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들끼리 학생이야기 엄청 많이 한다는데
공공의적 되는걸까요..
교사들끼리 아는 교사들 많고 한 아이 미워하게도 가능 하지 않을까요?
첫째 아이 학부모로 만난 엄마랑 뭔가 사이가 껄끄러워젺는데 초등교사인데 말많고 영향력 끼치기 좋아해서 걱정되네요
1. ...
'20.6.24 4:39 PM (223.33.xxx.63)ㅡ어머님이 선생님과 싸우거나 말도 안되는 민원으로 괴롭혔으면 넌지시 말해줍니다. 민원인성향 파악해야하니깐요.
그러나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안합니다. 나와 안맞았지만 다른 선생님과는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성장하면서 충분히 변할 수 있고, 어린시절 실수한 것을 새로운 환경에서 만회하고 싶을텐데 편견이 있어서는 되겠습니까. 그저 아이가 잘 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2. ...
'20.6.24 4:43 PM (223.33.xxx.63)심한 민원이라 함은 하루에 문자 20통씩하면서 수시로 아이상태확인과 보고 해달라는 어머님, 술 취해서 돈 빌려달라고 전화하시는 아버님, 저녁11시넘어서 우는 목소리로 남편과 사이가 좋지가 않다며 하소연하다가 아이한테 미안하다 잘챙겨줘야하는데 학교가 왜 그 모양이냐 성질내는 어머님.
뭐 이런것들입니다.3. ㅡㅡ
'20.6.24 4:46 PM (115.139.xxx.139)교사보다 엄마들이 그런거 아닌가요?
보통 대장 나대는 스타일 엄마들이 주도해서
자기애 괴롭힌 애들 안좋게 말하고 다니고..
은따시키는 분위기 몰고가던데요
특히초등4. ...
'20.6.24 4:50 PM (180.64.xxx.27) - 삭제된댓글아이들은 미운 행동을 해도 오래 가진 않아요.
하지만 미운 행동을 한 부모는 오래 가더군요.
아이와 부모는 닮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교실에서는 내 아이라 그 순간 지나면
잊습니다.5. 음
'20.6.24 6:28 PM (122.36.xxx.14)저는 상담하면서 느껴요
전년도 교사가 아이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구나
또는 별다른 얘기 안했구나
별다른 얘기 안한 교사들한데 감사하던데요
편견없이 대할 듯 해서요
엄청 문제 있는 애들은 또 안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도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