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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치료비가 이렇게 비싼가요?

오십견 조회수 : 6,440
작성일 : 2020-06-27 13:31:47
나이가 드니 여기저기 아프고 힘드네요.
얼마전부터 어깨가 아파서 오늘 병원에 갔는데 오십견 초기라고...ㅠㅠ
길면 두달동안 매주 병원에 와야한다네요.
근데 병원비가 생각보다 비싸요. 주사랑 충격파 치료를 받았는데 보험이 안되서인지 13만원이나 나왔어요. 이걸 매주내려면 부담이네요...ㅠㅠ

오십견치료가 원래 이렇게 비싼건가요?
빨리 낫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211.196.xxx.1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0.6.27 1:34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도둑놈들이죠
    실비있냐고 안 묻던가요?
    그 놈에 실비때문에
    같은 치료여도 30배차이가 난다는 사실

    그거 동영상만 찾아 따라해도 회복됩니다

  • 2. ... .
    '20.6.27 1:48 PM (125.132.xxx.105)

    어느 병원인가요? 성형외과?
    저는 재활의학과 라는 곳에서 처음 방문 시 초음파, 엑스레이, 주사 맞는데 16만원 들고
    다음 방문부터는 추가 비용없이 다녔어요.

  • 3. 오십견
    '20.6.27 1:54 PM (121.134.xxx.9)

    고통스러워요ㅠㅠ
    동영상보고 따라해서 낫는건 그나마 경증.
    저는 결국 주사맞고 늘러붙은 근육 뜯?어 냈어요.
    죽을것 같았는데 한달 지나니 날아갈것 같았어요ㅎ
    벌써 4년전이네요.
    지금은 개운~~~

  • 4. 현재
    '20.6.27 1:54 PM (116.41.xxx.110)

    양팔 오십견으로 고생고생하고 있어요. 충격파.약물주사.mri 체조 약. 다 해봤어요. 다아 소용 없구요. 오십견체조 열씨미 하시고요 통증이 넘 심하면 주사 맞고 한달쯤 견디고 살아요. 세월 지나면 낫는다고 하니 그냥 삽니다

  • 5.
    '20.6.27 1:54 PM (121.144.xxx.62)

    물리치료는 효과없던데
    통증의학과를 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 6. ㅁㅁ
    '20.6.27 1:57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ㅎㅎ남의 질환은 경증이래
    숟가락도 안올라가 10년하던 가게도 접었던 인물인데

    가는병원마다 다른진단나오고

    결국 백약이 무효
    그냥 운동과 시간이 해결해준 ㅠㅠ

  • 7. ㅇㅇ
    '20.6.27 2:01 PM (59.29.xxx.186)

    저는 경락받고 좋아졌어요.

  • 8. ㅇㅇ
    '20.6.27 2:04 PM (59.29.xxx.186)

    오십견이 세 종류인데
    힘줄문제로 수술해야 하는 게 있고
    석회가 쌓여서 제거해야 되는 경우
    물리치료로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세번째라면 비쌉니다.

  • 9. 치료비 비싸요
    '20.6.27 2:17 PM (14.34.xxx.119)

    병원 1곳은 도수& 저주파 130, 또 다른 전문병원 동결견 뜯기 등 시술4번 120 듬.
    결론은 비싼 돈 쳐들이고 효과 없음 체조&스트레칭이 돈 안들고 효과 본다.. 괴롭네요 진전없어서

  • 10. ....
    '20.6.27 2:29 PM (110.45.xxx.222)

    전 정형외과에선 오십견이란 소견없이 아프고 불편해서
    물리치료랑 체외충격파 했어요.
    체외충격바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했던거 같고 가격이 많이 비싸진 않았어요
    (병원등급, 기계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다고 했어요)
    물리치료는 전혀 도움이 안됐고 체외충격파는 도움이되었어요.
    한의원에서는 오십견인것 같다는 소견에 침을 맞기했는데
    한의사 선생님이 팔들어 올리는 운동을 많이 하라고 했는데
    이거 가장 효과가 좋았어요.
    나중 어이없는 의사만나 대학병원까지 갔지만
    대학병원에선 관리잘된 오십견이라고 운동치료 하자고
    했는데 금방 좋아져서 하지 않았어요.
    진통제도 많이 먹지 않았고 주사는 딱 1대 맞았어요.
    결국은 운동이었어요.
    아픈 기간도 길었고 손을 들수도 ,밤에 자면서도 아프고....
    혹시 도움이 될까봐 적어봅니다.

  • 11. 어머
    '20.6.27 2:43 PM (118.235.xxx.87)

    저도 오십견으로 걍 고생하다가 병원 갔어요.
    근육 주사 맞고 다음날 부터 물리치료 받으라 해서 받고 있어요. 진즉 병원 갈걸 괜히 고생했네 입니다.
    완치는 아니지만 뒤로 팔도 못올리 고 잠잘 때도 많이 힘들었는데 너무 좋아졌어요.
    참 비용은 근육주사 맞은 날은 팔천 얼마 나왔고 물리치료만 한 날은 2천9백원 냅니다. 거긴 참 비싸네요.

