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사서 거기서 상 치루고 있었을 상황인데
1. 노랑
'20.7.3 1:14 PM (211.186.xxx.166)공감합니다
2. ...
'20.7.3 1:16 P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알바들 위에 양심 없는 석박사들이 진두지휘하는 것 같아요. 서울대 학생들 하는 짓 봐도 그렇고
공부잘한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문체하며 문장력이며;; 교묘하게 말 바꾸는 거 하며;
주제도 살짝살짝 돌려가면서;;
댓글도 지들끼리 같이 적고요
다른데 퍼가기 퍼오기 돈세탁하듯이~3. 노랑
'20.7.3 1:18 PM (211.186.xxx.166)미통당 프레임에
기레기들 조작질에
검새들이 왕인 세상에
정말 정부만 힘들겠어요4. ...
'20.7.3 1:20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삼성공화국이 질기네요.
5. 공감합니다
'20.7.3 1:20 PM (211.216.xxx.227)브라질처럼 집값이 문제가 아니라 생사를 걱정해야되었을 수도 있었다는 걸 살만하니 그새 잊었나봐요.
6. 누가
'20.7.3 1:23 PM (223.62.xxx.198)들으면 사비로 살려준줄.
7. ...
'20.7.3 1:30 PM (122.36.xxx.161)그러게요. 저 조선시대인 줄 착각했어요. 백성에게 은혜를 베푼 건가요? ㅎㅎ
8. ...
'20.7.3 1:33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동감입니다~~~~~
9. ㅇㅇㅇ
'20.7.3 1:43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정말 이시대에 걸맞지 않는 천박하고 해괴망측한 사고네요. 머리검은 짐승을 거둬? 목숨줄을 살려줘? 누가 누구를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멘서 이런 글을 쓰시는지.
지금 뭐가 어떻다고 고마운 줄 모르고 인면수심을 발휘한다고 하시는 건지.
솔직히... 밖에도 돌아다니고 오프라인에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시면서도 이런 사고를 하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10. ㅇㅇㅇ
'20.7.3 1:48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피땀어린 내 세금내가며 제대로 된 정책 펼치고 살기 좋은 나라 만들라고 국민이 고용한 사람들이 공무원이며 국회의원입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선심쓰듯이 자리보존하려고 함부로 쓰지 말고, 내 세금으로 급여받으며 일하는 거면 내가 이 나라에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겁니다.
11. .....
'20.7.3 1:48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대통령님이 주신 재난지원금 잘썼다는 수준하고 똑같네요
12. 바보둘이
'20.7.3 1:50 PM (223.62.xxx.81)성은이 망극하옵니다를 외차네요. 미치겠다.
13. 어머
'20.7.3 1:52 PM (221.140.xxx.245)왠일이니...
14. 헐
'20.7.3 1:54 PM (218.48.xxx.98)이런생각을 하다니 ,
수준이하다이하15. Spring99
'20.7.3 1:57 PM (118.217.xxx.52)10000000% 동감합니다!!!!
16. 뭐래니
'20.7.3 1:59 PM (1.225.xxx.20)노비인가?
천민의 피가 뼛속까지 흐르는듯.17. 디-
'20.7.3 2:23 PM (192.182.xxx.216)이런 개돼지들에게 민주주의는 사치다ㅋ
18. 머래?
'20.7.3 2:23 PM (203.254.xxx.226)신천지가 따로 없다니까.
19. ...
'20.7.3 2:32 PM (124.54.xxx.253)어디 사회에서 이런말 하고 다니면 모지리라고 할 듯
요기 모지리들 끼리 주거니 받거니20. .....
'20.7.3 3:02 PM (175.123.xxx.77)메르스 때에 전 세계가 잠잠한데 한국만 사람들이 죽어나간 건 그럼 박근혜가 사비를 써서 죽어나간 건가요?
코로나 대책 얘기하는데 사비 쓰는 얘기를 하는 건 무슨 광기?
코로나 방역을 제대로 안 했으면 지금 부동산 얘기할 여유도 없었겠죠. 어느 도시 몇 명 죽었네 하고 카운트하느라.
지금 같은 준전시 상황에서 부동산 때문에 내가 돈 못 번다고 정부를 물어뜯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말해줘도 자기가 얼마나 비합리적으로 구는지 알지도 못하네요.21. 웃기지마요.
'20.7.3 3:30 PM (223.62.xxx.66)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나라를 잘 운영하는지 국민들은 감시하는겁니다. 무슨 왕 모시나 ㅉㅉ
22. 니 미칫나
'20.7.3 3:56 PM (220.78.xxx.47)정말 이시대에 걸맞지 않는 천박하고 해괴망측한 사고네요.
머리검은 짐승을 거둬? 목숨줄을 살려줘? 22222222223. 니 미칫나
'20.7.3 3:57 PM (220.78.xxx.47)은혜를 입었다면 찍어준 나한테 은혜를 입은거겠지.
나는 대통령한테 은혜입은 기억이 1도 없구만24. ㅋㅋㅋ
'20.7.3 4:1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대통령이 너무 국민을 떠받들고 잘 모시니 태어나 그런 대접 받아보지 못한 모자란 국민들이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봅니다 ㅋㅋ 이 나라 태동후부터 국민을 지 발아래 때만큼도 못한 존재로 여기고 지 맘대로 나라 파탄내고 갑질하던 대통령만 있었으니 그 아래서는 찍소리 못하더니 좀 잘 해보자고 발버둥치는 대통령 만나 나라 잘 세워보자하니 기득권에 콩고물 받아먹던 검언들의 농락에 무지한 국민들이 세뇌되어 이 난리를 피우네요
25. 요즘은
'20.7.3 5:37 PM (223.38.xxx.64)나랏님들이 신기득권입니다. 뭐래요.
26. .....
'20.7.4 10:30 AM (175.123.xxx.77)미국 기사들 못 보시나. 코로나로 빈곤층이 먼저 죽고 시체를 처리할 수가 없어서 비닐 가방에 넣어 냉동창고에 보관하고 있던데. 그 냉동 창고 고장나서 시체가 썩어나가기도 하고. 님도 지금 죽어서 냉동창고 시체였을 수 있습니다. 그런 걸 모르니 부동산 타령이나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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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미칫나
'20.7.3 3:56 PM (220.78.xxx.47)
정말 이시대에 걸맞지 않는 천박하고 해괴망측한 사고네요.
머리검은 짐승을 거둬? 목숨줄을 살려줘? 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