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권력의 실세였다면 윤석열은 조국 정국 초기에 날라갔다.
조국 가족이 재판까지 갈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자신의 부인과 장모 문제가 올라왔을 때 벌써 날라갔다.
한동훈 이동재 녹취록 올라왔을 때 날라갔다.
윤석열이 자신의 그릇된 권력의 욕망으로 저지르는 권력 오남용을 권력에도 수사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자들은
깊이 생각하고 분석하고 앞뒤가 맞는 해석을 하길 바란다.
누가 권력의 실세고 누가 권력을 함부로 쓰고 있는지...
가장 민주주의적인 방법을 선택해 법을 잣대 삼아 가고 있는 정부가 권력의 실세란 말은
분명히 되짚어 봐야 할 일이다.
국민이 속아서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지지했을 때
저 더러운 조선을 비롯한 기레기를 향해 칼날을 쓰길 소망했다.
저 법을 지키지 않는 재벌을 향해 칼날을 겨누길 기대헸다.
권력 집단 검찰을 깨끗하게 재 정비해 주기를 원했다.
그러나 국민은 속았고 윤석열은 곧 검찰 조직을 위해서
밖으로 칼날을 휘둘렀다.
그것도
미통당과 언론과 합작해서...
지금 어디가 권력을 쓰고 있는가....
1차 2차에서 원하는 특임 검사를 못 얻어내니 3차까지 불러서 얻어냈다면?
부당한 일을 한 제 수족을 위해
중앙지검에 가있는 녹취록을 빼앗아 오기 위해
지금 벌이고 있는 짓을 윤석열은 어떻게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