  • 12. 여기
    '20.6.27 3:10 PM (125.177.xxx.105)

    여기서 오십견 검색해보고 운동해보세요
    저 이틀만에 나았어요
    잠을 못잘정도로 아팠거든요
    요즘 코로나때매 하던 운동을 못해서 다시 조금씩 아픈데요
    병원 치료비용으로 요가배우려고 등록했어요

  • 13. 동이마미
    '20.6.27 3:53 PM (182.212.xxx.17)

    윗님~ 이틀만에 나은 거는 오십견이 아닙니다
    제가 10년 간격으로 왼쪽, 오른쪽 다 앓았는데요
    아무 것도 안했고 저절로 나았어요
    게으르고 아픈거 못 참아서 운동도 안했어요
    처음엔 (40세) 딱 1년 걸리더니 두번짼(50세) 2년 좀 덜 걸렸어요
    마지막에 딱 한 포인트가 아픈게 남아서 거기만 염증주사 한번 맞았네요

  • 14. ...
    '20.6.27 4:03 PM (219.250.xxx.115)

    저도 정형외과, 한의원 전전하고 유명한의원가서 약도 지어먹고 진짜 몇년 간 돈 많이 썼어요.
    그런데 진짜 차도가 없이 고생고생하다가 아파도 참고 운동 열심히해서 나았어요.
    낫는데도 꽤 오래 걸리고 엄청 고통스러웠고요.
    원글님은 오십견 초기면 빨리 나으실 수 있을것 같아요.
    그냥은 무리가 있어서 수영장 물 속에서 아쿠아로빅용 소품 들고 운동했어요.

  • 15. 내비도
    '20.6.27 4:09 P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

    오른쪽 지나가고 왼쪽 진행 중인 사람입니다.
    원글님 정도면, 스트레칭 시간 으로 고쳐지고 다른 치료법은 무의미해요.
    특히 포커스 형식의 고가의 장비가 아닌, 개인병원 충격파는 진짜 효과 없어요. 병원 돈 벌이에 불과하지 않아요.
    유리창닦이 운동과 정면 벽대고 팔 위로 쭉 펴는 스트레칭 하세요.

  • 16. 내비도
    '20.6.27 4:11 PM (175.223.xxx.96)

    3년전 오른쪽 지나가고 왼쪽 진행 중인 사람입니다.
    원글님 정도면, 스트레칭과 시간으로 고쳐지고 다른 치료법은 무의미해요.
    특히 포커스 형식의 고가의 장비가 아닌, 개인병원 충격파는 진짜 효과 없어요. 병원 돈 벌이에 불과하지 않아요. 
    유리창닦이 운동과 정면 벽대고 팔 위로 쭉 펴는 스트레칭 하세요.

  • 17. ..
    '20.6.27 5:28 PM (218.50.xxx.141)

    파열 아니면 주사맞고 좋아졌어요.
    도수는 오히려 아프고..
    3년정도 고생했어요. 시간이 약..

  • 18. ..
    '20.6.27 5:44 PM (116.34.xxx.62)

    오십견때문에 삶의 질이 너무 떨어졌는데 통증의학과에서 주사 몇번 맞고 스트레칭 가능할때 우연히 유투브 고만재 에 어깨운동법 있어요 쉽고 도움 많이 되는것 같아요

  • 19. ......
    '20.6.27 6:29 PM (125.136.xxx.121)

    초음파보고 주사 맞으면 그금액 나와요.저도 몇번맞고 운동하며 1년정도 지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 20. 만약
    '20.6.27 10:44 PM (175.209.xxx.73)

    오십견이라면 팔돌리기만으로도 낫는대요
    회전근개파열이라면 꼭 병원 가야하구요
    이건 방송에서 들은 이야기임
    오십견으로 병원 안다녀도 된다고 ㅎ

  • 21. 참다참다
    '20.6.28 12:11 AM (96.241.xxx.13)

    저도 안해본거 없이 진짜 다 해보다가
    할 수 없이 스테로이드 주사 맞았어요
    세상에 충격파, 장침, 물리치료 ... 돈만 많이들고 아프고 ㅠㅠ
    주사 한방에 괜찮아진거 있죠
    팔이 안올라가서 밥을 못펐어요...
    팔이 다시 올라가고 돌아가고 ㅠㅠ 테니스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테니스 열심히 쳤어요. 그 뒤로 다신 안아프네요
    주사 맞으세요.

  • 22. 오십견이
    '20.6.28 10:12 A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이틀만에 낫다니ㅋ
    그건 오십견이 아니라 그냥 어깨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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