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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까 여자 있겠지 글 쓴 전처입니다.

| 조회수 : 7,034
작성일 : 2020-06-29 21:44:59
아니, 애 키우는 입장에서
상대방에게 여자가 있는걸 신경 쓰는게 미저리에요?

만난 여자 수도 없이 많았을거에요.
대충 제가 아는것도 있었고.
다만, 본가에서 살면서 할머니 계신곳에 아이를 보내는것과
아빠가 독립하여 (재혼까지 확장되어 생각돼고)
지내는 곳에 보낸다는건 생각하지 못했어서 신경이 쓰이고 있는것 뿐입니다.

이게 집착이고 징그러운 미저리 같은건가요?
진짜 댓글 함부로 쓰는 사람들
좀 만나고 싶네요.

현실에서 얼마나 쓰레기처럼 살길래
온라인에서 푸나 싶어서요.

싱글이라고 적은 이유는
돌싱 자체가 한국 특유의 표현 아닌가요?
돌싱도 싱글에 포함되는 표현일 뿐이고 틀린게 아닌데
싱글로 적었다고 타박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돌싱도 싱글입니다 ㅡㅡ

전처 , 전남편이 새사람 만나 동거하고 재혼하면
그 쿨한 미국에서도 속상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미련이라기 보다
차라리 안보고 살면 속이나 편하지 끊기지도 못하고...
그냥 저나 나나 혼자 살면
애한테도 좋겠는데 말이죠.

안그래도 뒤숭숭한데 막말러들땜에 빈정 상하네요.
그 구업들 다 돌아가길
IP : 121.157.xxx.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20.6.29 9:58 PM (39.7.xxx.159)

    글 봤는데 거긴 댓글 안 달았어요.
    부부로 인연은 끝났어도 애가 있어 딱 끊기도 어렵겠네요.
    그래도...원글님이 하실 수 있는 일, 바꿀 수 있는 일도 없을 거 같아요.

  • 2. ㅇㅇ
    '20.6.29 10:01 PM (223.62.xxx.68)

    너도 나도 쿨쿨 쿨병 걸린 사람 많죠
    현실적으로 님 같이 생각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이전 글은 못 봤습니다.

  • 3. ㅇㅇ
    '20.6.29 10:02 PM (121.138.xxx.41)

    그런데...이미 부부간의 연은 끝났는데....
    새 여자가 생겨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 4.
    '20.6.29 10:06 PM (121.157.xxx.30)

    돼고-되고
    오타 정정합니다

  • 5. 님이
    '20.6.29 10:15 PM (175.123.xxx.2)

    처음에 글을 잘 썼다면 그런 말 안들었을 테지요
    제목부터가 여자있겠죠 가 조금 이상해요
    애가 걱정된다면 엄마의 입장에서 재혼가정의 고민을 써야죠 그냥 설명없이 전남편에 대한 질투처럼 쓰니까 그런거죠ㆍ님 전남편은 이젠 님 남자 아니고 애 아빠일뿐입니다요 ㆍ

  • 6.
    '20.6.29 10:18 PM (121.157.xxx.30)

    아니 누가 내 남자래요 ㅋㅋ
    여자가 있겠지 - 재혼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부분적으로 쓴 글일 뿐입니다.
    꼭 구구절절 아이 얘기까지 쓰고 싶지 않았고
    이런 상황이면 여자가 있어 목적을 갖고
    독립하는거겠지? 하는 생각들을 묻고 싶었던것 뿐이에요.

  • 7. 처음에
    '20.6.29 10:24 PM (175.123.xxx.2)

    글쓸때 애가 걱정되면 재혼가정에 고충에 대해 썼다면
    그런말 듣나요ㆍ저같으면 애가 걱정되요 하고 쓸거같네요
    ㅋㅋ

  • 8. ....
    '20.6.29 10:27 PM (1.233.xxx.68)

    그래서 원글을 길게 쓸 수 밖에 없어요
    단편적인 이야기를 쓰면 ... 이야기 방향이 의도와 다르게 해석됩니다.
    저도 뭔가 궁금한 이야기가 있으면 배경이야기를 길게 해요. 그래도 추가적인 배경 야기가 필요하더라구요.

