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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제가 너무 힘들어요

자고싶다 조회수 : 2,729
작성일 : 2020-06-25 06:13:00
미운 마음에 증오하는 마음에
꿈에서도 계속 그 증오하는 이와 싸우는데
계속 집니다...
그리고 분해서 또 깹니다

홧병이 가슴에 남아서
너무너무 힘이들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무기력증
저혈압증세가 심해서
정신과 약을 먹고 회사생활도 힘이듭니다

그냥 푹 자고싶어요
너무너무 자고싶어요
IP : 1.227.xxx.1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5 7:00 AM (112.170.xxx.23)

    수면제 처방 받으면 되지요

  • 2. ㅇㅇ
    '20.6.25 7:18 AM (223.62.xxx.198)

    수면제는 마지막에 처방받으시고 정신과가셔서 다시 상담받으세요..약을 바꾸거나

  • 3. 절운동
    '20.6.25 7:28 AM (218.48.xxx.148)

    하시고 백회혈 지압 하세요. 푹 잘 수 있고 다른 건강 문제들도 해결됩니다.

  • 4. 본인을
    '20.6.25 7:34 AM (175.193.xxx.138)

    위해서 용서하세요.
    용서가 쉽지 않지만 계속 증오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안좋더군요
    저도 몇년전 그런일로 불면의 밤을 지내다 죽을거 같아서 잊으려
    애쎴더니 차츰 잊어지고 잠도 자니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용서해주면 더 좋은일이 생길거라 기대하고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 5. ..
    '20.6.25 7:51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잠에서 깨면 가슴 아프고 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벗어나고 싶었어요
    그런 꿈을 꾸는 날에는 반드시 기도 했고
    평소에도 기도를 했습니다
    제가 더이상 꿈속에서 그 사람을 만나도
    더 이상 다투지 않고 용서 하고 평정심을
    가지고 싶습니다 행복하고 싶습니다
    어느날 부터 꿈속에서 보여도 안다투는
    날이 있으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사람도 저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기도했습니다 저를 위해 용서했습니다
    그랬더니 차츰 벗어났습니다

  • 6. ...
    '20.6.25 7:54 AM (121.153.xxx.202)

    토닥토닥

  • 7. ..
    '20.6.25 8:1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10년 전 제 모습 같아요. 눈 뜨면 울고 있는 내 모습. 자다 일어나 가슴치며 앉아있던 밤.
    현실에서 복수하거나
    그 사람이 고통 속에 사는 모습을 보거나
    해야 약물 도움 없이 치료 되더라구요.
    마음치료에 도움되는 책도 많이 읽고
    이 고통이 남에 고통에 비하면 아무 일도 아니다 되뇌이며..
    나는 힘들지만 그 당사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발 뻗고 자겠죠.
    나 만 힘들다 내 건강 만 해친다
    계속 되뇌이며 망상에 빠지지 않으려고 다른 일에 집중했어요. 지금은 많이 희미해 졌어요.
    그 땐 마음으로 살인하며 살았네요.
    나를 사랑하세요.
    생각 해 주는 자체만으로도 내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 8. 감사합니다
    '20.6.25 8:39 AM (223.62.xxx.228)

    덧글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읽고 하나씩 해볼께요
    그렇죠
    제가 제일 소중한데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저를 사랑하는 법을 너무 잃었습니다
    다시 찾아보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9. ..
    '20.6.25 8:43 AM (183.98.xxx.95)

    우선 약의 도움을 받으면 좀 자겠지요
    그게 싫다면 평소보다 좀 많이 움직여서 몸을 피곤하게하세요

  • 10. Sdfg
    '20.6.25 8:59 AM (119.149.xxx.95)

    나 만 힘들다 내 건강 만 해친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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