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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이라는게 정말 존재할까요?

에이비씨 조회수 : 6,044
작성일 : 2020-06-27 16:06:26

전 제가생각해도 인복이 좀 있어요

제가 항상 어딜가도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구요ㅠㅠ

제가 땅밑으로 꺼지려고해도

잡아 끌어 올려주는 사람들이 있어요ㅠㅠ

그래서인지 그나마 나약한 성정이 이정도 살아가는거 같아요


근데 제친구는 보면

그 누구도 도와주는 사람 없어서

본인이 하나하나 다 개척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뭔가 주변에도 등골빼먹는 사람들만 얽히구요ㅠㅠ 항상 외로워 보여요

좀 되게 자발적이고 능동적이고 생활력 강한 친구이긴 한데..


여튼 주위를 보면 인복이라는게 진짜 존재하는건지

저만의 착각인지ㅜㅜ 궁금해요!!!

IP : 115.91.xxx.8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7 4:0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전 있는것 같아요 .... 저는 가족복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심지어 올케복도 있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절대로 피해주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서 살아야지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기도 하구요 .ㅋㅋ 가족도 인복에 속한다면 전 제가 생각해도 그복 있는것 같아요

  • 2. ..
    '20.6.27 4:09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전 있는것 같아요 .... 저는 가족복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심지어 올케복도 있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절대로 피해주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서 살아야지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기도 하구요 .ㅋㅋ 가족도 인복에 속한다면 전 제가 생각해도 그복 있는것 같아요..

  • 3. ...
    '20.6.27 4:10 PM (175.113.xxx.252)

    전 있는것 같아요 .... 저는 가족복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부모님 그냥 저희집가족.. 그리고 남동생 . 심지어 올케복도 있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절대로 피해주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서 살아야지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기도 하구요 .ㅋㅋ 가족도 인복에 속한다면 전 제가 생각해도 그복 있는것 같아요..

  • 4. ...
    '20.6.27 4:11 PM (175.193.xxx.126)

    있어요

    저는 인복없이 살았고 지금도 그래요
    뭐든 내힘으로 해야했고요

    반면 제 딸은 인복이 넘치더라고요
    주변에서 알바 취업 소개팅까지 많이 해주네요
    진심부러워요
    성격이 유하고 질투 없는게 이유인것같기도

  • 5. ..
    '20.6.27 4:12 PM (220.117.xxx.231)

    있는거 같아요~~ 그런분들 정말 부러워요...

  • 6.
    '20.6.27 4:16 PM (222.118.xxx.176) - 삭제된댓글

    있다고 느껴요.
    그렇지만 자기 안되는걸 인복 탓하는 건 못난 짓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착하게 사는거랑 다르게 인복을 만드는 성격이 있는거 같아요. 단순히 많이 베풀고 이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이끌어내는 그런게 있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좋은 사람, 도움이 되는 사람 잘 알아보고요 (계산적이라는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그런 센스가 있달까)

  • 7. ...
    '20.6.27 4:16 PM (39.7.xxx.213)

    저도 가족 및 친인척 복 있는것 같아요
    친척들끼리 사이도 나쁜것 같지 않고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 8. 있어요
    '20.6.27 4:16 PM (39.116.xxx.164)

    제생각엔 젊을때 인복은 타고 나는거고
    50세이후에 인복은 자기하기나름인거같아요

  • 9. 인복이 있다고
    '20.6.27 4:17 PM (115.140.xxx.66)

    생각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주위에 도와주고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인복이 없다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문제있는 사람만 만나고 또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끝없이 반복되더군요

    결론은 인복은 자기가 만드는 것입니다. 생각으로요.

  • 10. 노력이랑
    '20.6.27 4:23 PM (106.102.xxx.69) - 삭제된댓글

    상관없는듯.
    과롭히는 사람하나 사라지면 또 다른 진상이 나타낙마음계생 계속하는 팔자가 있긴하더라구요.
    욕심이 많아서 인복 타령하는 사람말구요.

