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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 만나면 술값 다 계산하는 남편

허허허 조회수 : 3,124
작성일 : 2020-07-01 23:31:29
어떡해야 해요?
저희가 여유있는 것도 아니고 저는 한푼이라도 아껴보려고 애쓰고 있는데 저러고 들어오면 힘빠져요..
IP : 14.39.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 11:32 PM (221.157.xxx.127)

    형편도 안좋은데 그러는건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에요 인정받고싶어서 ㅠ

  • 2. 저도
    '20.7.1 11:35 PM (202.166.xxx.154)

    저도 제 카드 잘 꺼내는 타입인데 자존감 낮아 보일까 안할려고 하는데 자연스럽게 그렇게 돼요. 근데 친구들이 의리 염치가 있어서 제가 두번이상 낼려고 하면 기억했다 말리고 본인들이 내요. 원글님 남편 친구들은 염치가 없나봐요

  • 3. ..
    '20.7.2 1:10 AM (182.209.xxx.250)

    그 친구분들이 형편이 더 안좋으면 뭐 진짜 어쩔수없는것이고
    근데 그 친구분들의 형편이 비슷하거나 더 잘사는데 저러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 4. ..
    '20.7.2 9:54 AM (39.119.xxx.139)

    자존감 문제 맞을거예요.
    미우시겠지만..
    내가 도를 닦는구나, 내가 큰아들이 있다 하는 기분으로 심호흡하시고
    칭찬해주고 맛있는거해주고 이뻐해주고 기살려주세요.
    진심이 아니라 연기일지라도, 한 1년만 하시면 남편분도 많이 달라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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