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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만족하시는분 노하우좀

전원주택 조회수 : 4,002
작성일 : 2020-06-30 07:33:45
부모님이 전원주택하시느라 고생 엄청하셨는데
막상 오니
지하수 흙물과 벌레 가장 불편하네요
찾아보니 물탱크, 필터 방법이 있긴 한데
그것까지 하면 너무 일이 커질 것 같고 현명한 방법 좀 알려 주세요 방 안에 벌레 들어온 거 작은 아이도 독극물 뿌리고 다니는데 아휴 같이 있기 불편하네요
새벽 비오는 날은 운치있기보단 춥고요
소소하지만 유용한 생활용품 추천 좀 해주세요
IP : 223.33.xxx.1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고생개고생
    '20.6.30 7:40 AM (223.38.xxx.168)

    친구가 여주 전원주택사는데
    진짜 뭔고생인지
    10억주고 진짜 잘지은건데
    2억전세도 사람구하기힘드네요
    그냥 일부자에 소소한돈이 너무많이들어서
    갈수록 더 후회만 남는데요
    차라리 그돈을 다른곳에 투자했으면

  • 2. 왜 전국이
    '20.6.30 7:58 AM (188.149.xxx.254)

    아파트 투성이가 되었는지 생각해보세요...한국인들중에 아파트 사는게 싫은사람이 어딨나요..
    편리성 때문인데...경제적이구요..

    추울때는 담요 두르거나 파카입고 털실내화 신고 전기 방석 틀고 보온난로 옆에 끼고 물 끓이고 살아야죠..

  • 3. ㅇㅇㅇ
    '20.6.30 8:08 AM (120.142.xxx.123)

    사람마다 특성이 다르니까, 일방적으로 아파트가 낫다..이런 말씀 안하셨음 하네요. 가드닝 좋아하고 텃밭 가꾸끼 좋아하고, 불멍때리기 좋아하고 사람들과 뜰에서 바베큐 파티 하는 재미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아파트에선 깊은 잠 못자지만, 조용한 시골에서는 깊은 숙면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어요. 시골살이의 즐거움이 생각보다 큽니다.

  • 4. ㅇㅇㅇ
    '20.6.30 8:11 AM (120.142.xxx.123)

    요즘 점점 집짓는 방법이 진화해서 웬만하면 단열 잘되구요, 살기 좋은 용품들 많이 나와요. 코슷코 함 가셔서 이것저것 보시면 주택살이에 필요한 물건들이 보이실거예요. 그리고 네이버에 지성아빠 까페에 들어가셔서 질문 올리면 재깍재깍 올라와요. 불편한 점,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음 거기에 올려보세요. 그 카페가 읽고 있음 걍 힐링되는 카페예요. 시골살이 안하셔도 거기 올라오는 정원사진이나 집 사진들 보고 있음 말이죠.

  • 5. 저흰
    '20.6.30 8:17 AM (175.214.xxx.205)

    전원주택전세사는데, .아파트 못들어갈거같아여

  • 6. 전원주택 전세
    '20.6.30 8:24 AM (211.247.xxx.104)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2억 짜리 전세 제가 가고 샆네요

  • 7. 전원주택
    '20.6.30 8:33 AM (182.217.xxx.166) - 삭제된댓글

    전원주택전세는 어디서 알아보나요
    일일이 그동네부동산가는거말고
    모아놓은 사이트있을까요
    전세살면서 적응해보고
    사고싶은데

  • 8.
    '20.6.30 8:42 AM (182.226.xxx.224)

    아파트 살다가 지난겨울에 주택으로(전원주택은 아니에요 그냥 신도시안위 주택단지) 이사왔는데 전 너무 좋아요
    겨울에 난방해도 좀 추웠어요
    그래도 한겹 더 걸치면되고 봄되니 마당에 밪꽃에 수세미 올라오고 각종꽃 시간따라피고 너어어무 좋아요
    비오는 소리 정말 잘 들리고
    일던 차소리 사람 소음이 적어졌어요
    나이많은 분들이 많이 사셔서인지

    단 벌레가 기겁하게 했어요
    비만오면 민달팽이에 집게벌레에 돈벌레까지 ㅠㅠ
    약국가서 비오킬 사다가 창틀 현관 틀 하수구 베란다 죄다 뿌렸더니 요즘은 안보여요 현관문 앞엔 태우는 모기향 피워 놓고요

  • 9. 세상이
    '20.6.30 8:55 AM (210.178.xxx.44)

    저희 아빠는 정말 매일 뭔가 약을 뿌리거나 풀을 뽑거나 고치고 계세요. 어린 손주들 정원에서 맨발로 뛰어노는 거 생각해서 독한 약을 못쓰니 더 바쁘세요. 덕분에 여름밤에 바비큐 해먹어도 벌레는 커녕 모기도 없어요.

  • 10. ..
    '20.6.30 9:02 AM (211.230.xxx.54)

    11년차입니다 성능좋은 콘덴스 방식제습기와 여러개의 작은 무릎담요, 어그 신발형 슬리퍼가 일상에서 유용하고요 (슬리퍼는 연중 거의 열달사용) 입주시 수질검사하셨나요? 지역상수도 연결되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저는 식수는 브리타 큰통 정수기씁니다 석회기가 있어서. 벌레는 거미외에는 거의 안보이는데 익충이라 거미는 안잡네요. 저는지금

  • 11. ..
    '20.6.30 9:05 AM (211.230.xxx.54)

    두번째 주택ㅇㄴ데 기소를 높이니 많은 것이 개선되네요 습도조절이 중요한것같습니다

  • 12. , , ,
    '20.6.30 9:42 AM (121.151.xxx.161)

    저는 전원주택도 아니고 시골에서 식당해요
    며칠전에 창고에 구렁이가 나와서 모르고 밟았네요ㅠ
    발밑에 나무토막 같은게 느껴져서 내려다보니..
    세상에나...
    그렇게 큰 뱀은 첨 봤어요
    저도 시골서 자라서 뱀 많이 봤거든요
    비교가 안되는 크기더라구요
    얘가 순한 종이라 밟혔는데도 물지도 않고
    놀라서 소리를 얼마나 질렸던지 목도 아프고
    우황청심환 먹고 겨우 진정했어요
    검색해보니 멸종위기 구렁이라고..
    발밑을 내려다보고 걷는 버릇생겼어요
    전 시골 안살거에요
    수명단축됐어요ㅠ

  • 13. .......
    '20.6.30 9:50 AM (59.5.xxx.18) - 삭제된댓글

    경기 북부, 서울 북쪽 끝 . 찾아보면 초록이 넘쳐나는 산뷰 투성이 아파트 많은데 ...
    전원생활 접근하기 쉽지 않으면 아파트면서 산뷰 인곳 찾으면 공기만족 시각만족 하는데..

  • 14. 으아
    '20.6.30 10:10 AM (218.48.xxx.98)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도 없었지만 윗님 구렁이 글보니...더 싫어졌네요.

  • 15. ....
    '20.6.30 11:05 AM (112.144.xxx.107)

    벌레는 무슨 짓을 해도 해결 안 됩니다.
    같이 살아야 해요.

  • 16. .ㅜ
    '20.6.30 12:43 PM (121.141.xxx.10) - 삭제된댓글

    구렁이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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