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후조리원 안가고 산후도우미 분이랑 산후조리해도 될까요?

ㄴㅇㄹ 조회수 : 4,840
작성일 : 2020-07-02 10:08:59
안녕하세요
곧 출산인데요 요즘은 산후조리원을 많이 가시더라구요
저희 동네는 산후조리원이 너무 비싸요 500만원이상 정도라서
2주에 500만원은 너무 엄두가 안 나기도 하고, 
요즘은 남편출입도 겨우 되고 따로 프로그램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산후조리원을 안 가고 산후도우미분이랑 한달정도 같이 생활하면서
산후조리를 할까하는데요
주변에서 유난떤다고 다들 뭐라고 하시네요
산후도우미분과 산후조리하는 것이 힘들까요?
첫째기는 합니다 ㅠㅠ

IP : 121.162.xxx.1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 10:11 AM (112.220.xxx.102)

    산후 도우미 저녁엔 퇴근하잖아요
    그뒤론 어떡해 하실려고??
    그냥 2주 조리원 들어가서
    딱 님 몸만 생각하세요
    조리원 더 알아보면 가격 맞는곳 있을꺼에요

  • 2. 아마
    '20.7.2 10:11 A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산후조리원 생기기 전엔 다 그렇게 했어요. 당연이 못할 거 없죠.
    그런데 산후도우미가 청소, 반찬은 안 하니까 가사도우미를 따로 부르셔야 할 거예요. 산후도우미에게 살림도 시키면 아기 잘 돌보기 힘들어요.

  • 3. ㅇㅇㅇ
    '20.7.2 10:14 AM (211.36.xxx.32)

    요즘은 뒤바뀌어 도우미가 상전 이라서요
    맘에 안 드는 도우미 오면 아주 골치 아파져요
    자르고 다시 사람 구하는것도 시간 걸리고 어렵구요

  • 4. ㄴㅇㄹ
    '20.7.2 10:15 AM (121.162.xxx.142)

    그럼 입주 산후도우미분을 모시는 것 산후조리해도 될까요? 그러면 한달에 400만원이 좀 넘는 것 같아요.
    가사도우미분도 따로 부르겠습니다.

  • 5.
    '20.7.2 10:20 AM (115.21.xxx.164)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 다 해봤는데 산후도우미 강추해요 같은 금액에 오래 할수 있고 잘하시는 분 오시면 정말 좋아요

  • 6. Y22
    '20.7.2 10:23 AM (112.169.xxx.201)

    저 두아이 다 집에서 했어요. 서초동근처라 괜찮은 조리원은 너무비싸고 제가 밖에서 자는거 별로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어른들 오고가시면서 아기보시는것도 좋아서요. 조리원 비용이면 입주산후조리사 3주정도 출퇴근산후 조리사2-3주 쓰고도 남아요.
    한국분으로요. 물론 집이라 이것저것 정리도하고싶어지고 공주님처럼만 있기는힘들지만 그래도 편해요. 아기는 밤에 이모님이 데리고 자면서 우유 먹이셨어요. 요즘은 집에서 산후도우미 부르면 업체에서 마사지기기 애기 전동요람 등등 다 보내줘요.

  • 7. 전 별로
    '20.7.2 10:33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하필 지인이 산후조리원에서 애 피부병 걸렸다고 난리를 쳐서 산후도우미를 썼어요.
    제가 운빨이 안 좋은 거겠지만 2명이나 다 무개념이 와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산후우울증에 도우미 스트레스까지 환장할 지경이었죠.
    조리원에서 같은 처지의 산모들과 어울려 지내는 게 훨씬 나을 거예요.
    필요한 곳에는 돈을 아끼면 안돼요.

  • 8. ...
    '20.7.2 10:35 AM (58.238.xxx.19)

    괜찮을거같은데요...
    조리원도 생각만큼 편하지않아요. 어짜피 수유하러오라고 수유때마다 콜하거든요.
    그 돈으로 산후도우미를 최대로 길게 쓰세요..
    산후도우미는 산모와 관련된 기본적인 가사일은 해주셔요. 엄마 식사랑 아기가있는곳 청소는 해줘요.
    나머지 욕실이나 이런부분은 신랑시키거나 조금 청소안해도 괜찮으니깐요.
    낮에는 산후도우미 오실동안 쉬시고... 밤에 아이돌보고 하시면 될겁니다.

