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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세아 컴백하나보네요

조회수 : 22,443
작성일 : 2020-06-29 14:58:22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096316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하는데, 결국은 거짓소문이였다는 거지요?
소송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안하다니 ..
IP : 180.64.xxx.85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망
    '20.6.29 3:01 PM (106.102.xxx.249)

    연에인들 특히 안좋은 일로, 활동 안하다 저렇게 나와서 해명하고 우는거 진심 싫고요 결국 아쉬워서 저렇더라구요

  • 2. ㅎㅎ
    '20.6.29 3:06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상간녀가 아니라는건가요?

  • 3.
    '20.6.29 3:08 PM (223.62.xxx.52)

    상간녀가 아니라는건가요?
    판결은 말할 수 없는데 명쾌하다?

  • 4. ..
    '20.6.29 3:10 PM (222.104.xxx.175)

    거짓소문은 아니였던거 같은데요

  • 5.
    '20.6.29 3:11 PM (180.64.xxx.85)

    명쾌하게 끝났다는 소리는 아니라는의미 아닐까요?

  • 6. 소망
    '20.6.29 3:13 PM (106.102.xxx.249)

    거짓이였으면 가만히 있었을까요 연예인한테 치명적인건데요

  • 7. 나마야
    '20.6.29 3:15 PM (122.35.xxx.71)

    어쨋든 재판은 끝나서 홀가분하다는
    말이죠
    합의금을 조금 덜 냈던지
    상간녀는 맞는거 같아요
    그럼 왜 남편이 이혼했을까요
    애덜은 키우나요??

  • 8.
    '20.6.29 3:15 PM (218.48.xxx.98)

    당당한데 5년이나 자숙?이 여자 완전 구린여자네요
    인상도 더나빠져서리

  • 9. 그프로
    '20.6.29 3:24 PM (211.206.xxx.52)

    왜하는건지
    참 문제많은 사람들 나와서 해명하는 프로인지
    안보면 그만이지만 전파낭비다 싶네요

  • 10. ??
    '20.6.29 3:24 PM (114.203.xxx.20)

    이혼 안 했을 걸요

  • 11. ..
    '20.6.29 3:39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그 남편도 대단하고
    김수미는 무슨 권리로 저런 연예인들 불러서 자기가 허용하는 걸까요

  • 12.
    '20.6.29 3:40 PM (112.148.xxx.5)

    구려요..

  • 13. 잘합의
    '20.6.29 3:40 PM (49.1.xxx.205)

    합의했나보죠
    법인카드 쓰고다니고 회계법인 모델?
    암튼 엄청 구리고 남편도 보통 아닌데 불쌍할지경

  • 14. 아는집
    '20.6.29 3:45 PM (1.229.xxx.169)

    와이프한테 거하게 재산분할해주고 이혼했어요. 그 상간남요.애들데리고 미국에 기러기보내고 봉합했다 결국 소송낸거예요. 애들은 미국 아직 공부중인 거같고. 김씨는 이혼안했죠 그 첼리스트 남편이 이해한다 믿는다 어쩌고. 명쾌하게 끝난 건 맞는데 그게 자기가 떳떳한 거는 전혀 아니라는 거

  • 15.
    '20.6.29 3:49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그러고도 이혼안하는 남자도 있네요
    능력이 없는건가

  • 16. SNS
    '20.6.29 3:50 PM (14.35.xxx.21)

    가 사단 낸 대표 케이스. 도도맘과 김세아. 자랑은 왜 해..

  • 17. ....
    '20.6.29 3:53 PM (125.187.xxx.98)

    저런 프로는 왜하는 건지...
    안없어지는게 신기

  • 18. hap
    '20.6.29 3:53 PM (115.161.xxx.24)

    이미지메이킹...흰옷으로 뭔가
    고결하다 결백하다 그런 말할지
    알았더니 ㅎ
    주홍글씨 새겨야 맞지 않나 싶은데

  • 19. 후후
    '20.6.29 3:55 PM (180.65.xxx.173)

    그게 헛소문이었으면 헛소문이다 황당하다 그런말이 있어야하는데 두루뭉술하게 말하네요
    즉 피소당한거맞고 그 많은거중에 몇개는 사실과 다르고 큰줄기는 사실같아요 근데 몇개가 사실과 다른거가지고 전체를 억울하단식으로 언플하는 느낌이에요. 결론은 소문이 맞다 같습니다

  • 20. ....
    '20.6.29 4:03 PM (59.12.xxx.5) - 삭제된댓글

    상간남은 이혼했다구요??
    한 가정을 파노내놓고...

