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비던스 아깝네요
다양한 시도들을 해서 초반엔 신선하고 실험적이라 좋았는데 반복될수록 각기 다른 음악인데도 다 같은 느낌을 주네요.
좀 다른 전략을 썼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1. ㅇㅇ
'20.7.3 11:46 PM (221.154.xxx.186)두번째는 덜 신선하고 시끄러웠어요.
도전정신은 굿2. 그냥이
'20.7.3 11:51 PM (124.51.xxx.115)이스라엘 음악은 진짜 별로였어요
3. ㄹㄹ
'20.7.3 11:51 PM (175.113.xxx.15)존노 잘 못하고 다들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4. ...
'20.7.3 11:54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국악에 대한 대중의 편견도 한 몫한거 같아요.
새로운 시도 많이 해서 멋진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5. ....
'20.7.3 11:55 PM (119.149.xxx.21)그래두 멋졌어요.
도전은 앞으로 계속되리라고 믿어요.
지루하지않아서 좋았는데....6. ......
'20.7.4 12:00 AM (180.66.xxx.92)성악하는 젊은이들 넘 근사해요 눈이 호사누렸네요
7. 라비던스
'20.7.4 12:04 AM (124.57.xxx.117)계속 응원할께요~~힘내세요~~^^
8. ㅡㅡ
'20.7.4 12:04 AM (116.37.xxx.94)존노가 너무 떨었고
고영열 깨지는소리 너무 잘들렸어요9. 존노
'20.7.4 12:05 AM (203.175.xxx.65) - 삭제된댓글존노님 넘 잘하는데 선곡이랑 안어울리고.
고영열씨 확실히 윗분말대로 소리가 거침..10. 차라리
'20.7.4 12:11 AM (58.140.xxx.230)오늘 흥타령과 어나더스타했으면 1위 했을거같아요.
11. 내느낌은
'20.7.4 12:19 AM (211.52.xxx.84)존노 정말 넘 떨었어요
그리고 고영열씨는 금방 질리는 소리같아요 ㅠ12. ᆢ
'20.7.4 12:26 AM (114.206.xxx.143)국악에 대한 편견이 아니라 고영열씨 목소리가
호불호가 너무 강해요13. .....
'20.7.4 1:05 AM (180.66.xxx.92)국악이 흥했으면 하는 맘 .. 밑바닥에 있죠. 우리것이니까요... 그래서 라비던스가 되길 바랬어요 .. 유채훈식 성악은 또 나올수있지만 고영열식 성악은 보기가 더 힘들다싶기도했구요... 뭐 그렇지만 보완하겠죠. 그리고 고영열이 정민성? 의 외모였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14. ..
'20.7.4 1:34 AM (39.115.xxx.64)오늘은 다들 이상했어요 존노는 충격적이었고요
오케스트라를 하지 말던지 엉망이라 아쉬워요15. 지난주꺼
'20.7.4 11:44 AM (218.146.xxx.29)이번에 했어야 했는데ᆢ
선곡이 아쉬웠고ᆢ
진짜 대단한 팀인데 넘 아쉽네요16. 음
'20.7.4 12:25 PM (117.111.xxx.46)다른 무엇보다 음향이 너무 엉망이라 인이어도 없이 서로 화음 맞추기가 힘들었을 거 같아요. 그런면에선 세 팀 다 고생했죠. 저는 초반부터 최성훈 응원했어요. 그런 그가 유채훈팀에 들어가니 빛을 잃고 평범해지더라구요. 그 후부터는 라비던스를 응원했습니다. 지난주 국악과 스티브원더 노래를 일주일 내내 들었던 거 같아요. 코로나 끝나고 콘서트라도 열면 가족들과 티켓 끊어서 들으러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