하고..
    그렇게 못하면 밥이라도 내가 사야하고..... 지출이 너무 많아요.
    그냥 대중교통 타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 4. ㅁㅁㅁ
    '20.7.5 2:03 PM (121.148.xxx.109)

    저도 뚜벅인데 남편이 운전하는 차 말고는 남의 차 안 타요.
    남편 차야 어차피 내가 보험금 기름값 다 대주는 거고 (제가 법니다)
    자기 차 타라고 너무 권하지 마세요.
    괜찮다 해도 너무 권하면 다른 데 들러야한다고 거짓말까지 하네요 전

  • 5. 운전한지
    '20.7.5 4:19 PM (121.136.xxx.140)

    이십여년 넘어가니까 남이 운전하는 차 타는게
    너무 무섭게 느껴져요.
    저도 남편이 운전하는 차 외엔 잘 안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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