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재용을 불기소 하기로 심의한 검찰심의위원회 명단이 유출되서 좌적폐 떨거지들이 야단법석을 떠는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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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의 위안부 관련 사업 심의위원회에 윤미향이 포함되 있어 셀프 심의 하고 16억 국가 보조금을 셀프 지급했다는 의혹이 일자 국회의원이 여가부에 심의위원 명단 제출을 요구했는데 여가부 거절.
특별한 사유없이 법에 명시되어 있는 국회의원의 자료제출 요구를 당당하게 거부한 여가부.
아직까지 여가부 심의위원회 명단이 밝혀 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정의연 이사라고 하는 것들이 심의위원회에 대거 포진되어 있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한편 이재용 불기소 처분 내린 검찰 심의위원회 명단은 유출(!) 되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군요.
대한민국에서 이재용 보다 더 쎈 누군가가 윤미향의 배후세력인 모양입니다.
정의연 사태는 횡령 의혹도 의혹이지만 정의연 직원의 죽음도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는데 누구하나 조사 받는 사람 없이 그냥 덮고 가는 중.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