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알바하던 가게 단골이라 자주봤는데
직각어깨
작은 얼굴
미친 비율
매너도 좋더군요
옷빨은 당연하고요
이목구비의 잘생김을 떠나서 멋있어요
정말 잊을수가 없음..ㄷㄷㄷ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십수년전 공유본적있는데
...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20-07-03 19:40:50
IP : 220.120.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마
'20.7.3 8:24 PM (98.31.xxx.77)같은 학원 다녀서 종종 어울리고 지냈었어요
공지철이 이리 될줄이야~~~
착하고 까불거리기도하고 그랬었더랬죠
요새 과거 커밍아웃 많지만 아마 이 친구는 그런거 쭉 없을거예요2. ....
'20.7.3 8:35 PM (182.209.xxx.180)공유 진짜 많이 봤는데
실제 인물은 훈남이고 탄탄한 몸매지만
생각보다 큰키는 아니란 느낌이었는데
소탈하고 매너 있었어요.
커피프린스 즈음이었는데
그땐 까칠하단 소리도 많이 나왔는데
전혀 그런 인상 못받았어요3. 흠
'20.7.3 8:46 PM (222.109.xxx.155)똑같은 사람을 봤는데 이렇게 다르군요
저는 공유 보고 깜놀
너무 평범해서요4. 음
'20.7.3 9:37 PM (61.74.xxx.175)몸매가 좋은건 인정하는데 얼굴은 타조 같은 느낌이 나지 않나요?
처음에 인기 있을때 이해가 안갔어요
친구 말이 따뜻해보인대요
광고에 많이 나오는거 보면 그런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