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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혹은 시골주택에 사시는분들

벌레싫어 조회수 : 2,905
작성일 : 2020-06-25 09:38:40

3년전 귀촌해서 시골에서 사는데요,

사실 제가 기어다리는 꿈틀거리는 벌레 제일 싫어해요

귀촌해서 여름되니 온갖 모기 날벌레에 제일 곤혹스러웠어요

동네분 이야기 들어보면 지네에 안 물려본 사람 없다하고...

집안에 온갖 벌레 퇴치기 구입해서 방방마다 꽂아 놓고 살았어요

사실 시골은 벌레 아니면 정말 살기 좋은데

요즘 정말 미치겠는게 얼마전부터 화장실에 2센티정도 되는 발 많이 달린

밤색 벌레가 한두마리 나오기 시작하더니 여기 저기 보이는거에요

벌레 때문에 화장실 가기가 너무 공포입니다

오늘은 집밖 창틀 벽에 엄청 기어다니는걸 남편이 토치로 다 태워 죽였는데요

미치겠네요...온몸이 다 스물스물 거려서요

왜 그럴까요? 퇴치방법은 뭔지 아시나요?

IP : 119.203.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25 9:51 A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노래기 일거예요.
    비 오고 나면 나타나더라고요.
    화장실 배수구 트랩 끼우고
    외벽에 판데스나 올데스라는 가루약 결계치듯 뿌려주고요.
    창틀 밑에도요.
    실내구석 틈에 비오킬이나 수퍼킬 뿌리세요.
    이런 소리 들을 때마다 전 예방차원에서
    또뿌려줘요.
    전원주택으로 이사오면서 저도 벌레 문제가
    제일 걱정돼 미리 약 구비해 수시로 틈틈히 예방차원에서 미리 쳐요.
    비오킬은 대용량 사두고요.
    판데스는 한 통 사니 오래 쓰네요.

  • 2. pp
    '20.6.25 10:02 AM (49.169.xxx.228)

    윗님 판데스..비오킬..약국에 파나요>? 습한날씨가 되니 눈에 많이 띄네요ㅠㅠ

  • 3. ,.
    '20.6.25 10:05 AM (211.226.xxx.162)

    그건 퇴치가 아니라 공생하셔야합니다
    좋은점을 보고 벌레는 참으셔야해요.
    다없애버릴수 없으니까요.
    전원주택 가보니 아무리 방충망 잘해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최대한 노력하되 퇴치말고 마음을 바꾸시는게
    더 좋은 방법이에요

  • 4. ㅇㅇ
    '20.6.25 10:27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판데스, 비오킬 다 인터넷으로 구입했어요.
    판데스는 구입한지 1년 넘었고요.
    외벽에만 가끔 치니 오래 쓰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단종됐고 올데스만 판다는 소리 들었고요.
    비오킬은 자주 대용량으로 인터넷에서 구입해요.
    전 절대 벌레랑 공존은 못합니다.ㅎㅎ

  • 5. 벌레싫어
    '20.6.25 10:29 AM (119.203.xxx.70)

    윗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판데스는 다 품절이네요...올데스도 괜찮을까요?

  • 6. ..
    '20.6.25 10:32 AM (121.166.xxx.188)

    판데스는 이제 구하기 힘들어요. 올데스도 좋으니 올데스 사용하세요..

  • 7. ㅇㅇ
    '20.6.25 10:35 A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전 올데스는 안 써봤는데 올데스도 판데스랑 똑같이 효과가 있다네요.
    주택 환풍구에도 수시로 비오킬 뿌려주고요.
    씽크대. 세탁실 틈은 휴지에 비오킬 듬뿍 묻혀 꼭꼭 눌러
    틈을 봉쇄하고요.
    휴지 마르면 그위에 가끔 비오킬 칙칙 뿌려놔요.

  • 8. 집 주변
    '20.6.25 10:44 AM (59.8.xxx.47) - 삭제된댓글

    일년에 봄에, 장마끝나고, 여름 한창에, 가을에 이렇게 집 전체 판데스 뿌려줍니다.
    그리고 수시로 비오킬 뿌려주고요
    매일이 아니고 일년에 몇차례 판데스,
    한달에 두어번 여름에만 비오킬
    이렇게 해주면 벌레 없어요
    날라다니는거는 어쩔수 없고요

  • 9. 올해는
    '20.6.25 10:45 AM (220.123.xxx.201)

    저도 20년 넘게 산속에서 사는데 해마다 창궐하는 벌레가 있어요.
    올해는 원글님 말씀하신 노래기가 유행인가봐요. 습하면 더 심해지죠.
    약은 뿌려도 별 효과가 없는듯하고 얘들은 지네처럼 물지는 않으니 보이는대로 잡아주는 수 밖에요.
    매년 지네에 한번씩 물려서 병원도 가보고 깁스도 해 본지라 뱀 빼고 웬만한 벌레는 같이 살자 생각합니다.
    사계절 텐트형 모기장에서 자고 있어요.

  • 10. 벌레싫어
    '20.6.25 10:50 AM (119.203.xxx.70)

    벌레와 공존하자는분 전 공존 못해요 ㅠㅠ
    지금 벌레와 공존하고 계시나요?
    3년동안 올해같은경우는 처음이에요...밤에 잠도 안와요~

  • 11. 햇님엄마
    '20.6.25 11:25 AM (222.114.xxx.97)

    배수구에 방충망을 덧대 설치하고 창 틀 점검하고 창아래 손톱만한 물구멍도 스티커형 방충망 붙이고 현관 틈없이 관리하면 좀 나을 거예요

  • 12. ....
    '20.6.25 11:26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굿패스” 기어 다니는 벌레는 벽이나 등등 이것을 종종 뿌리고
    집안에 날라 다니는것은 밧데리충전 하거나 전기사용 하는 벌레잡이가 있어요.
    샤오미에서도 나오네요.
    저는 집안에는 그것을 몇개 구입해서 사용하고
    방충망도 대대적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 13. 고양이
    '20.6.25 11:34 AM (118.44.xxx.84)

    고양이 키우니 지네 거미 등등 온갖 벌레를 다 잡던데요..
    비오킬인가 하는 화학약품은 쓰기가 좀 꺼려져요..

  • 14. ㅇㅇ
    '20.6.25 12:15 PM (121.162.xxx.130)

    벌레들 붙는 끈끈이 여기저기 설치 해 보세요
    주택집들은 엄청 많이 붙는대요

  • 15. 벌레싫어
    '20.6.25 2:00 PM (119.203.xxx.70)

    고양이 키우고 있어요..실내에서요
    지금 올데스랑 사왔어요.지금 뿌려도 되죠?
    남편은 비그치면 한다는데 그냥 지금 하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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