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놀면 뭐하니에서
전성기때처럼 꾸미고 주변에 남자들이 우글우글 하니
좀 말투도 좀 강하고, 많이 나대서 좀 과하다 싶었는데
윤아랑 술마시고 노래방 가서 라이브 방송 어찌구하니
술이 과해서 보이는게 없던건지
내가 바로 이효리야 건방떠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구요
제주도 내려가서
다 내려놓은 척
온갖 소탈한척 해탈한 척
자연인 컨셉으로 가더니
돈이 떨어진건지
소속사 계약하고 서울에 건물사고
뭔가 좀 소탈한 척 결국 다른 연예인이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누군가 그랬죠. 사람 본성 절대로 안변한다고 ......
인기 다 떨어지고 표절에 딱히 할거 없으니 컨셉..
재기 노리면서 기다리다가 때 되니 기다렸다는 듯
그 누구보다 나대네요
여기 또 막 효리 언니는 다르다는 둥
막 찬양 글 올라올 거에요.
찬양글 시작↓
이효리가 뭐라고
걔한테 뭘 바라세요.
그냥 연예인일뿐...
노래방은 백번 잘못이구요.
비킴,,,
지훈이한테 너무 막 대하는거 같더라구요.
나 예능 잘해를 보여주고 싶긴한데,,,
그 타겟이 비룡이 되었더라는,,
맞아요 비룡은 선은 지켜요
비룡도 천하의 김태희 남편에 애가 둘인데
언제적 동생이라고 자꾸 까대는지....
방송인데도 좀 기죽는게 보여요
내 그럴줄 알았어요.
분칠한 연예인이 다 그럴것 같아요
효리는 대중의 주목과 인기에 결핍인것 같았아요.
오히려 더 좋은 거 아닌가요? 비 컨셉으로 요점 더 인기 상승인데...
전 보면서 재밌게 봤는데. 린다김 컨셉 재밌어요. 비도 즐기는 것 같고
그냥 코로나가 뭔지 잘 모르는거 같아요.
사실 방송들 보면 스태프 빼고 연예인 누가 마스크를 쓰나요.
방송도 다 웃기다고 봐요.
가끔 손소독 하고 모이는 장면 찍던데 마스크 안하면 다 똑같지 손소독은 뭐하러 하나 싶고.
뉴스만 관심 있게 봐도 알텐데 노래방 오면 안되냐고 물어봤다는거 보니
관심사가 한정적이구나 싶어요.
호사다마라고 좋게 봐주는 편인데 본인이 발등 찍었죠.
구설수를 왜 만들어요.
노래방 안갔어도 술마시고 라방이라니.
멀쩡한 정신에 라이브해도 실수하면 까일거리 천지인데.
우리애들이
린다가 그런거라고
효리가 아니고.
저도 재밌게봤어요
전 핑클팬도 아니고 효리팬도 아닌데요 왜케 물어 뜯는지. 완벽한 사람 있나요. 그래도 효리 정도면 전 잘 살려고 노력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해요. 유기견 키우고 봉사하고 좋은 광고 찍고 그정도면 꽤 괜찮은 행보아닌가요.
이렇게까지 싫어할 이유가 대체.
노래방 간건 생각이 짧았어요.
연예인에게 너무 기대하지마세요.
겉모습만 보고 우상시하는 분들보면 참...짜증이나요.
예전엔 이효리 호감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인지 너무 과대포장된 느낌이 강해 이효리나오면 그냥 안봐요.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니까요.
아직도 20대 전성기인줄...좀 ㅋㅋ애들이 보면 주책바가지 아줌마라고 생각할지도요ㅋㅋㅋ 비 조롱하듯이요
뭐 그거 하라고 출연료 주는 거겠지만요~
성형은 자연스러운게 아니라서 절대 안한다
보톡스같은것도 일절 안하니 하는것도
알고보면 보톡스 맞으면 이효리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이 없어져서죠.
입술 필러는 맞았던데..
보며는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거 잘해요.
멋있게 보이고자 하는 욕구도 강하고..
그러니 연예인하는구나 싶구요.
원래 놀던 사람이니 노래방 갈 수 있다 쳐요
그런데 뭐 자랑이라고 라방 인증에
댓글로 이 시국에 노래방이냐고 지적하니까, 노래방 오는거 안되는거냐고 물었대요.
온갖 개념녀인척 하더니 뉴스도 안 보니요?
생각 짧은거 맞아요. 그정도.
