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 인정머리가 없는것 같아요.
음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20-06-27 13:38:28
저는 사람한테 막 다가가는 편이거든요.
근데어느순간 제가 그렇게안하면 그쪽에서 안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마음이 뚝 끊긴달까.
그러고 시간이지나 교류도없다가 경조사 연락오면
별 가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뭘 축하할사이인가싶구요.
차라리 안친한 지인결혼식은 가는데
저는 늘 친하게지냈던사람과 이렇게 틀어지고 멀어져요.
대신에 안친한사람과는 경조사도 챙기고 잘하는데 .
문득 친하지도않은데 가벼운 안부연락으로 길게이어지는
사람과..
친했는데 이제는 연락도안하는 사람.
비율을 보니 친했는데 멀어진 이가 더많은거같아서
내문제인가 모두가 30대후반 미혼이면 이런가 싶기도하고.
특히 경조사때가되면 제감각으로는 진짜 친한이들.
지금얼굴보는이들 정도로가는데
게다가 저를 초대했냐안했냐 기준..
근데 다들 하든말든 가서 얼굴도장찍고오고 잘하더라구요.
가족친지모임도 잘안나가는저로서는..
제가인정머리가없나 그런고민이 살짝드네요
IP : 222.235.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27 1:50 PM (125.178.xxx.184)막 다가가는걸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2. ㅇㅇㅇ
'20.6.27 2:19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저 위에 처음부터 살가운 시람 운운하는 글 달리죠 ㅋㅋ
자기는 가만히 언제나 그 자리에 있고
노력 멈추면 욕먹고
원글님 이해해요
오가는 게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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