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 싶으니까
저도 제 정신으로는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데 공개적인 곳에서까지 저렇게 한다는 건
완전히 따로 놀고 겉돈다는 건데.
그리고 방송에서 저렇게 물어보는 사회자 수준도 엄청나게 수준이하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여럿인데 그 중에서 거슬리는 사람누구냐고 묻는게
여러분이면 가능한 일이세요?
저라면 절대 저런 건 물어보지도 못할 거 같고
그 자체가 해결되어야 할 무제고 그걸 공개적으로 물어본다는 게 얼마나 인식 수준이 저급한가 싶고
저 정도로 수준이 후져야 연예인 할 수 있는 건가 싶네요.
치타는 (지민가) 약간 싸이코페스 같은 거 있는 거 같다 이렇게 말하고
정말 보고 놀란 건 이건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싸인 없었으면 누가 말하면 못 믿을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