  • 21. ...
    '20.6.29 4:03 PM (59.12.xxx.5)

    상간남은 이혼했다구요??
    한 가정을 파토내놓고 어딜 나오나요

  • 22. 그집
    '20.6.29 4:05 PM (39.7.xxx.24)

    이혼하고 기러기보내고 뭘봉합하나요?

  • 23. ....
    '20.6.29 4:0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 짓을 하고도 이혼 안 할 걸 보면, 남편도 이상한 사람.........

  • 24. 읽어보니
    '20.6.29 4:10 PM (220.123.xxx.111)

    진짜 그 불륜남 부인이 고발할만 하던데요??

    부인이 간통으로 고소한거였잖아요.
    오피스텔 얻어서 김세아한테 필라테스강습시키고, (자기회사사람들)
    500만원씩 주고.
    회사카드로 김세아가 쓰고 다니고,
    미국여행도 같이 갔다고 (둘만간건 아니지만)
    뭐 보트타고다니고 어쩌고....

    금전, 여행 등등은 다 사실확인 된것이고
    본인들은 아니라고 우기는 상황이었죠 ㅎㅎ

  • 25. ㅇㅇㅇ
    '20.6.29 5:45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은 경제력 없어보이고
    생활비, 품위유지비, 양육비 혼자 감당해야 했던 상황에
    자격증 이용해서 돈 벌었겠죠

    그 법인대표야 흑심 있었겠고
    김씨고 알았겠지만
    선을 안 넘었을 겁니다
    애들 엄마인 걸요

    방송 나올 때마다 남편이 너무 무심해보여서
    안 됐던데요

    사실 형벌은 이미 받은 거 아닌가요?
    명예가 추락했잖아요

    그래도 살자고 기를 쓰는데
    따뜻하게 지켜봐주었으면 해요

    체조로 정점까지 같던 사람이면 성실합니다

    팬도 지인도 아니고 유튜브로 잠깐 본 게 다이지만
    열심히 자기 생활 건사하려고 벌버둥치는 게 보여서
    짠했어요

  • 26. ㅇㅇㅇ
    '20.6.29 5:46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은 경제력 없어보이고
    생활비, 품위유지비, 양육비 혼자 감당해야 했던 상황에
    자격증 이용해서 돈 벌었겠죠

    그 법인대표야 흑심 있었겠고
    김씨고 알았겠지만
    선은 안 넘었을 겁니다
    애들 엄마인 걸요

    방송 나올 때마다 남편이 너무 무심해보여서
    안 됐던데요

    사실 형벌은 이미 받은 거 아닌가요?
    명예가 추락했잖아요

    그래도 살자고 기를 쓰는데
    따뜻하게 지켜봐주었으면 해요

    체조로 정점까지 같던 사람이면 성실합니다

    팬도 지인도 아니고 유튜브로 잠깐 본 게 다이지만
    열심히 자기 생활 건사하려고 벌버둥치는 게 보여서
    짠했어요

  • 27. ㅇㅇㅇ
    '20.6.29 5:48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은 경제력 없어보이고
    생활비, 품위유지비, 양육비 혼자 감당해야 했던 상황에
    자격증 이용해서 돈 벌었겠죠

    그 법인대표야 흑심 있었겠고
    김씨도 알았겠지만
    선은 안 넘었을 겁니다
    애들 엄마인 걸요

    방송 나올 때마다 남편이 너무 무심해보여서
    안 됐던데요

    사실 형벌은 이미 받은 거 아닌가요?
    명예가 추락했잖아요

    그래도 살자고 기를 쓰는데
    따뜻하게 지켜봐주었으면 해요

    체조로 정점까지 같던 사람이면 성실합니다

    팬도 지인도 아니고 유튜브로 잠깐 본 게 다이지만
    열심히 자기 생활 건사하려고 벌버둥치는 게 보여서
    짠했어요

    학벌이나 문화적 위계 내세워 남편이 친구들 앞에서도
    무시하는 거 같던데
    참 그 남편 못나 보였음

  • 28. ㅇㅇㅇ
    '20.6.29 5:49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은 경제력 없어보이고
    생활비, 품위유지비, 양육비 혼자 감당해야 했던 상황에
    자격증 이용해서 돈 벌었겠죠

