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읎네........요.
조직 속에서
사람들은 거의 옳고 그른 것에 대한 판단 보다
힘이 있는 쪽으로 붙어요.
이건 제가 여러 번 체험했고요.
아마도 살기 위한 생존력에서 오는 거 같아요.
생존에 관한 무의식이 움직이는 거죠.
한동훈이 힘이 있나 봐요.ㅜㅜㅜㅜㅜㅜ
소환해도 안 오는 놈
핸드폰 안 내놓는 놈
그냥 쳐넣어야 하는데
끝난 작자여요
실세가 따로 있었네요
그럼 뭐해요
깜방 예약인데...
이래도 망
저래도 망
그냥 버텨보는 것
검개의 최순실 한씨 검개의 박그네 윤춘장
소환해도 안 오는 놈
핸드폰 안 내놓는 놈
그냥 쳐넣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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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 이거 조국 말씀이신가요?
조국바라기 오셨네
조국한테 찐따붙지 좀 마시고요
한동훈 같은 게 대한민국 검찰의 실세라니
법과 정의가 울겠네요
121은 독해가 안 되는 사람인가 봅니다.
국어 점수가 매우 안 좋았을 듯
한 방에 개혁되진 않겠지만 워낙 문제가 많은 조직이라 버텨도 소용 없을 거예요. 검찰, 언론, 보수 정당 이 셋이 어떤 일을 했는지, 그냥 널리 알려지고 공정하게 심판하기 시작하면 그냥 끝이죠, 악의 삼각형.
마지막 발악 , 감빵예약 , 증거 다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