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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용현관옆 우편함옆에 4일동안 씽씽이가 있었다면 주인이 없다고 여길까요

... 조회수 : 3,552
작성일 : 2020-07-04 20:36:52
음.. 제 아이가 친구집에 놀러갔다 씽씽이를 놓고 왔어요. 저는 몰랐고 친구엄마는 알았지만 제 아들이 찾으러 올거라 생각했고 그렇게 현관에 4일동안 있었어요. 아들 친구가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없어진 걸 알고 바로 이야기를 해줬고.. 저는 동네 애들이 가지고 놀고 있는 거라 생각하고 당연히 애들은 그럴수 있다 생각했는데. 애들은 본인 물건이 아니니 놀다 엉뚱한 곳에 놓아 버리면 영영 찾을 수가 없으니.. 아파트 CCTV 를 돌려 누가 가져갔은지 알게됬습니다. 그런데.. 그 아파트동의 한 아이 아빠가 가져갔더라구요.주인이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제 상식으로는 아파트 비번있는 현관안에 있는 것이고 4일만 있던 것인데 어찌 그렇게 생각하고 가져갔는지 이해가 사실 안되서요. 죄송하다 하는데 괜찮다고 제가 애들 잘 가지고 놀았냐고 이렇게 마무리는 했는데...



참 아무리 생각해도..제가 너무 도덕적인가요? 그 가족이 평범한 분들이 아니라 밝히기는 뭐하고 도덕성이 요구되는 직업인이라는 걸 알게됬어요.



제가 너무 도덕적인건지 그 아빠가 보통인건지 순전히 궁금해서올립니다.
IP : 125.186.xxx.15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궁요
    '20.7.4 8:39 PM (211.215.xxx.158)

    씽씽카에 이름이랑 전화번호 붙여 놓으세요~
    그 남자가 이상한 놈 맞네요. 주인 없으면 지가 가져도 되나? 남의집 현관 앞에 있는 걸 왜 가져가요.. 도둑놈이지..

  • 2. ㅇㅇ
    '20.7.4 8:40 PM (49.142.xxx.116)

    남의집 현관앞에 오백일이 있어도 내물건이 아니면 가져가지 말아야죠 절도죄임

  • 3. 아마도
    '20.7.4 8:40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버린 거라고 생각했나봐요

  • 4.
    '20.7.4 8:40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4일씩나 그자리있었음 주인이 없나 생각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그사람이 4일동안 눈여겨 봤나보네요

  • 5. ㅇㅇ
    '20.7.4 8:41 PM (49.142.xxx.116)

    현관앞이 쓰레기통도 아니고.. 현관앞에 버릴리가요. 말도 안돼요..

  • 6. ...
    '20.7.4 8:44 PM (125.186.xxx.154)

    애매하게 1층에 3집이.있는곳인데 친구집앞 현관이 아닌 우편함에 있긴했어요.. 그 아빠는 1층 다른 집이구요

  • 7. 내물건 아닌 것
    '20.7.4 8:50 PM (116.37.xxx.188)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됩니다.
    찾았으니 다행이고
    그 분이 잘못한 것 맞습니다.

  • 8. 8월9월
    '20.7.4 8:54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우편함에 앞에 4일 있다면 버린걸로 생각할 수도 있긴 하겠네요

    그래도 가져오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그냥 잊으세요

  • 9. ...
    '20.7.4 8:55 PM (125.186.xxx.154)

    점유이탈물횡령죄.. 아 어렵네요. 같은 아파트라 잘 마무리하자 했는데.. 제가 상식적인거군요. 그 분 참 실망스럽네요. 버릴 만한 플라스틱 씽씽이가 아닌데.ㅠ.ㅠ

  • 10. 8월9월
    '20.7.4 8:55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제목이
    아파트 현관에 4일동안 씽씽이가 있었다면 주인이 없다고 여길까요
    가 아니라 우편함앞에 4일동안 씽씽이가 있었다면 주인이 없다고 여길까요

    이걸로 바꾸세요

  • 11. ...
    '20.7.4 9:02 PM (125.186.xxx.154)

    네 바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12. 티니
    '20.7.4 9:03 P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우편함 앞에 4일 동안 있으면 주인 없다 여길만도 한데요...?

  • 13. 티니
    '20.7.4 9:05 PM (211.36.xxx.22)

    남의 집 문앞에 세워둔 씽씽이라면 훔쳐간게 확실하지만
    우편함 앞에 세워둔거라면...
    주인 없는 거라 생각할 수도 있을듯 해요

  • 14. ㅇㅇ
    '20.7.4 9:12 PM (49.142.xxx.116)

    1층이라는 거죠? 1층에도 집이 있고 그 옆에 우편함이 있고.. 공동현관 비번 누르고 들어가는 1층에 물건이 있다면 1층 사람 거잖아요.

  • 15. 어휴..
    '20.7.4 9:32 PM (117.111.xxx.37) - 삭제된댓글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방치되어 있으면
    쓸만한 거 알아서 가져가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거죠
    그게 그리 값어치 있는 금은보화도 아니고
    아이들끼리 물려받기도 하는 거고요
    님이 도덕적이라고 스스로 자평하는 것도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해서 엄격한 기준 들이대는 거 아닌가요
    아파트 주민들끼리 사소한 건 좀 잊고 사세요
    문제 삼아봤자 법적으로 문제될 거도 아니고
    서로 불편하고 불쾌해질 뿐이니까요.

    왜 잠시 보관한 내 씽씽이 훔쳐 갔냐 하실건가요?
    소중한 물건은 자신이 잘 보관하는 게 먼저 입니다
    보관도 그렇고 이름도 쓰시고요

  • 16. ...
    '20.7.4 9:41 PM (125.186.xxx.154) - 삭제된댓글

    제가 훈계 받자고 글 올린거 아니에요. 같은 아파트고 씽씽이로 싸우는 곳도 우습고요. 예의있게 글 쓰세요. 불쾌합니다

  • 17. ...
    '20.7.4 9:50 PM (125.186.xxx.154)

    애들 씽씽이에는 모두 이름이 써있군요. 문제 삼는다고 한적도 싸우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글을 쓴 것도 아니고 같은 아파트 살면서 불쾌해지기 싫어서 사과하는 분에게 괜찮다고 애들 잘 가지고 놀았냐고 묻고 마무리했다고 썼는데... 같은 82쿡 회원에게 불쾌하게 답변을 다시네요.

  • 18. 까페
    '20.7.4 10:08 PM (182.215.xxx.169)

    재활용버리는곳도 아니고 어찌 가져갈생각을 할까요.
    저희동에는 공동현관 근처에 애들자전거 씽씽이 방치되어있는데
    재활용장에 갖다주고싶은생각 진짜 많이들어요.
    보행방해하고 미관상으로도 싫어요.
    남의것을 가져간 잘못도 커요. 그래도 빨리 안찾아간 원글님 잘못도 있긴 있죠.

  • 19. 참나
    '20.7.4 10:13 PM (180.70.xxx.42)

    4일이 아니라 40일이라도 왜 확실하지도 않은 물건에 손댈까요?
    설마 버려진것처럼 보였다하더라도 씽씽이 얼마나 한다고 누가 탄건줄알고 자기 아이한테 주려 가져가는지..(자기아이 친구가 타던걸수도 있고 괜히 아이 곤란해질수있는데..)

  • 20. 길에서
    '20.7.5 1:18 AM (175.209.xxx.73)

    돈을 주었어도 범죄라고 들었어요
    자동화기기 위에 지갑을 가져가도 범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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