    그 법인대표야 흑심 있었겠고
    김씨도 알았겠지만
    선은 안 넘었을 겁니다
    애들 엄마인 걸요

    방송 나올 때마다 남편이 너무 무심해보여서
    안 됐던데요

    사실 형벌은 이미 받은 거 아닌가요?
    명예가 추락했잖아요

    그래도 살자고 기를 쓰는데
    따뜻하게 지켜봐주었으면 해요

    체조로 정점까지 갔던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성실합니다

    팬도 지인도 아니고 유튜브로 잠깐 본 게 다이지만
    열심히 자기 생활 건사하려고 벌버둥치는 게 보여서
    짠했어요

    학벌이나 문화적 위계 내세워 남편이 친구들 앞에서도
    무시하는 거 같던데
    참 그 남편 못나 보였음

  • 29. ㅇㅇ
    '20.6.29 5:52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김세아는 몸매는 좋지만

    호감가는 얼굴이 아님..

    얼굴이 인조

  • 30. ㅇㅇㅇ
    '20.6.29 5:56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불로소득이나 건물주 아니면 경제적 능력이 뻔하죠
    예술가가 원래 그렇잖아요
    그 남편이 나쁜 게 아니라요

    김씨가 생활비, 품위유지비, 양육비 혼자 감당해야 했던 상황에
    자격증 이용해서 돈 벌었겠죠

    그 법인대표야 흑심 있었겠고
    김씨도 알았겠지만
    선은 안 넘었을 겁니다
    애들 엄마인 걸요

    방송 나올 때마다 남편이 너무 무심해보여서
    안 됐던데요

    사실 형벌은 이미 받은 거 아닌가요?
    명예가 추락했잖아요

    그래도 살자고 기를 쓰는데
    따뜻하게 지켜봐주었으면 해요

    체조로 정점까지 갔던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성실합니다

    팬도 지인도 아니고 유튜브로 잠깐 본 게 다이지만
    열심히 자기 생활 건사하려고 벌버둥치는 게 보여서
    짠했어요

    학벌이나 문화적 위계 내세워 남편이 친구들 앞에서도
    무시하는 거 같던데
    참 그 남편 못나 보였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김세아씨 가족이 힘내길 바라요

  • 31. ㅇㅇㅇ
    '20.6.29 6:02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예술가면 경제적 능력이 한계가 있죠

    김씨가 생활비, 품위유지비, 양육비 혼자 감당해야 했던 상황에
    자격증 이용해서 돈 벌었겠죠

    그 법인대표야 흑심 있었겠고
    김씨도 알았겠지만
    선은 안 넘었을 겁니다
    애들 엄마인 걸요

    방송 나올 때마다 남편이 너무 무심해보여서
    안 됐던데요

    사실 형벌은 이미 받은 거 아닌가요?
    명예가 추락했잖아요

    그래도 살자고 기를 쓰는데
    따뜻하게 지켜봐주었으면 해요

    체조로 정점까지 갔던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성실합니다

    팬도 지인도 아니고 유튜브로 잠깐 본 게 다이지만
    열심히 자기 생활 건사하려고 벌버둥치는 게 보여서
    짠했어요

    학벌이나 문화적 위계 내세워 남편이 친구들 앞에서도
    무시하는 거 같던데
    참 그 남편 못나 보였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김세아씨 가족이 힘내길 바라요

    얼굴은 찾아보니 성형 전이 훨씬 낫더라고요
    화장만 다르게 해도 이미지 달라질텐데요

  • 32. ...
    '20.6.29 6:35 PM (152.99.xxx.164)

    윗분은 참 신박하게 쉴드치네 웃겨서 원.
    다른가정 박살내고 지는 억울? 김수미 프로는 연예인 과거 세탁프로그램인가 뭐하자는 건지

  • 33.
    '20.6.29 7:05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윗분은 참 신박하게 쉴드치네 웃겨서 원.
    다른가정 박살내고 지는 억울? 김수미 프로는 연예인 과거 세탁프로그램인가 뭐하자는 건지

