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만병의 근원글 보고..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20-06-28 06:00:49
스트레스와 유전이 가장 큰 요인이라는데 공감합니다.
근데 살면서 전혀 스트레스가 없는것도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여기서 비슷한 글이 기억나는데 혹시 그런말 기억나세요.

단테의 신곡에서인가 그런 말이 있었죠.
열정없이 그냥그냥 사는것도 지옥행이다.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무료한 나날을 보낸다면 그건 편할수는 있겠지만 의미있는 인생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

그렇습니다.  스트레스의 반댓말은 평온이나 이완 (Relaxation) 아니라 열정 아니겠어요 ?
무슨일이던 자신이 정말 미칠정도로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는일을 할때 그건
정 반대의 건강효과가 있는 스트레스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마치 콜레스트롤도 우리몸에 나쁜것과 좋은종류의 콜레스트롤이 있는것처럼요 ㅎ.

참고로 정말 stressed 를 바대로 쓰면 desserts (디저트) 가 되네요 ㅎ?
IP : 65.92.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28 6:12 AM (223.39.xxx.137)

    뭔가에 꽂혀서 미칠수 있다는게 이미 평범한 성격은 아닌거에요. 아무나 미칠수 있는게 아니라구요. 미칠정도로 좋아하는 일이면 그만큼 쉽게 질릴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 2. 윗님
    '20.6.28 6:22 AM (65.92.xxx.62)

    동감입니다.
    그렇쵸..
    영화에서도 나오듯이 모짜르트나 뉴톤 다빈치 역사적인 사람들 대부분은 평범한 성격이 아니었지요 ㅎ.
    그리고 미칠정도로 좋아하는 일 자체도 나중엔 누구나 할 수 있고 결국 질릴 수 밖에 없는 평범한 일이 될 수 없겠고요.
    학문이나 예술의 깊히는 무한한거니까요.

  • 3. 열정
    '20.6.28 6:39 AM (223.62.xxx.72)

    매일을 열정적으로 살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할텐데요..

  • 4. ㅇㅇ
    '20.6.28 7:44 AM (220.94.xxx.172)

    음..좋아하는 것이 있고 열정있게 사는게 활력이 되고
    삶의 아픔과 고통을 잊는데 도움이 된다는거 사실 같아요,.
    평범하고 그저 그런일보다는 오랫동안 관심가져오던 일을 하면 성과나 능률이 더 날수도 있을테구요.
    (사람마다 케바케는 있겠지만요.) 그리고 제 생각에 미칠 정도로 좋아하던 일이 쉽게 질릴수 있다는 말은
    아닐지는 개인의 성향과 판단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요. 적어도 이론상으로는요..^^

    착각병 오지는지 모르지만~ 저로서는 뭔가에 잘 꽂히고 파고드는 면이 있어서 비범하다는 말씀이 듣기 좋아요 ㅋㅋ
    특이하다는게 고통도 있겠지만..기분 좋기도 하네요 (제 맘대로 잘꽂히는 성격 = 특출난 재능..이라 해석해도 되겠죠? ㅋㅋㅋ)

  • 5. stressed
    '20.6.28 7:48 AM (173.66.xxx.196)

    stressed 를 반대로 쓰면 desserts (디저트) 가되는게 신기하네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달콤한 결과가 온다 이걸까요? 전 달콤한게 있어야 스트레스를 이겨내는데 ㅋ

  • 6. 사랑
    '20.6.28 8:01 AM (49.196.xxx.252)

    섹스는 씨앗
    사랑은 꽃
    열정은 그 향기..

  • 7. 사는게
    '20.6.28 8:21 A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

    꼭의미가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에요

  • 8. 사는게
    '20.6.28 8:23 AM (119.64.xxx.178)

    꼭 어떠한 의미가있어야 하는것도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632 이게 나라냐 2 .... 00:11:23 149
1824631 이승철 왜 이리 젊어졌나요? 3 고막남친 00:06:33 343
1824630 용인 서현동 엄스김밥 하셨던 82 회원님~~ . . 00:03:22 224
1824629 김민석 "역대 누구보다 전북에 도움되는 당 대표 될 것.. 9 ㅇㅇ 2026/07/10 251
1824628 48살이 예뻐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2026/07/10 651
1824627 여름휴가 가고싶은데 돈이 ㅠㅠ 5 ㅇㅇ 2026/07/10 703
1824626 깨어있는대구시민들 유튭에 올라온 게시글입니다 1 욕나옵니다 .. 2026/07/10 259
1824625 혹시 키다리 밴드 아시나요 ?.. 4 키다리 밴드.. 2026/07/10 138
1824624 김어준이 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리는 1년에 몇건씩 있다고 12 보완수사권 2026/07/10 843
1824623 하나님 얘기 그만하라고 말했네요 드디어!!! 19 0000 2026/07/10 1,402
1824622 옥수수만 먹으면 속이 쓰리네요 4 ㅜㅜ 2026/07/10 499
1824621 나솔 ㅇㅅ 돌돌싱이래요 3 .. 2026/07/10 1,261
1824620 특이한 화법 8 ... 2026/07/10 473
1824619 성수대교 진입로 9cm 침하…이상없단 서울시 2 ..... 2026/07/10 761
1824618 '삼전닉스' 콕 집어 "미국서 메모리 만들라".. 2 역시국제깡패.. 2026/07/10 977
1824617 피부과 의사가 다이소에서 박스채 쟁긴 리스트라네 6 다소이다 2026/07/10 1,604
1824616 친구랑 여행 가게 되면 3 효휴 2026/07/10 786
1824615 마음 잘 맞는 친구랑 놀고 여행도 다니고 5 ㅁㄷ 2026/07/10 811
1824614 어제 이혼숙려캠프보신분. 6 푸른바다 2026/07/10 1,103
1824613 려검은콩 염색약 써보신 분 2 머리 2026/07/10 396
1824612 비엔나 한국 유학생이라는데 5 .. 2026/07/10 1,341
1824611 국방부 "안규백 탈영의혹? 오해 키울까 병적 기록 미공.. 16 ..... 2026/07/10 752
1824610 제앞에서 다른사람 욕하는 사람 4 직장동료 2026/07/10 416
1824609 27평인데 로봇 청소기 무용지물인가요? 4 ... 2026/07/10 717
1824608 넷플릭스 추천영화 한란 2 ... 2026/07/10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