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질문 도와주세요.

영어질문 조회수 : 658
작성일 : 2020-07-02 08:37:43
1. She is in hospital waiting for an operation.

waiting for an operation가 형용사구인가요 아니면 부사구인가요.

2. As she entered the house, she heard a familiar voice in the living room.
=Entering the house, she heard a familiar voice in the house.

 
저 윗문장을 도치할 수 있나요? She heard a familiar in the living room entering the house.





IP : 172.74.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설
    '20.7.2 8:51 AM (115.143.xxx.140)

    1. 형용사구는 바로 앞에 있는 명사를 수식한다는 뜻입니다.
    그 말은.. 바로 앞에 있는 명사가 형용사구에 들어있는 동작을 한다는 말입니다.

    즉, hospital이 waiting한다는 뜻이고요.

    2. 부사구라는 말은, 문장 전체의 주어가 부사구 속의 동작을 한다는 뜻입니다.

    She가 waiting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는 부사구가 되겠지요.

  • 2. 1번은
    '20.7.2 9:00 AM (115.140.xxx.180)

    부사구인 분사구문이고 2번문장은 도치가 아니라 순서를 바꿔서 분사구문으로 써도 됩니다 도치는 말그대로 위치를 바꾸는건데 영어에서 도치는 주어동사 위치가 바뀌는거예요

  • 3. I meant
    '20.7.2 9:00 AM (172.74.xxx.143)

    저 윗문장을 도치할 수 있나요? She heard a familiar voice in the living room as entering the house.

  • 4. 도치가아니라
    '20.7.2 9:02 AM (115.140.xxx.180)

    주절과 종속절 순서를 바꾸는거죠 가능합니다

  • 5. ..
    '20.7.2 10:23 AM (172.74.xxx.143)

    이해되었습니다. 답변 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6. .,
    '20.7.2 10:28 AM (172.74.xxx.143)

    Waiting for an operation, She is in hospital 혹시 이렇게 써도 되나요?

  • 7.
    '20.7.2 10:37 AM (115.140.xxx.180)

    그런데 의미상으로는 분사구문이 뒤로가는게 좋겠죠

  • 8. 분사구문순서
    '20.7.2 2:07 PM (115.143.xxx.140)

    entering the house 집에 들어가기

    heard a voice 목소리 들리기

    둘 중의 순서를 따져보자면, 집 현관문을 먼저 열고 나서 그 다음에 거실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리겠지요.

    분사구문의 위치만 따지자면, 순서를 바꿔도 되지만

    말하는 사람이 이렇게 한데는 이유가 있죠. 먼저 일어난 일부터 먼저 말한 거지요.

    그리고..덧글에서 하신 질문에서

    Waiting for an operation, she is in hospital. 이것도 문법적으로만 보자면 이상하지 않지만

    수술을 기다린다고 할때 보통은 병원안에서 환자복을 입은상태로 기다리는 걸 연상하는데..

    이미 병원에 있을텐데 나중에 병원에 있다고 하면 어색할 것 같아요.

    윗님 말씀대로 분사구문을 뒤에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226 한끼합쇼는 완전 민폐 프로네요 .... 14:04:44 2
1740225 울아들 기도부탁드립니다 15 내일 13:53:48 680
1740224 넷플 검사프린세스 재밌네요 4 ㅎㅎ 13:50:58 292
1740223 대학생이 담배 핀다고 속상하다는 친척에게 4 담배 13:50:09 361
1740222 추억의 마아가린간장밥 1 호호 13:47:46 179
1740221 민생지원금 헛점이 많네요 14 원글이 13:45:08 1,141
1740220 문재인 찬양시대 10 아프겠다 13:42:37 371
1740219 감자옹심이 어떻게 보관하나요? 2 ^^ 13:39:43 104
1740218 민생 지원금 문의드려요 5 간단 13:38:33 349
1740217 방금 버스정류장에서 황당한 장면을 봤어요. 10 ㅎㅎㅎ 13:36:55 1,061
1740216 황새도 앉은 자리에 지 깃털 빠진다 1 ㅇㅇ 13:33:44 215
1740215 권팸은 혼자 로아키워요? ㅇㅇㅇ 13:27:33 507
1740214 전남편과 헤어지고 집을 돌려받았을때 큰 실수 7 이혼 13:27:17 1,338
1740213 자랑이 너무 심한 엄마 17 뚱이맘마 13:22:00 1,332
1740212 명신이집 압색해 샤넬신발 12개 사이즈 몽땅 다 확인 14 압색은첨이지.. 13:21:29 1,860
1740211 사랑해요!!! 대단한 우리나라 한국 11 …. 13:19:06 1,122
1740210 원빈 이나영 투샷 14 미쳤다 13:15:29 2,217
1740209 에어컨 켜놓고 집에서 아포카토~ 2 .. 13:15:10 652
1740208 이재명 대통령 다녀간 남성시장 소비쿠폰 안해줘요 9 어처구니 13:13:27 1,044
1740207 에어컨 설치 하려는데 배관이 매립형이 아닌것 같은데 5 에어컨 13:12:13 301
1740206 교통사고 후 병원 다니는데 대인접수 안해주는데요 7 교통사고 13:06:12 467
1740205 27일만에 지은 인천의 아파트 4 레고아파트 13:05:51 756
1740204 '김건희 명품' 진술 갈렸다…'문고리 3인방' 대질조사 검토 6 공작?? 12:59:39 1,151
1740203 거실창 뽁뽁이 비닐이 폭염을 막아주네요 4 ... 12:58:58 958
1740202 첨가본여름제주후기 1 여름 12:58:15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