    신박하단 말 쓰면 뭔가 본인이 달라 보이나봐요들 ㅋ

    신박하니 운운하면서 연예인 자살하는데 일조하고도

    나 잘못한 거 하나없네 하는 그 인생이야말로

    참 신박하네요 ㅋㅋ

  • 34. 코인 런드리
    '20.6.29 7:07 PM (1.238.xxx.39)

    식당서 밥 먹이는게 아니라 판 깔아 변명 기회주는
    이미지 세탁방인듯!!
    할매 주제 넘어요!! 자기가 뭐라고!!!
    연옌대모 행세가 하고프면 동업자 챙기는데 급급하지 말고
    국민정서 고려부터!!!

  • 35.
    '20.6.29 7:08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윗분은 참 신박하게 쉴드치네 웃겨서 원.
    다른가정 박살내고 지는 억울? 김수미 프로는 연예인 과거 세탁프로그램인가 뭐하자는 건지

    신박하단 말 쓰면 뭔가 본인이 달라 보이나봐요들 ㅋ

    신박하니 운운하면서 연예인 자살하는데 일조하고도

    나 잘못한 거 하나없네 하는 그 인생이야말로

    참 신박하네요 ㅉㅉㅉ

  • 36. ...
    '20.6.29 9:15 PM (211.199.xxx.112) - 삭제된댓글

    ㅋㅋㅋ 김수미 호감이었는데 이번일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 하긴 연기자가 피디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지 어쩌겠나요 김수미님이라고 다를게 있겠나요 간판만 그런거일수도

  • 37. 개소리도참
    '20.6.29 9:25 PM (223.38.xxx.97)

    뭔 선을 넘지 않았을꺼라고
    선 넘지 않았는데 상간소송하고 이혼하는 여자도 있나??

  • 38. 이보세요.
    '20.6.29 9:46 PM (221.154.xxx.186)

    남편 집안도 못 사는집 아니고,
    그 여자가 무슨 소녀가장인가요?
    옷, 차, 품지유지비 다
    본인의 연예인 허영이죠.
    나이 40넘은 여자가 법인카드로 저정도 긁고다니는거
    뻔한사이 아닌가요?

  • 39. ...
    '20.6.29 9:48 PM (14.1.xxx.228)

    김수미 저 프로그램,
    불미스런 연예인들 과거 세탁시키는 프로던대요.
    벌써 몇명 나와서 울면서 하고 갔어요.

  • 40. 어차피
    '20.6.29 9:48 PM (221.154.xxx.186)

    인기없음 도로 들어가겠죠.

    허준에 나온 최음제 예진아씨
    컴백했다 드라마 쫄딱 망하고
    요즘 코빼기도 안보이잖아요.

  • 41. 연예계
    '20.6.29 10:21 PM (125.186.xxx.155) - 삭제된댓글

    잘 아는데 댓글에 있는 글만 읽어도 백퍼 그런 사이가 아닐 수 없음
    김수미 프로 없어져야 함
    똑같은 것들끼리 도와주는 것임
    구린 것들 세탁해 주는 프로

  • 42.
    '20.6.29 10:24 PM (223.62.xxx.82)

    신박한 쉴드에 비웃고 가네요
    웃기려고 저러는 건지ㅋㅋㅋㅋ

  • 43. ...
    '20.6.29 10:36 PM (59.5.xxx.180) - 삭제된댓글

    생계형 연예인인가?? 부끄러워서 방송 못나올거 같은데 좀 뻔뻔스럽네요.

    근데... 사진 속 김세아 머리 스타일은 파마일까요?

    무슨 파마하면 비슷하게 나올까요?

  • 44. ooo
    '20.6.29 10:39 PM (180.228.xxx.133)

    남편 집 강남에서 자녀 3명 유럽으로 유학보낼 정도는 되지만
    정말 돈 있는 집은 아녜요.
    남편도 3혼이라 이혼이 쉽진 않았겠지요.

  • 45.
    '20.6.29 10:43 PM (211.206.xxx.180)

    방송인들 정말 철면피들 많네.
    일반인은 동네 창피해서 이사갈 일들에...

