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내년쯤 백신 나오고
2년 혹은 3년 이야기 나오더니..
요즘은 10년쯤 돼야 전세계가 종식될거라고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아요.
코로나 시작되면서
급여 없는 휴업상태인데
다른 직업을 알아봐야 하나 고민되고 걱정이네요.
초기에는 내년쯤 백신 나오고
2년 혹은 3년 이야기 나오더니..
요즘은 10년쯤 돼야 전세계가 종식될거라고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아요.
코로나 시작되면서
급여 없는 휴업상태인데
다른 직업을 알아봐야 하나 고민되고 걱정이네요.
제가 제약회사다니는데요
백신 빨리 못 나옵니다.
그냥 이대로 공존할거 같아요
독감같은 상태가 되지않을까요?
10년이 과하다 싶었는데 그 정도 갈듯. 빠르면 5년
그냥 이대로 공존할것 같습니다. 222
빨라야 3-4년?
점점 약해지고 사망률 떨어진다고 하니 이대로 같이 사는거죠
위에님 아네요. 더 전파력 쎄지고 변종이라 백신이 그 속도를 못따라간다고 뉴스에~
오히려 사망률이 쎄어야 종식이 빠르대요 그게 반비례
위에님 아네요. 더 전파력 쎄지고 변종이라 백신이 그 속도를 못따라간다고 뉴스에~
오히려 사망률이 쎄어야,,, 숙주가 덜 전염시켜야 종식이 되기에 반비례
무증상 감염자가 많을수록 . 더 더 더 힘들죠
어떤전문가는 코로나는 거리두기 예행연습 더 쎈 바이러스가 10년이내 올거라고 ㅜ
병원은 아니지만 유명 의사들하고 일합니다. 그냥 같이 산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코로나 이전의 삶은 영영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내년도 이럴거라는
정말 큰일이네요.
사람즐은 왜 코로나 백신이 꼭 나올거라고 확신하는거죠? 감기백신은 물론이고 사스, 메르스, 지카 기타등등...백신이 있는 바이러스찾기가 하늘의 별따기구만. 지금 코로나 변종도 많고 백신이란게 나오는게 힘든거예요. 백신이 나온들 변종이 많아 다 듣지도 않을거구. 제 생각엔 이러고 감기처럼 토착화 될 가능성 크다고 봐요. 전문가들도 그리 얘기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