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옥상입니다.

지금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20-06-19 22:58:19
남편 늦은 저녁 차려주니
와인 한 병 따고
큰아이 수학 참견하더니
작은아이 데려다 이야기를 풀어놓는 거 보고
저는 옥상 올라왔습니다.
낮에 매트 널어놓은 거 만져보려고 왔는데
조용하고 시원해서 눌러앉았어요.

지금 검정치마 듣고 있어요.
종종 올라와겠어요.
사실 해 질 때
하늘이 너무 예쁜데
그때는 저녁할 때라 창 밖으로만 조금 봅니다.
더 늙으면
노을아 통으로 보이는 곳에 가서 살까봐요.
IP : 182.215.xxx.20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브리띵
    '20.6.19 11:05 PM (110.70.xxx.139)

    물론 듣고 계시겠죠?
    넌 내 모든 거야 내 여름이고 내 꿈이야
    옥상에서 밤바람과 함께 들으면 모든 걸 다 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옥상나들이 시켜주셔서 고마워요 마음이 시원해졌어요

  • 2. ..
    '20.6.19 11:05 PM (58.234.xxx.5)

    옥상이 있는 집 너무 좋습니다
    집에 옥상이 없어서 공공기관 옥상에 가끔 올라가서 전경 보며
    기분 전환하고 오는데 코로나로 공공기관 옥상도 출입금지가 되어서
    너무 아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973 이슬람 정권 아니었다면 한국처럼 발전했을 텐데-이란의 한탄 1 장하다한국학.. 16:13:39 19
1802972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거 같아요 ... 16:13:21 15
1802971 입시는 정말 알수 없는거네요 3 ㆍㆍ 16:10:58 197
1802970 8·9급 젊은 공무원들이 자꾸 떠나자 지자체 장이 한 일 다모앙 펌 16:10:21 188
1802969 물가가 너무 올라서 3 무섭 16:08:14 160
1802968 일자로 깎을 수 있는 발톱깎이 1 일자로 16:07:51 60
1802967 이재명 대통령 X, 검찰개혁에 대한 일각의 우려는 기우입니다. .. 3 00 16:06:48 176
1802966 전 회사 동료 안부 연락해본적 있는분들 있으세요.?? 3 /// 16:03:40 172
1802965 나이들어 사람들과 친하게 못지내는 이유를 알겠어요 9 .. 15:58:04 765
1802964 맞춤법 심하게 틀리는 남자 어떤가요? 21 어이구야 15:57:03 291
1802963 알고리듬을 왜 알고리즘이라고 그러죠? 11 ㅇㅇ 15:51:31 537
1802962 위내시경 해도 문제가 없는데 계속 속이 메스껍다면 5 ㅇㅇ 15:42:54 373
1802961 미국에 여행오면 무서운가요? 11 숙소 15:42:33 716
1802960 iptv 스카이라이프 이용하는 분 계세요? ㅇㅇ 15:40:00 59
1802959 82님들 어느정도 되야 요양원 스스로 가실건가요? 25 .... 15:33:49 1,032
1802958 서민지역 아파트 폭등에 민심 나락가네요 26 15:27:55 1,885
1802957 더블업치즈 대신할거 있을까요~~? 2 15:25:41 394
1802956 가슴이 벌어지는 모양새면 남편복 없다는 데 맞나요 23 .. 15:23:46 1,442
1802955 아들맘인데...여자가 남자 존중안한다 이말은 이유가 있습니다. 9 ........ 15:20:15 675
1802954 지수 하도 연기력 논란글이 있길래 11 ........ 15:19:34 944
1802953 식곤증과 혈당스파이크 어떻게 달라요? 4 질문 15:18:39 898
1802952 약국면접보고 왔는데. 6 ㅇㅇ 15:17:53 1,408
1802951 대학병원 신경치료후 본뜬 치아 다시 제작유무 1 ..... 15:15:29 123
1802950 날씨가 오락가락 3 ㅎㅎ 15:13:01 395
1802949 과외 어플로 중3아이 과학 선생님 구하고 있는데, 뭘 봐야 할까.. 3 과학 15:08:35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