이태원클럽 코로나로 난리났었을때
정성호 예결위원장은 룸쌀롱도 가면서 사과도 안하더군요.
정치인이 저꼬라지인데 연예인정도야 뭐..
노래방간 게 무슨 잘못인가요?
노래방 주인도 먹고 살아야죠.
마스크 쓰고 왔고 위생수칙 지키고 둘이서 노는게 잘못은 아니죠. 단지 두 사람 다 영향력이나 파급력이 센 사람들이니 라이브를 켰던 것은 생각이 짧았다고 봐요.
윤아랑 효리랑 사과했구요.
유독 효리한테 짠 사람들 있어요.
오늘 미국은 5만명 확진됐는데 연예인이든 일반일이든
마스크 안 끼고 유흥업소 돌아다니면 무조건 욕 먹어야죠.
그 두 사람은 그 업소와 자기 무리에서 확진자 안 나오길
간절히 빌고 있어야 할 겁니다. 만에 하나 그런 일이 버랑지면 그땐 아무도 쉴드 못 쳐요.
그리고 효리가 아니고 린다가 그랬네 어쨌네 농담삼아 컨셉질더하고 은근슬쩍 넘어갈 일은 아닙니다. 당사자 둘이 챌린지도 참여했던 사람들인데 내가 아니고 부캐다 이런 소리나 달리면 저 두 사람은 더 난감해질 거예요.
사과했으니 자중하고 반성하는 모습 보이는게 우선이에요. 팬들도 마찬가지고요.
어휴 이러니 개돼지 소리를 듣지
예능에서 까는 거는요 상대 도와주는 거에요;;
그게 예능 잘 하는 사람인거예요
바보도 아니고 욕 안먹고 가만있다가 돈 받아가면 쟤네도 좋죠
근데 그럼 예능 못하는 거죠
욕 먹을 각오하고 그렇게 컨셉잡고 가는 거예요
아무 준비없이 동네 마실가듯 나와 떠드는거 아니라구요 어휴
노래방 가서 마스크 쓰고 노래하면 되는 건데요.
이 시국에 노래방도 다 망해야 하나요.
그러게요 원글 동감입니다
자중 좀 해야 할듯
왜케 비한테 막대해요~?
천하의김태희가 마누라고
비도 톱스타인데
김태희속상할것같아요
유기견 키우고 봉사하고 좋은 광고 찍고
그거를 본인이 막 행동해도 된다는 어떤 방어막을 만든 느낌
츤데레? 겉은 이렇지만 난 좋은 사람이라구
전 핑클팬도 아니고 효리팬도 아닌데요 왜케 물어 뜯는지. 완벽한 사람 있나요. 그래도 효리 정도면 전 잘 살려고 노력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해요. 유기견 키우고 봉사하고 좋은 광고 찍고 그정도면 꽤 괜찮은 행보아닌가요. 222
이런글이 없어져야할 글이라고 생각해요.
효리는 자기 직업정신 투철한 사람이예요.
노래방은 좀 생각이 짧았지만 노래 연습도 할겸 간거일텐데 이렇게 물어뜯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래방 가서 굳이 라방 한건 경솔한건데
이 시국에 노래방 갔다고 욕먹는건 과한거 아닌가요?
여행가고 모임하고 외식하고 카페가고
외출 다들 하고 살더만요
다들 집에만 콕 박혀 사는건 아니죠?
당연히 안티도 많은거지요
여기악플다는아줌마들 다 집콕만하시는거죠?
직장도 학교도 다 그만두고
비를까는 건 ‘깡’으로 사람들한테 회자되다가 놀면 뭐하니에서 완전히 전국적으로 빵 터진거예요. 거기에 싹쓰리 막내로 섭서비 컨셉으로 이효리랑 유재석이 몰아주면서 더 친근하게 인기몰이중이고요. 제 2의 전성기 왔는데요 뭘. 비는 막내몰이 컨셉 좋아하는 것 같던데요.
윤아가 노래방 올 때 마스크 쓰고 왔다고 했고 들어오면서 손소독했을거고, 둘만 방에서 놀다가 라이브를 켰던 것 같아요.
연예인이 파급력이 크니 조심해야하는 건 맞죠.