  • 9. ..
    '20.7.2 10:46 AM (223.131.xxx.194)

    저는 가사도우미 없었고.. 제왕절개하고 퇴원해서 산후도우미 한달오고 조리했어요 그닥 힘들지 않았는데.. 요새 다들 공식처럼 하는게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입주도 아니었는데 ^^ 예전에 스드메 하듯 유행인거 같아요 스드메 산후조리원 성장앨범 돌잔치 까지의 세트가 아직 강력한듯.. 둘째는 첫째 때문에 이주 조리원갔었는데 일주 지나니 나오고싶어서 ㅜㅜ 뭐 별거 없었다 생각되구요 집에 와서도 가사 도움만 조금 받았어요 신생아는 대체로 자요.. ^^

  • 10. ..
    '20.7.2 10:49 AM (223.131.xxx.194)

    산후 도우미 교체 했는데 공백없이 바로 했구요 불편한 부분 어필하니 맞춤으로 오셨어요 뭐 완벽할순 없고요.. 프리미엄으로 예약했는데 교체해서 일반 인 도우미가 오셨지만 더 나았다는.. 조리용품 신생아 용품 다 따라오는거 맞습니다^^

  • 11. 둘엄마
    '20.7.2 11:02 AM (125.186.xxx.161)

    십년도 전이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입주형 2주 출퇴근 2주 했어요

    입주형 산후관리사분은 좋은분 만나서 잘 지냈고
    출퇴근하시던분은 그냥 제 몸 편했나? 정도였어요

    집안일 절대 안하시고 남편분 잘 도와주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첫아이니까요

  • 12. 아가야놀자
    '20.7.2 12:02 PM (175.205.xxx.210)

    전 첫째는 조리원2주 산후도우미 2주 시어머니 1주했었고요
    둘째는 조리원 갈 돈으로 산후도우미 100일썼어요
    전 두분 다 반찬 많이는 아니더라도 2가지정도는 해주셨는데
    원래 산모먹을 국이랑 반찬 간단한 청소는 해주시는거라
    고민안하고 썼어요

  • 13. ...
    '20.7.2 1:44 PM (182.212.xxx.139) - 삭제된댓글

    입주도우미 강추에요. 베테랑이나 vip 급으로 하시면 잘하는 분 오실 확률 높고요, 큰 업체에 하시면 만약 바꿀일 있을때 낫고요. 예약하실때 이런이런분 원한다고 얘기하시면 신경쓸거에요. 전 성격 강하신분은 피해달라고 했어요. 지금 입주 산후도우미님과 조리중이에요. 첫째때 아주 고급스러운 산후조리원 있었지만 전 입주 도우미가 낫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57 행복한 날인데 잠이 푹 안드네요.. 2 축복 04:58:13 255
1823256 전지현 광고는 몇개나 될까요? .. 03:42:51 140
1823255 김민석 총리兄, “양키 고 홈!'...한미동맹은 '제국주의' 아.. 5 .. 02:15:51 666
1823254 통돌이세탁기 직접 분해해 본 분 계실까요? 4 ... 01:58:05 476
1823253 이럴경우 남편이... 5 01:54:58 985
1823252 갑상선암 3 ,ᆢ. 01:45:40 989
1823251 올림픽공원 오늘시위상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서울 01:35:13 263
1823250 인스타 릴스 올릴 때 음악이 5초만에 끊겨요 릴스 01:28:46 103
1823249 "한동훈의 언론플레이는 도를 넘었다" 13 그냥3333.. 01:02:12 1,194
1823248 ㅠㅠ 5 .. 00:58:55 839
1823247 남궁민이 연기하난 참 7 00:41:04 2,821
1823246 직장다니는 40-50대분들 중 주말에 일 걱정 전혀 안하고 노트.. 4 직장 00:40:53 1,138
1823245 김부장 딸이요 ( 스포유) 5 불사조 00:24:53 2,801
1823244 글 잘 쓰는법 좀 알려주셔요 8 심각 00:24:43 813
1823243 인공관절 후 통증 8 에고 00:23:34 852
1823242 가까운 지인 부모님의 부조 14 조의금 2026/07/04 1,739
1823241 콩물에 참외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9 ... 2026/07/04 2,376
1823240 ocn 탑건, 미션임파서블 그만 4 현실과마법 2026/07/04 1,245
1823239 10주년기념 도깨비여행 tvn 1 난이미부자 2026/07/04 1,518
1823238 항공사 부기장은 중도포기 탈락자도 많네요 1 부기장 2026/07/04 1,819
1823237 김민석, 광주와 광화문에서 첫 출마선언 "DJ처럼 연설.. 14 ㅇㅇ 2026/07/04 1,277
1823236 부산 강서구 국제신도시 사시는분 있나요 2 ㅇㅇ 2026/07/04 473
1823235 여름에도 이불 덮고 자야되는 15 이불 2026/07/04 2,783
1823234 팬티에 맞춰서 4 2026/07/04 2,017
1823233 핸드폰 몇년마다 새핸드폰으로 바꾸세요 21 보통 2026/07/04 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