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이유가 개인적으로는 아마도 팬텀되는것보다 그냥 뮤지컬활동하는게 나아서 그런가싶더라구요
이미 유명한사람들인데 굳이 팬텀발탁되서 활동할 이유도 없고
좀 유명하고 잘하는 사람들은 조기탈락시키고 그냥 즐기면서하다가 적당히 나가는거 같더라구요.
신인같은 두어명만 최종까지 남았잖아요.
없는이유가 개인적으로는 아마도 팬텀되는것보다 그냥 뮤지컬활동하는게 나아서 그런가싶더라구요
이미 유명한사람들인데 굳이 팬텀발탁되서 활동할 이유도 없고
좀 유명하고 잘하는 사람들은 조기탈락시키고 그냥 즐기면서하다가 적당히 나가는거 같더라구요.
신인같은 두어명만 최종까지 남았잖아요.
실력자들이 안나온 거에요. 무대에서 생방하는 거 보셨잖아요. 그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실력있는 성악가들은 목소리 뚫고나오던데요
실력자층이 그렇게 두텁지도 않아요. 최종까지 살아남아서 자기 이름 알리는게 뮤지컬 몇편하는 거보다 이득이고요. 그리고 요새 공연계 더 힘든데 밥벌이도 힘들어요. 일부러 안나가서 손해보는 짓은 안하죠
여기 구본수 말많이 하던데 어제 구본수 정말 못하더라고요
인지도 쌓은것이 중요합니다.
대중 매체에 노출되면 빠르게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는데
뮤지컬 출연한다고 안나올까요?
전미소의 경우도 뮤지컬쪽에서 유명했지만 모르는 사람이 많았고 드라마 출현 후 광고까지 찍잖아요.
신재범은 12인 안에 들만하지않았나요?
음색, 외모, 스타성. 석인모와 연습전 이태리어 미리 다 익혀오는 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