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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뜸 소개해주겠다는 말이 기분 나쁜데...

흠냐 조회수 : 2,821
작성일 : 2020-06-23 16:30:50

남녀 사이 사람 소개해주고 싶을 때는 상대가 소개받을 의향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비단 소개 뿐만 아니라도 많은 것들이  당사자 의향이 가장 먼저겠죠)


소개팅 할 의향 물어보는 일 없이,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더니 대뜸 자기 주변 어디에 당신 또래가 많아서 소개해주겠다고.... 단 둘 아니고 여러 사람 있는 저녁 자리에서 말하는 거 기분 나쁜데... 이거 제가 예민한 걸까요?

IP : 211.32.xxx.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말을 못해
    '20.6.23 4:37 PM (118.176.xxx.140)

    예민극치

    남친있다
    소개 받을생각없다

    왜 말을 못하고 기분나빠해요?

    입 뒀다가 못해......?

  • 2. ㅇㅇ
    '20.6.23 4:3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일단 소개 받아보란 말 자체로 기분 나쁘다고 생각은 안해요
    그 말에 이 사람 소개 받아볼래요? 가 내포되어 있는거 아닌가 싶고요..
    시간 날짜 정해서 이날 나가라 약속 잡았다 갑자기 통보하는 것도 아닌데요 뭐..
    다만 거절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차례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연애해야지 결혼해야지 등등 오지랖 부리는 말은 사생활 선 넘는 발언이라 기분 나쁘고요
    꽃노래도 한두번이니까요..

  • 3. ㅋㅋㅋ
    '20.6.23 4:39 PM (220.123.xxx.111)

    예민하신듯

  • 4. 기분 나빠하는건
    '20.6.23 4:41 PM (211.32.xxx.3) - 삭제된댓글

    회사라...
    까칠한 티 팍팍 냈다가 분위기 망칠까봐 ㅡ.ㅡ...

  • 5. 기분 나빠하고
    '20.6.23 4:42 PM (211.32.xxx.3)

    말 못한 건
    까칠한 티 팍팍 내고 분위기 망칠까봐 그렇죠.

  • 6. 살기
    '20.6.23 4:42 PM (222.110.xxx.248)

    힘들겠다...

  • 7. ㅇㅇ
    '20.6.23 4:43 PM (124.63.xxx.234)

    어지간하다

  • 8. 글쿤요
    '20.6.23 4:44 PM (211.32.xxx.3) - 삭제된댓글

    제가 예민했군영
    전 항상 모든 걸 당사자 의향을 먼저 물어보는 편이라 ㅋ

  • 9. .....
    '20.6.23 4:44 PM (220.76.xxx.197)

    그냥 웃으면서 아니요 괜찮아요~
    하시면 되는 것을..
    아니면 어떤 사람인데요? 하고 물어보고 들어나 보고 얘기하셔도 되고..
    소개 많이 받아봐야 그 중 좋은 사람도 만나고 하니까요.

  • 10. ㅇㅇ
    '20.6.23 4:47 PM (49.142.xxx.116)

    아휴 그 소개 주선해주려는 분이 원글님 이런 분인거 아시면... 그런말씀도 안하셨을텐데..
    함부로 소개시켜주면 안돼요. 운나쁘면 나중에 뺨이 석대임..

  • 11. 글쿤요
    '20.6.23 4:50 PM (211.32.xxx.3)

    제가 예민했군요. 전 항상 모든 걸 당사자 의향을 제일 중요시 하는 편이라 ㅎㅎ 네 웃으면서 아니요 괜찮아요 했어요.
    예민한 거냐고 물어보는 글에... 굳이 어지간하네 살기 힘들겠네 한 마디씩 안하고 못 넘어가는 님들도 참 어지간하니 살기 힘들 듯 ....

  • 12. 아이고
    '20.6.23 4:52 PM (211.204.xxx.54)

    소개해주겠다~ 이발언은
    소개해줄테니 만나볼 의향있냐? 이뜻을 내포한거죠
    이걸로 기분이 나쁘면
    배고프냐고 묻지도 않고 밥먹을래? 라고 물었다고
    기분 나빠하는것과 같아요ㅎㅎ
    예민하신겁니다

  • 13. ㅇㅇ
    '20.6.23 4:54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괜찮아 보이니 좋은 사람 소개 시켜주고 싶단 말 아닌가요??왜 기분 나빠 하죠?보통 사람들은 그냥 별 생각 없이 듣고 넘겨요 .예민하고 까칠 하시네요

  • 14. zzz
    '20.6.23 5:00 PM (119.70.xxx.175)

    ㅇㅇ 예민하고 까칠하고 별루네요..-.-

  • 15.
    '20.6.23 5:49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다짜고짜 약속잡아 나가는상황이아니라
    얘기하는거잖아요
    예민하신편이네요

  • 16. 지나가다
    '20.6.23 5:51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글이어이없네요
    원글님이 글쓰시곤
    예민하네요 라는말에 불끈하시는건 뭐래요?
    무슨말을 듣고싶어 글쓰신거아닌가요

  • 17. 적어도
    '20.6.23 6:35 PM (119.204.xxx.8)

    그분은 원글님을 괜찮게봤다는 얘기에요

  • 18. ...
    '20.6.23 11:36 PM (221.151.xxx.109)

    저는 원글님 이해해요
    아저씨들 많은 회사 다녔는데 여기저기 찍어다 붙이고
    다른 사람들 다 있는데서 그런 질문 하는거 저도 불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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