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유새슬 기자 = 미래통합당은 22일 4·15 총선 백서제작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패배 원인 분석 작업에 들어갔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특위 첫 회의에 참석해 "매우 중차대한 상황에서 다음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는 데 도움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백서제작특위 위원장에는 정양석 전 의원, 부위원장에는 신율 명지대 교수가 임명됐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특위 첫 회의에 참석해 "매우 중차대한 상황에서 다음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는 데 도움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백서제작특위 위원장에는 정양석 전 의원, 부위원장에는 신율 명지대 교수가 임명됐다.
반성 성찰 빠진 백서가 무슨 가치가 있다고.
차라리 낫겠구만
의원들모두 3천배씩 강추!
또 뭔 조작질을 하려고
뿌리가 친일매국이고 독재라~
수단은 댓글 , 사이비종교~ 언론의 도움~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비호감에, 없어져야 할 똥덩어리
과연
제대로
살필까?
존재 자체가 에러
제대로 분석할 수 있으려나요?
게시판 보면 힘들어보여요.
미통당이 뭐는 잘 해보려한다, 노력하고 있다... 이런 것은 없고 온통 네거티브 공격만 하고 있구만.
부동산 문제 해결이 얼마나 힘든지 다 아니까 이렇게나 줄기차게 공격을 해도 사람들이 꿈쩍을 안 한다는 사실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