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자는데 옆에 누워서 뒹굴다가
실수로 애 앞발을 건드렸어요.
고개들고 상황 살피다가
하아~~!! 하고 한숨쉬고 다시 누워요. ㅋㅋ
엄청 순한 애인데
의사표현은 진짜 잘해요, 고집도 진짜 쎄구요.
어제는 자는 모습이 이뻐서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애가 눈 번쩍 뜨고 자다 부시시 하더니
갑자기 두 앞발로 두 눈을 가려요.
왜 가리는거지요?
귀여워 듁는줄.... ㅋㅋㅋ
강아지 한숨
ㅋㅋ 조회수 : 2,582
작성일 : 2020-06-23 02:40:31
IP : 39.123.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23 2:49 AM (223.62.xxx.36) - 삭제된댓글주인님 나보고 귀여워 껌뻑 듁으라고ㅋㅋㅋㅋ
2. 아
'20.6.23 8:25 AM (218.48.xxx.98)그거 어떤 귀여움인질알아요
ㅋㅋ한숨도 귀여워요 ㅋㅋ3. 진주귀고리
'20.6.23 9:53 AM (1.223.xxx.115)한숨 쉰다고 하니 생각나는데 전에 어떤님이 강아지를 한마리 들였는데 강아지가 아들 책상에 앉아서 감시한다고 했던...아들이 공부 안하고 폰을 보거나 딴짓하면 강아지가 한숨을 쉬어서 어쩔 수 없이 공부한다고 ㅋㅋ
아들 성적오를 거 같다고 하시던 분 생각나네요.
원글님~귀요미 댕댕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빌어요^^4. 우리 강쥐
'20.6.23 12:13 PM (121.130.xxx.149)우리 강아지는 출근하려고 치장하면 그 앞에서 지키면서 드렇게 한숨을 쉬어요...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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