안 올수가 없는게 연예인인듯 ~~
예능에서 까는 거는요 상대 도와주는 거에요;;
그게 예능 잘 하는 사람인거예요
바보도 아니고 욕 안먹고 가만있다가 돈 받아가면 쟤네도 좋죠
근데 그럼 예능 못하는 거죠
욕 먹을 각오하고 그렇게 컨셉잡고 가는 거예요
아무 준비없이 동네 마실가듯 나와 떠드는거 아니라구요 어휴 22222
노래방 가서 굳이 라방 한건 경솔한건데
이 시국에 노래방 갔다고 욕먹는건 과한거 아닌가요?
여행가고 모임하고 외식하고 카페가고
외출 다들 하고 살더만요
다들 집에만 콕 박혀 사시나요?
과하게 욕하시는 분들
다들 애들 학원도 절대 안보내시는거겠죠?
비가 깡으로 유튭에서 놀림 좀 받다가 놀면 뭐하니 나와서 섭서비 막내몰이 컨셉으로 떴는데 서운하긴요. 제 2의 전성기와서 완전 땡큐일걸요.
효리만큼 돈벌어서 효리만큼 살 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다고 봅니다.
효리도 한 때 기자들, 악플들 때문에 고통받았던 연예인이에요. 최근 설리 구하라가 그렇게 세상을 등졌죠. 연예인도 사람이에요. 물어뜯겨도 아프지 않은 강철이 아니라구요.
이효리랑 윤아 생계 때문에 노래방 간 건가요?
그리고 이 시기에도 모임, 노래방, 여행 할 거 다 하는 사람들이
확진 많이 되죠. 직장 근무하다 옮는 사람들은 동정이라도 받지만 술 먹고 놀러다니는 걸 조용히도 아니고 라이브 방송까지 하고 다녔으면 질타 받을 만해요. 인신공격까지 해 가며 비아냥 거릴 건 없지만 그게 어때서? 할 일은 아니죠.
맞아요. 기자들이 예전에도 유독 효리 많이 물어뜯었죠. 어이없이.
난 효리 좋아요
놀면 뭐하니 보는 낙에 살아요 요즘
노래방 간것 경솔했다고 사과했어요. 일반인들도 요즘 다 놀러다니고 그러는데..
이효리 불쌍.. 노래방 간 거는 뭐랄 수는 없죠.
방송을 했나본데 그건 경솔한 했구만요.
사람이 얼마나 싫음 원글처럼 까는지
다 내려놓고 제주도 가면 스님처럼 지내야나요?
지금 비는 젤 고마운 게 효리일텐데
놀면 모하니 지난주는 못 봤지만
예능은 예능으로 봅시다.
놀던 가닥이 있는데 제주도에서 조용히 살다가 서울와서 얼마나 놀고 싶었겠어요. 시골사는 저는 그 맘 백번 이해갑니다. ㅠㅠ 그러나 시기가 시기이니 만큼 자중을 했었어야 했고 마스크도 안쓰고 노는 모습 라방이라니요. 이건 백번 잘못한거죠. 공인이면 공인답게 처신을 잘했어야 했죠. 이 점은 안타깝네요.
연예인 씹는 게 낙인 사람들 보다는 본성이 괜찮아요
효리는 '놀면 뭐하지'에서 비도 까고 유재석도 갈구는 역할을 하는거죠
방송 찍으면서 정말 친구랑 놀듯이 아무말이나 하고 즉흥적으로 그러겠어요?
그럴꺼면 방송작가가 왜 있을까요..
까는게 아니라 잘못한거를 말하는거고. 린다로 파급력있게 잘나갈때 조심해서 행동하라는거죠. 인기만 얻고 책임은 안집니까. 대통령도 욕하는마당에 왜 못해요~
노래방이 영업중지 중인가요? 불법도 아닌데 왜 욕을 먹는지 이해가 좀 안되네요. 노래방 가지 말라고요? 그럼 여행도 카페도 주점도 술집도 다 가지 말아야죠. 저는 집콕하고 아무데도 안 가지만 영업중인 시설이용이 욕먹을 이유가 되는 중은 몰랐네요. 가면 안되는 거면 정부에서 영업중지 명령 내렸어야 하는 거 아닌지?
부캐가 뭔 뜻인지 모르고 보죠?
인스타 라이브는 잘못한거 맞고요. 본인도 인정했죠.
교회나 다단계, pc방, 클럽은 영업 중지 내린 곳에 가서 확진자들 욕 먹나요? 다중 이용 시설 자제해 달라고 재난 문자가 그렇게 오는데 정부가 노래방 안 막았다고 가서 놀라는 건 아니에요
상업 시설은 위반 사항이 없으면 전부가 강제로 닫아라 마라 못합니다. 전염병 위험이 위반 사항이 아니니 권고만 하는 거예요. 학원이나 술집도 마찬가지고요. 강남 룸살롱 확진 때는 다른 위반 사항 찾아서 영업 일시 중단 시킨 거라도 들었습니다.