    이런 사람은 주변에 바라는 것도 없는데
    가족이나 끊어낼수 없는 밀착된 관계의 사람에게 평생 고통받음.

  • 11.
    '20.6.27 4:47 PM (115.143.xxx.134)

    인복은 자신이 만든다는 생각도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인듯

  • 12. 인복없다는말
    '20.6.27 4:57 PM (220.78.xxx.128)

    달고사는사람 보면 맨날 남탓하고 , 자그마한것도 고마워할줄모르고 ,생각을 나눌때보면 자기생각 이 무조건옳고 ,

    자기만 선 이라 우기고
    그래 . 인복없겠다싶어요

  • 13. 인복없다는말
    '20.6.27 5:01 PM (220.78.xxx.128) - 삭제된댓글

    가까운 사람 이라 자주보는데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객관적으로 아주 복받은 인생 인데

    지나간일 붙잡고 그때 일 말하면서 인복없다고
    오던 인복도 되돌아갈 정도 ,

  • 14. wisdomH
    '20.6.27 5:12 PM (211.36.xxx.159)

    인복 없더고 나와요. 사주 시주에 공망 있어 노년에 인덕 없을 거라는데 . .노년 각오해야겠죠.

  • 15. . .
    '20.6.27 5:13 PM (119.69.xxx.115)

    인복도 시기가 있어요... 나중에 필요할 때 주위를 둘러봐도 사람하나 없을 수 있고.. 인생은 원래 길게봐야되는 거라서요.

  • 16. n0
    '20.6.27 5:47 PM (124.50.xxx.70)

    인복 자기가 만들지 못해요,.
    달리 사주도망 못하는거 아니죠.
    인복 없다...난 왜 이모냥이냐...하는 사람들도 다 지 복은 찾아먹고 하는얘기예요.

  • 17.
    '20.6.27 5:52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평범한 사람들은 자기 못난 거 인복탓 하는 거고,
    진짜 인복없는 사람은 범죄자 만나 엄청난 피해를 보죠.

  • 18. 살아보니
    '20.6.27 6:13 PM (124.53.xxx.142)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가 인복을 부르거나
    차거나 하는거 같아요.

  • 19. 있어요
    '20.6.27 6:46 PM (117.111.xxx.217)

    저는 인복없는 사람이고
    주변에 보니 인복있는 사람 있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에게 잘 못해도 그사람은
    인복많고 도움도 받고 그래요
    반대로 다른사람 잘 돕고 챙겨도 인복없는
    사람 있고요

    저는 예전에 살아보니 말씀처럼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본인의 행동과는 별개로 인복있는 사람이 있어요

  • 20. wmap
    '20.6.27 10:40 PM (39.7.xxx.89)

    인복은 자신이 만든다는 생각도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인듯22222

  • 21. 인복은 존재
    '20.6.27 10:42 PM (211.176.xxx.111)

    본인이 그만큼 선하고 바르게 잘살왔기에, 주변이 도와주는 복이라 생각합니다.

  • 22. 타고나는거
    '20.6.28 12:56 AM (1.234.xxx.207) - 삭제된댓글

    라고 생각해요
    근데 약간 바뀌는듯
    어릴땐 박복 나이들며 귀인들이 득시글
    감사하며 삽니다
    남편 자식 주변 지인 다 인복 맞죠?

  • 23. ....
    '20.6.28 5:20 A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인복은 자신이 만든다는 생각도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인듯 222222222 ㅉㅉ

  • 24. ...
    '20.6.28 5:20 AM (39.124.xxx.77)

    인복은 자신이 만든다는 생각도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인듯 333333 ㅉㅉ 우물안의 개구리가 생각나네요..

  • 25. ...
    '20.6.28 6:17 AM (75.156.xxx.152)

    인복이 없다는 사람은 본인도 돌아 볼 필요는 있어요. 남 탓을 잘하는 사람이 인복타령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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