  • 46. 예진아씨는
    '20.6.29 10:50 PM (1.238.xxx.39)

    그 시대에 맞게 정공법으로 드라마 찍다 잘 안되어 사라졌고
    요즘은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해요.
    종편에서 어정쩡한 연옌가족 불러다 육아, 입시, 부부문제 온갖 주제로 예능찍고 스타일 좀 멀쩡한 연옌들 홈쇼핑서 각종 물건 팔고 그렇게 여기저기 얼굴 디밀수도 있으니..
    원래 이 여자는 배우로 기억될 대표작이나 캐릭도 없고 연기력이 민망한 수준이라 추문 리스크 감수하며 드라마서 써줄리가...
    본인도 적당히 셀렙 놀이하며 편하게 돈벌고 싶을걸요.
    우린 안보고 싶지만!!
    주연급 옥소리도 사라졌는데 과연 가능할지??
    외려 낮은 인지도로 사람들이 잘 몰라서 재기 가능하겠다 생각하는듯..

  • 47. .......
    '20.6.29 11:24 PM (178.128.xxx.221) - 삭제된댓글

    김세아씨 해명 기사 보고 혹시나 해서
    김세아 3심을 검색해보니 안 뜨네요?
    3심 뿐만 아니라 1,2심 기사도 안 떠요.
    김세아 씨가 엄마라는 이유로 그럴 리 없을 거라고 믿는 분들은
    기사 좀 찾아주시겠어요?.,.
    저 같으면 누명 쓰고 나면, 억울해서라도 최종 판결 동네방네 퍼트릴 텐데요,
    얼마 전 최종 무죄판결 난 조영남처럼 판결 나자마자 인터뷰 하고요 ㅋㅋ

  • 48. 더 구림
    '20.6.30 12:34 AM (118.176.xxx.63) - 삭제된댓글

    방송봤어요.
    사실부분에서는 자세한설명 없이
    본인이 힘들고 손발이 떨리고.//어쩌구저쩌구..
    본인 심리상태만 열심히 말하고
    실질적인 과정은 해명 안하고 두리뭉실요.
    그거 보고 확실해졌는데
    본인 불쌍한척하면서 컴백하려는구나 싶더라구요.
    하긴 생계인데 싶긴한데
    제마음속에서는 낙인!

  • 49. 드라마
    '20.6.30 1:41 AM (76.169.xxx.189)

    맞는 역할 좀 있을거 같은데
    열심히 연기나 하지

  • 50. 보통
    '20.6.30 7:10 AM (180.67.xxx.207)

    억울하고 힘들었고 그걸 이겨냈고
    이혼안했음
    남편이나 애들 덕에 잘이겼다 고맙다 할텐데
    사진은 나오는데
    남편언급은 없는걸보니 뭔가 틀어졌구나 싶긴 하더군요
    보통은 미안해하거나 고마워하거나 어쨋든 언급은 하고 넘어갈듯도한데
    이혼하고 혼자 애들 키워서 먹고살아야하나 싶더군요
    연예인들 조용히 살다 나오면 열에 아홉은 그러는걸 많이봐서
    저도 앞의 태진아도 그렇고 김세아도 그렇고
    그프로 뭐지 싶더군요

  • 51. 예전에
    '20.6.30 7:25 AM (211.247.xxx.104)

    간통으로 걸린 여배우가 매춘이지 간통이 아니라는 의미로 변명한 적이 있었죠. 지금도 원로 배우 행세
    아 김세아가 그렇다는 건 아니에요. 아이 있는 엄마가 그럴 리가 ....

  • 52. ..
    '20.6.30 8:34 A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박준금 닮았네요

  • 53.
    '20.6.30 8:42 AM (211.224.xxx.157)

    삼일회계법인. 회사서 직원들 필리테스 무료강습시켜주고 싶으면 학원 보내주거나 학원 영수증 끊어오면 돈 주면 되는거지 무쉰 오피스텔 얻고 연예인 필라테스 강사를 직접 고용해요? 한달에 오백이나 주면서.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바람피는데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회사 법카 이용해서 신박하게 할 수 있었던게 다 대표 회겨사라서 그런가보던데. 남자도 부끄러움 모르는 철면피 같음. 대놓고 저랬으니 안걸릴리가. 이거 다 기사로 났을 정도지 않나요?