상업광고 안찍는다더니 린다지는 다한대고
무슨 개소린지..민박3찍냐니까 너무 힘들었다고하고
언행일치가 안되고 요즘보면 너무 나대서 꼴도보기싫음
비한테도 막대하고 진짜 가정교육을 못받은티가 너무남
사람 개무시하는게 도가 지나쳐서 ..
처음 제주내려가서 블로그하다가 조용히살고싶다고
그러다 민박찍고 관심싫다고 하다가 다시 나오고
이상순이 대단하다는생각밖에 안들어요
이효리시녀들은 난리치겠지만요
효리한테 엄청 고마울껄요?
효리가 그럴수록 유재석이랑 비 캐릭터가 빛을 발하던데요.
노래방 가서 방송한건 생각이 짧았던것 맞죠.
근데 그 잘못 바로 인지하고 방송종료후 사과했는데 뭘 그렇게 쥐잡듯 잡는지.
효리는 강한 이한텐 강하고 약한 이한텐 약해요.
광희한테는 한껏 너그러워요.
평소 고깝게 보고있다 거침없이 물어뜯는 모습.. 너무 흉해요.
잘나가는 사람에겐 아부하고 비아냥 거려도 되겠다 싶은 남은 약점 캐서 모함개그 하는 것도 아니고
잘난 사람들에게 그러는 거잖아요.
레전드였던 사람들에게 . 그래서 웃기는거고요.
광희 분량 까지 다 가로채서 지 드립치는 것도
아니고 광희는 잘챙겨주는데요.
이효리 다른 건 몰라도 개그 스타일 좋아요
효리 연예인인데...
뭘 바라신건지?
님은 님이 맡은 역할에 완벽한가요?
여기는 효리는 뭐든 다 오케이 해주는 편이라
원글도 효리도 사'람' 아닌가요?
본인 능력있고 직업있어 돈벌러 다니는데 이렇게 글써서 까대는건 어른답지 못해요.
노인들 아침 드라마보고 오프에서 못된 며늘 배우 따귀 때리는 것 같아요.
없어보이고 쪽팔리는 글.
클럽 사태 나기 전에 클럽 근처 음식점에 갔다고 욕먹은 남아이돌들
지인 생파에 초대받아 참석했다고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은 여자연예인들
왜 그렇게 물어뜯었어요?
저는 효리 넘 잼나던데...
전 클럽 근처 음식점 간 아이돌은 욕먹으면 안된다 생각하고요. 노래방도 사과했고요.
비 놀리는 건 그걸 비도 원할 걸요? 비도 그래서 더 재밌고 욕 덜 먹는 것 같아요.
안보는 이유가 저렇게 막 대하기 전에 양해는 구했을까 싶을 정도인데
이 일로 민폐끼치고도 유재석 비한테 사과도 없이
그래도 내가 니 캐릭터 살려줬잖아 이러진 않을까 싶은...
정말 비호감인데 팬들도 비호감이네요
린다는 그동안 억눌렀던 자아 같더라구요
한동안 화산처럼 터질거예요.
욕심이 엄청 많아보여요....
하나도 놓치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사람같은데
돈은 벌어봤으니 아쉬울것 없고 인기도 가질만큼 가져봤고
그런데..이제 또 명예도 갖고싶어 개념 컨셉도 갖고싶은데..
깊이가 없다보니..매번 들통이나죠
본인 필요할때만 연예인인듯
그러면서 근데 또 남들처럼 할거 다하면서 자유도 누리고싶고 ..
일반인들이 가는거 어쩔 수 없죠..자영업도 살아야하는데
공인이니 말듣는거예요...
그것도 맨날 자기가 영향력이 크다는둥.하며 개념있는척이라도안했음 덜 욕먹었을듯
그 예능이 반말을 쓰니까 점점 세지고 거칠어지고 버릇없고
남을 예사로 무시하게 되는 거예요.
