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등분해서 찌고 나서 껍질 벗겨서 알맹이만.
이걸 냉장고에 차게 해놓고 수시로 퍼 먹었는데요
오늘은 심심해서 여기에 양념을 해봤어요
소금 설탕 식초 를 넣었더니 대박 더 맛나요
소금 조금
설탕 대신에 오미자청 조금
식초는 감식초 (이게 몸에 좋다해서 사놓은게 있었거든요 근데 안먹어서 ;;;)
그리고 레몬 조금 짜서 넣었더니
오호~ 완전 맛나요!!!
지금 평소처럼 막 퍼먹는데
감칠맛 나고 먹으면서 계속 땡기네요
몸에도 더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