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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투브에서 봤는데요. 육식과 밀가루가 불면을

........... 조회수 : 2,992
작성일 : 2020-07-01 17:59:16

일으킨다네요.

정말 그럴까요?

오늘부터라도 채식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유튜브를 다시 찾으려니 못 찾겠어요.

의사선생님이 연재하는 건데 이름도 제목도 기억이 안나서요.

IP : 203.142.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거
    '20.7.1 6:00 PM (223.33.xxx.136)

    신경쓰지않고 주어진 음식 감사하게 먹는게 가장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예요 그런거저런거 다 따지만 먹을게 없고 음식먹을때마다 그런거신경쓰면 오히려 더 건강에 나쁠듯

  • 2. ㅇㅇ
    '20.7.1 6:11 PM (221.154.xxx.186)

    밀가루가 관절염의 중요한 원인중 하나라고 해요.
    육식은 고기들의 엄청난 화가 내몸에 쌓이는거라고.
    특히 수천마리 소의 DNA가 합쳐진 햄버거패티 분쇄육은
    안좋죠. 밀가루고기 적게먹고 두부 현미 건강한단백질 탄수화물 섭취하는게 좋긴하죠.

  • 3.
    '20.7.1 6:29 PM (1.237.xxx.2)

    세상에 먹을게 별로 없는걸로...
    윗님
    두부,현미도 식물들의 자기방어작용으로
    렉틴공격을 해요. 동물의 소화기관에서 각종 장누수같은 각종 문제를 일으킨대요.
    콩,땅콩 에 제일 많다하고 현미,통밀,치아씨드등 정제되지않은 각종 통곡물이나 씨드류또한
    장에서 문제를ㅈ일으킨다고 차라리 식물의 공격을 피하려면 백미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식물성단백질보다 동물성단백질이 체내 흡수가 좋다하고요
    과잉섭취된 탄수화물은 고지혈증,콜레스테롤,지방간,암,치매,뇌,심혈관질환,노화등등
    현대사회 모든병들의 원인이라고 밝혀졌죠
    따지고 들자면 먹을거 없어요...
    좋은단백질이 어디에 있을까요?
    짐승은 배가 부르면 더이상 사냥을 하지않습니다. 정말 배가 고픈것과 배가 고프게 느껴지는것을 분별하고 뭐든 적당히 적게 먹는것이 답이 아닐까 싶어요

  • 4. ㅇㅇ
    '20.7.1 6:36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제발

    일희일비마세요

    몸에 나쁜거 덜 먹으면 돼요

    라면 가끔 먹는거 어찌라고

  • 5. ..
    '20.7.1 9:40 PM (117.111.xxx.239)

    단지 이론적으로만 아니고 수십년관찰한 결과예요.
    저희 집안,친척들은 오랫동안 저렇게 먹고 당뇨 치매 관절염 안 오고 나이 들어서도 또래보다 활력있고 건강하네요.
    댓글님들도 최대한 본인에게 맞는 식습관 찾으세요.

  • 6. 그렇게
    '20.7.1 9:47 PM (211.187.xxx.172) - 삭제된댓글

    가려서 먹고 백살넘어 사시길 원하는거 아니면

    즐겁게
    간단하게
    쓰레기 안 남기게
    정도만 지켜도 될듯요.

    전 이제 50대 임에도 한식 안 먹어도 됩니다. 크롸상 하나에 커피한잔이 훨씬 좋아요.
    과식, 음주 안하고 요리도 취미없어서 몸에 좋은거 찾아먹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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