억눌린 자아가 린다로 터져나오는데
이젠 린다한테 잠식당한것 처럼 보이던데요
전 효리 주제파악 못한다 생각했어요
핑클때부터 개념 없기로 유명했었고 그래서 혼자 겉돌다 그 충만하고 개념없는 끼로 솔로 대박은 났는데 대부분 표절 시비 있었고 그러다 제주도서 스몰 웨딩으로 다시 대박치니 개념있는척 하고 살다 슬슬 기어나오면서 이번처럼 본성이 나온거죠,,,본성 어디 안갑니다
솔직히 무슨재주로 지금까지 방송에 나오는지 잘모르겠어요 댄스가수인데 노래도 그냥 댄스도 이제 나이먹어 그냥 입담도 그저..
실수한건 맞지만 사람 자체가 싫어지진 않네요.
그리고 제주도 가서 힐링하다 온거 갖고 비아냥대는 인간들 진짜 한심함..
무슨 이중성이라도 발견 하셨어요??ㅎㅎ
가고 싶을때 가고 오고 싶을때 오는거지..
연예인들 알려지고 보이는바가 다가 아니예요. 제가 얼마전에 유명 모연예인땜에 데인 사람인데 그 사람이 철벽남,매너남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확 깼어요. 누군지 말하면 다 놀라실거예요.
여자들 질투가 웃기긴 해요.
남자들이 퍼가서 돌려보며 놀릴 만 하네요.
뭔 말만하면 질투래ㅋ
원래 비호감이어서 tv나오면 아예안봐요.
왜 인격적 성숙을 기대하죠?
대단한 사람인양 괜한 부가가치를 준 건 당신들.
일반인들도 쓰레기 천지인데
연예인들은 인기에 돈에 정신 놔버리기 쉬우니 훨씬 쓰레기가 많고, 올곧은 사람이 찾기 더 어렵지 않겠어요?
제주도에서 요가 좀 한다고
연예인이 달라질 리가...
그렇게 믿은 사람들이 어설픈 거죠.
효리는
사람들에게 주목받아야 하는, 끼 넘치고 지멋대로 해야 직성 풀리는
연예인일뿐.
그냥 그 수준으로 보면
노래방도 딱 그녀 수준인 거죠.
여자는 무슨말을 하든 질투한다고 치부되긴 하네요.
그냥 진짜 비호감이라서 비호감이라고 말하는데 그걸 질투라고 생각하는 좁디좁은 시각ㅋ
그냥 아줌마들 열폭같은데요.
왜 연예인 보며 그리 감정이입하고 난리쳐요? ㅋㅋ 바보들같아요
이효리나 비나 유재석이나 김태호나 아~옛날이여~~~
다들 한 물 갔어요.
요즘 트랜드는 그런거 아닌데.
어르신들 참 꼰대예능하고 ㅉㅉㅉ.
방역수칙 지키며 노래방 갈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너무 욕하네요. 노래방도 먹고 살아야죠.
라방한게 잘못이네요.
세상 다 내려놓은 척 의식 있는 척 했을뿐. 대중의 관심에 목말라하고 무식한 티 지우려 무진장 애쓰잖아요. 그래서 어디서든 튀려고 하고 휘어잡아야 직성이 풀리고 여왕 행세 즐기는거죠. 그걸 나쁘게 보는건 아닌데 사생활 노출은 자기가 나서서 하면서 피해자 행세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을 깎아내리고 깔보는 말뽄새와 행동거지는 좀 고치기를. 김태희한테 열등감 있나? 꼭 일부러 작정하고 보란듯이 막 대하는 것 같아요. 입장 바꿔 이상순을 다른 여자연예인이 그리 대하면 쌍심지 킬 거면서 왜 그러는지 원
컨셉을 뭘그리 죽자고 물어뜯어요..
이효리가 하는 개그를 개그로 못받아들이는 거지...
그걸 현실 이효리랑 헷갈려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노래방 갈 수는 있는데 그걸 라방으로 보여준 건 경솔한것 맞아요
근데 제발 플리즈 아줌마들 방방봐~~!!!!!!!!!
방송은 방송으로 봐요!!!!!!!
그 비호감이라는 감정 자체가 질투잖아요.
질투하고 있으면서 질투하는 거 아니래.
나 화 안났다고 소리지르는 거랑 비슷하네.
효리팬도 아닌데
왜 내가 다 부끄러운지.. ㅠㅠ
할매들이 많아서 그런가
방송을 좀 방송으로 봅시다. 쫌.
효리도 별로지만 비도 참 별로 둘다비호감
비 좋아는 안하지만 아주 지 동생에게 막대하듯 하는데 보기 피로해요
심지어 ㅠ재석에게도 너쯤이야 투고
피곤한 방송 스킵
이제 이효리도 스킵
제발 효리 보기 싫으면 보지 마요 잘 보는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예전 최진실 물어뜯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어떤 인간한테는 그런 심리가 있는건가 보죠.
