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열강들,,그리고 일본인들
신미 양요 병인 양요 등등 다 와서 왜 남의 문화재를 훔쳐갈까요
그게 경매로 돈벌려고 그러나요?
그걸 사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석굴암 부처를 일본인이 일본으로
가져가려고 했다는데
솔직히 그걸 그쪽에 가져가면
그게 일본 역사가 되나요?
나중에 역사 왜곡하려고 가져가는건가요?
예전 열강들,,그리고 일본인들
신미 양요 병인 양요 등등 다 와서 왜 남의 문화재를 훔쳐갈까요
그게 경매로 돈벌려고 그러나요?
그걸 사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석굴암 부처를 일본인이 일본으로
가져가려고 했다는데
솔직히 그걸 그쪽에 가져가면
그게 일본 역사가 되나요?
나중에 역사 왜곡하려고 가져가는건가요?
일본은 열등감이 작용한 것 같아요
강원도,
차이나타운 허가 내주면서
우리 역사를 증명할 우리나라 거대 선사 유적지
파괴는 왜 하는건가여?
열받어서 나와 헛소리 하겠군요
열등감이죠
롯본기 교수 영상보면 어째 저런 열등하고 찌질한 놈들에게 휘둘려 30몇년간을 식민지로 보내고
피 빨렸나 싶죠
우리 선조들도 정말 멍청했다 싶고
롯본기 교수 영상보면 어째 저런 열등하고 찌질한 놈들에게 휘둘려 30몇년간을 식민지로 보내고
피 빨렸나 싶죠
우리 선조들도 그땐 정말 멍청했다 싶고
롯본기 교수 영상보면 어째 저런 열등하고 찌질한 놈들에게 휘둘려 30몇년간을 식민지로 보내고
피 빨렸나 싶죠
우리 선조들도 그땐 정말 멍청했다 싶고
가져가지만 대부분은 개인들이 훔쳐가거나 가치를 몰라보는 사람들로부터 아주 싼 돈 쥐어주고 가져가는거죠. 대부분 식민지배한 나라는 훨씬 잘사는 나라고 지배당한 나라를 훨씬 못사니 두 나라가 같은 시대를 살았어도 다른시대에 살았던거예요. 한국이 이천년초에 고속열차를 프랑스서 도입해와 설치했는데 일본은 이미 1960년대에 자기 기술력으로 고속열차를 놨어요. 그만큼 선진국과 후진국은 같은 시대를 살지만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거나 마찬가지. 선진국서 온 사람 입장에선 저게 다 엄청난 가치가 있고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보물로 보이니 다 가져간거죠.
식민지 들어와 저런거 가져간 사람들 대다수가 선교사, 군인 이런 부류들이 가져갔어요. 그 나라서 거의 처음에 들어온 지식인층 사람들이 싹쓸이 해가는거. 한국 보물들 세계서 돌아다니는거 대다수가 한국에 주둔했던 미국 군인출신들이 가져나간거. 한국 있을때 그런것만 찾아 골동품 수집해놨다가 자국으로 돌아갈때 싹 챙겨 개인소장했어요. 우리나라 중요한 보물들 미국사는 어떤 한 개인이 다 가지고 있을걸요.
일본놈들도 마찬가지였겠죠.
한마디면 끝이에요
돈되니까.
좋은 문화재는 영국 프랑스에 있죠
국력이예요
후진국은 남의 문화따위 관심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