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어제 도착했어야할 택배가 안왔더라고요
보니까 옥천 Hub에서 꼼짝을 안하고 있네요
요즘 택배 거의 하루만에 늦어도 이틀이면 배송되는데,
옥천 Hub에 갇혀있으니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저긴 들어가면 최소 며칠이나 잡아야하나요?
늦어도 어제 도착했어야할 택배가 안왔더라고요
보니까 옥천 Hub에서 꼼짝을 안하고 있네요
요즘 택배 거의 하루만에 늦어도 이틀이면 배송되는데,
옥천 Hub에 갇혀있으니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저긴 들어가면 최소 며칠이나 잡아야하나요?
토요일이라 그런가요?
옥천허브에서도 얼마 안있던데요?
버뮤다삼각지대죠..
그런데 요즘은 예전처럼 그렇지 않던데....바로바로 나오던데
가끔 그럴때가 요즘도 있나봐요....
버뮤다 라고 악명이 높았죠...
요즘도 그런가요 ㅎ
마음을 비워요
오긴 와요 화요일이나 수요일은 받것죠
담주 화나 수욜까지면 일주일이 넘어서 받는거예요
어디 제주도도 이정돈 안걸리겠네
옥천 Hub가 무서운 곳이군요
인터넷 판매자인데요.
옥천에서 걸리면 2일도 묶여요.
손님들 항의하고 난리납니다.
요즘은 아침에 주문하면 저녁에 받는 세상이라 3일씩 늦어지는거 이해못하시고요.
반조리식품 샀는데 대전택배사에 3일째 있다고해서 취소한적있어요
아니 울 동네에 사업자주소가 있던데ᆢ
왜 옥천으로 올라갔다가 (여긴 남쪽) 내려오는건가요?
이상해 ㅠ
그런데 옥천은 왜 묶여있는 건가요?
시스템이 문제인가요?
물량이 많아서 인가요?
영업하는 지인보니 옥천에 빠져있으면 직접가서 찾아오더라고요.
판매자가 직배송 하는게 아니고 택배사에 위탁해서 택배사 시스템으로 움직이는건데
희한해요님같은 질문하는 손님들 많더라고요.
택배사가 정해놓은 루트대로 모였다가 흩어지는 거에요
주소가 가깝다고 먼저 배달해주고 그런게 아니고요.
각 사업장에서 물건 수거해가서, 집하장으로 모이고, 더 큰 집하장으로 모이고
거기서 주소 분류를 해서 다시 배송이 나갑니다.
그런거예요? ㆍ...아 ᆢ
단순하게 생각했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