  • 9. 테나르
    '20.6.29 10:30 PM (14.39.xxx.149)

    아이를 데려오세요 변변치못한 인간에게 아이 맡긴 이유있나요

  • 10. . .
    '20.6.29 10:38 PM (203.170.xxx.178)

    본인이 원글을 오해하게 써놨네요
    추측에 동조하지않았다고 또 파르르 하는거 보면 본인도 성격 별로에요
    독립한다고 다 여자있나요?
    또 있으면 남이 어쩔건데요?

  • 11. ///
    '20.6.29 10:39 PM (39.121.xxx.46)

    저번 글에서 애는 여자분이 혼자 키우고 있다네요
    다만 짜증나는건 재혼해서 독립하고 그러면
    아빠 만날때 그 여자랑 사는 집에도 애가 들락거리나 싶어서 그랬다는데
    흠 원글님도 여기 82 원투데이 하시는것도 아닐것이고 신입 끊긴지 오래니까
    궁예 엄청 많은데....ㅎㅎ 모르셨나요
    또한 말안하면 귀신도 모른다는것도 맞죠
    머리 꼬리 다 자르고 말하면...누가 아나요
    사람하고 소통할때는 내가 이혼한지 좀 됐고 애는 내가 기르는데
    남편이 여자가 생겼는지 지엄마랑 같이 살다가 거처를 새삼스레 옮긴다네요
    지엄마랑 살다가 갑작스레 그리 멀지도 않은 한시간 거리 집으로
    독립씩이나 한다면 여자있는거 맞겄죠?
    내가 뭐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 늙어가는데 애도 있는마당에 연애나 조용히하고 애클때까지는 혼자 살아가면 좋겠구만
    뭔 주접인지 암튼 기분이 별루네요 해야지 뭔 댓글이 좀 올바로 달리지
    머리 꼬리 다자르면 코끼리 다리 만지는 장님 백만명 양산하십니다...

  • 12. //
    '20.6.29 10:42 PM (39.121.xxx.46)

    모르면 다 나쁜쪽으로 다 해석하는 82 백만 궁예도 문제지만
    궁예가 양산되게 돗자리를 척 하고 까는
    그냥 내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적어두는 것도 조금 문제가 있지요...;;
    글은 소통하자고 쓰는거쟎아요.
    그냥 쌍방과실인걸로....

  • 13. .....
    '20.6.29 10:44 PM (221.157.xxx.127)

    45세 싱글남이 어머니와 둘이살다 독립하는데 여자가 있겠지 이런 원글에 무슨좋은댓글이 달리길 바라나요. 딱히 여자데리고 같이 만난것도 아닌데

  • 14. //
    '20.6.29 10:45 PM (39.121.xxx.46)

    그리고 새로 만나는 여자분이 (바람녀도 아니라면 그년저년할것도 없죠)
    부처 가운데토막도 아닐것이고
    님 전남편이 이재용이나 준재벌급 아니면
    애랑 막 만나서 좋은 새엄마 코스프레하고 그럴 여자도 없을겁니다....
    안데리고 가고 남편 자체가 애를 덜볼 확률이 매우 높겠지요.

  • 15. ㅇㅇ
    '20.6.29 11:29 PM (118.217.xxx.13)

    쌍방과실로 하자는 //님 댓글, 명쾌하네요.
    정리 짱^^

  • 16. ...
    '20.6.30 4:38 AM (175.113.xxx.252)

    솔직히 그런식으로 글을쓰면 님이 짝사랑하는 사람 입장에서 쓴 글인지 전처가 쓴글인지 어떻게 알아요 .???
    아까 그글 봤는데 처음에는 노총각이 엄마 한테서 독립해서 나간다는 글인줄 알았네요 ..
    글쓸때 애가 걱정되면 재혼가정에 고충에 대해 썼다면
    그런말 듣나요ㆍ저같으면 애가 걱정되요 하고 쓸거같네요22222

  • 17. ...
    '20.6.30 7:49 AM (59.8.xxx.133)

    저도 짝사랑녀가 노총각 독립하는거 말하는 줄 알았어요

  • 18. 소망
    '20.6.30 9:28 AM (106.102.xxx.178)

    원글님글이 그렇게 읽혀서 그럽니다 짝사랑 하는 여자가 쓴것처럼요 그글보고 전처가 쓴거라 생각 안하죠 전처가 전남편한테 여자있나 생각하고 글올리고 그러지 않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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