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가 가진것에 대한 감사를 모르고 모든 조건을 남과 비교하는 엄마
jtbc금쪽같은 내새끼? 에 보니
오은영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이에게 하소연하지 말라.
그 어떤 내용이 되었든 아이에게 부정적인 감정배설 하지 마라..
평생을 그렇게 산것 같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어 힘든 사람입니다.
본인주변에 왜 사람이 없는지에 대해 성찰을 하시진 않고
자식만 붙들고 늘어지는...
자기 연민으로 가득한..
날씨도 우울하고..
푸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