  • 54. ..
    '20.6.30 9:14 AM (39.7.xxx.167)

    211님 그 회계법인 아니에요
    잘 모르시면서 괜히 다른회사 잡지마세요
    기사에도 다 y회계법인이라고 나왔어요

  • 55. ..
    '20.6.30 9:40 AM (39.7.xxx.70)

    김세아남편이 젤 신기함

  • 56. . . .
    '20.6.30 9:49 AM (223.39.xxx.101)

    에휴ㅉㅉㅉ
    세상이 다 아는데 본인만 명쾌하다고
    한 가정이 파탄 났는데ㅉㅉ
    같이 사는 남편이나 같이 노는 부류들이나 다 같은 종류들이겠죠.
    아직도 동네 카페 맛집에서 셀카 찍고 인스타 올라오고 종종 보여요.
    보는 사람마다 멘탈갑이라고 혀를 끌끌 찹니다.
    같이 다니는 여자들보면. 에휴. 다들 비슷한 부류처럼 보여요.
    비정상들은 사회에 혼란이나 무리 일으킨 사람들은 티비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보는것도 스트레스 공해네요!!

  • 57. 이런여자를
    '20.6.30 10:21 AM (218.48.xxx.98)

    방송에서 왜 써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가정 파탄낸 상간녀잖아요.
    애들도 둘이나 있는데 진짜 땅속에 숨고 싶어야 정상이지.ㅉ

  • 58. ㅇㅇ
    '20.6.30 10:44 AM (211.201.xxx.166) - 삭제된댓글

    김수미 돌직구스타일이라그런지
    말 얼버무리는거 참 어색하더라구요
    진행자로서도 뭔가 석연찮은 부분 덮고 방송하려니
    껄끄러웠나 싶었네요

  • 59.
    '20.6.30 1:50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저는 무슨 일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사실 이분이 뭐 연기력이 있다거나 인기가 있는 배우는 아니지 않았나요.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뭐가 이렇게 안깔끔한가요.

    상간녀로 소송을 당했는데, 상간녀가 맞다 아니다 말은 전혀 없고
    가방사업 진행이 안되서 부회장이 회사로 한번 오라고 해서 도와줄꺼 없냐고 물어서 아동사업이 하고 싶다고 하고 한달에 오백받고 딱 두달 같이 일했다고 하네요.

    회계법인하고 아동사업은 뭐고, 오백씩 받고 대체 무슨 일을 한건지.. 기사만 보면 (저 상간녀가 맞긴 맞지만...) 이라는 말이 꼭 생략되어 있는 느낌

  • 60. ...
    '20.6.30 1:59 PM (152.99.xxx.164)

    상간녀가 방송에서 자기 힘들었다고 울면 없던일이 되는건가?
    저 프로 피디 정신세계가 너무 이상해요.
    아니면 물의일으킨 연예인들이 십시일반 돈모아서 재기 프로그램 만드는건지.
    어째 저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비도덕 연예인들 간보면서 나갈기회주는 프로를 제작하는지.
    무지한 시청자들은 개돼지다.하고 선언하는 프로같아서 열받아요

  • 61. 예전에
    '20.6.30 2:3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모 여가수
    외국에서매춘하다가 신문에도나고
    법원판결도나왔는데
    자숙하다가 다시나올려는지
    글올렸다가 망신당하고 다시들어감
    그가수 생각나네요

  • 62.
    '20.6.30 2:55 PM (182.212.xxx.60)

    근데 김세아 원래 결혼전에도 잘 살지 않았나요?
    어디에 살았는지 모르겠는데 한 20년 전인가 저랑 동선이 많이 겹쳐서 종종 봤어요. 몸매가 진짜 너무 예뻐서 얼굴은 기억도 안 날 정도지만 얼굴도 예쁘긴 진짜 예뻤죠. 성형 뭐 이런 건 잘 모르겠어요. 그때는 제가 이름도 몰라서 주변에 물어볼 정도로 얼굴과 이름이 따로 놀았던 시절 같은데 볼 때마다 좋은 차를 타고 있었고 가물가물 하지만 기사?인지 누군지 항상 차를 태워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무명이어도 돈 많은가보다 했었는데...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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