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재라는 인간아닌 짐승도아닌 썩어빠진 버러지에 관한 내용을, 그런것들로 인해서 고귀하신 분들이 상처를 받아왔을걸 생각하면 부들부들 살점이 떨리는군요.
저런것들즤 자식들은 제애비를 어찌 생각하고 살고 있을런지 세상에 내가 이동재라는 기자라는 짜식을 애비로 둔 자식입니다 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런지 그게 궁금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말야 이동재기자
악마가 있네요 조회수 : 505
작성일 : 2020-07-02 09:16:40
그동안 별로 뉴스에 귀기울이지않고 살아서 대강대강만 들엇었는데 오늘은 어쩌다 자세히 내용을 읽게 되었어요.
IP : 118.218.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애비에
'20.7.2 9:33 AM (210.117.xxx.5)그자식들이겠죠.
2. 비슷
'20.7.2 11:11 AM (223.38.xxx.113)비슷도 아니고 똑같을걸요??부끄럽지도않을듯.벼농사 자식들봐바요.존경스럽다그러던데요.지 아버지가ㅍ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