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자문단' 논란…"미리 짜놓은 명단에 투표" 의혹 / JTBC 뉴스룸
이번엔 검찰로 가보겠습니다. 검언유착 의혹을 수사자문단에 넘기는 문제를 놓고 오늘(1일)도 시끄러웠습니다. 대검의 부장검사들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문단 구성에 개입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리 짜놓은 명단에 투표를 하라고 했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대검은 윤 총장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하면서 계속 충돌하고 있습니다.
질이 나빠
걷는 모양새 처럼
질이 나빠
걷는 모양새처럼
태극기부대 수준에 맞춰 일하는 저질 검새
그래봤자 추미애가 다 친문으로 뽑아둔 애들이야
팩트를 기본으로 만들어 졌나봐요.
조폭같은 검새나리가
주연인 영화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