그냥 연예인인데.., 왜 이리 미운걸 돋보기 들고 찾아서 씹고 뜯고 즐기는지 참 나..
요약 쩌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 다 내려놓은 척 의식 있는 척 했을뿐. 대중의 관심에 목말라하고 무식한 티 지우려 무진장 애쓰잖아요. 그래서 어디서든 튀려고 하고 휘어잡아야 직성이 풀리고 여왕 행세 즐기는거죠. 그걸 나쁘게 보는건 아닌데 사생활 노출은 자기가 나서서 하면서 피해자 행세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을 깎아내리고 깔보는 말뽄새와 행동거지는 좀 고치기를. 김태희한테 열등감 있나? 꼭 일부러 작정하고 보란듯이 막 대하는 것 같아요. 입장 바꿔 이상순을 다른 여자연예인이 그리 대하면 쌍심지 킬 거면서 왜 그러는지 원22222222222
개념있는척은 하고싶은데 척만 하는거고 체득화가 안되어 한번씩 그 무개념이 슬금슬금 올라오는데 그걸 대중은 역시 이효리라며 추켜세워주니 신나서 더 개념녀 잘노는 컨셉으로 한 10년째 우리는중
으이그으이그 악플러들
한 번뿐인 인생 이렇게도 살아보고, 저렇게도 살아보는 거지 죄 짓고 사는 것 아닌이상 일거수 일투족가지고
욕하는건 지겹지 않나요???
방송은 방송으로만 좀 보시고요 싫으면 소비하지 마시고요
이효리 삶을 왜저렇게 자기들 글몇줄로 재단하고 평가하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82님들은 연예인에게는 엄청 엄격하신 분들이에요.
정치인들은 무슨 짓을 해도 다 이해해주시지만요.
효리 웃겨서 토욜 늘 챙겨봐요. 악플 땜에 조신해지면 더 이상 섭외될 이유가 없죠 민간인으로 살아야지. 볼만한 드라마도 없고 주말은 이 프로만 기다림
원글 글 읽으니 다 맞는 이야기네요.ㅎㅎ그냥 연예인인거죠 그녀도
엄마, 오빠가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나가서
소매치기 잡아서 상도 받은
집안이에요!
아니 그렇게 일할 기회가 오면 열심히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개념이고 뭐고 자기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는건데 저러다 또 쉴 시간이 되면 또 그렇게 살면되죠. 인연따라......
이글 캡처되서 여기저기 돌고있어요
중년 여자들도 질투심 많다고 비웃더이다
원글님 맘보좀 곱게 쓰세요
남 비난할시간에 본인이나 돌아보시구요
이글 캡처되서 여기저기 돌고있어요
원글님 맘보좀 곱게 쓰세요
남 비난할시간에 본인이나 돌아보시구요
이효리가
마치 자기가 도를 터득한 양
자기보다 훨씬 나이 많은 분들한테도
매사 삶의 진리?를 가르치려들고
조금 아는 걸 마치 전부 아는 것처럼 행세하는 데서
사람들이 비호감을 느끼게 되는 건데요
40 나이에 알게된게 그까짓게 뭐라고 그게 대단한것 처럼
가르치려 들지않고
이효리가 조금 겸손하게 군다면
유기견에 대한 선행들로 인해 진짜 존경받는 사람으로 남지 않을까요
그냥 젊었을때는 개날라리 여왕벌이었던거구 나이 좀 먹고 철 좀 든거고
노는 끼는 천성이고 나쁜 사람은 아닌데 본인이 주인공 아니면 안되고 여왕벌 기질이 너무 세서
막상 평범한 사람이 곁에 있기엔 엄청 피곤한 스타일
다 지 밑에 꿇어야 편해지는 스타일이라 기 약한 사람들만 주변에 둘 스타일
떤따라가 왜 떤따라 겠어요???
이효리가 싫다고 하시오
82쿡이 언제부터 연예인 물어뜯기 게시판으로 전락했나요
나보다 잘난 이효리가 그렇게 샘나세요~
정말 못났다~~
맞는 말이네..ㅎ
이효리가 나보다 잘난건 돈많은거 뿐인데 하나도 안부러운데요?
나보다 잘나 시샘한다고 생각하다니
인지도 있는 이효리에게는 꼼짝못하고 비위 맞춰주는 유재석이 더 별로 강약약강의 표본을 보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