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나면 일과 관련된 걸 잊고 싶어요. 내일 할 일 생각나서 맘이 바쁘고 스트레스 준 사람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때문에 제 자신을 해쳐요. 술도 안먹는 사람인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일과 저를 분리하고 싶어요
분리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20-06-24 00:28:37
IP : 218.51.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가
'20.6.24 12:31 AM (211.36.xxx.107)어떨까요? 취향 타는 운동이긴 하지만 맞기만 하면 참 좋은데... 전 개인적으로 집중하는걸 좋아하는데, 요가가 그런 면에서 참 좋더라고요. 나한테, 내 몸에 집중하는 느낌. 술에 기대기 보담은 몸과 마음을 단현하는게 좋을 것 같아 추천드려요.
2. 직장맘
'20.6.24 12:36 AM (58.230.xxx.165)사춘기 아이가 있으면 강제 분리 되는데요 -.-;;;; 집도 만만치 않음. 저도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라 그냥 계속 짤 보고 82 보고 드라마 보고 이 세월 버팁니다
3. 아이스
'20.6.24 2:19 AM (122.35.xxx.26)딱 저인데요.
고소득이라 불평도 못해요
오늘 회사 7시 도착 회사에서 7시까지 일하고 8시부터 전화회의 12시 넘어 끝났어요
잠이 안와 못자고 82하고 있네요
아 일 너무 힘들어 때려치고 싶다 하니 남편이 집안일 애들일까지 다 챙기는데
(남편의 소득의 2배 정도 벌어요)
그러니 고맙긴 한데 더 분리 안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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