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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자식을 왜 안혼낼까요?

aa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20-06-17 19:53:58

1.동생때려놓고도 모른체 하다가 물어보면 안때렸다고 거짓말
2.남의 물건 망치게 해놓고 태연하게 안했다고 거짓말 
3.부모 지갑에서 돈 훔쳐 달아나다가 쫒아가는 누나때문에  풀숱에 돈 버렸는데
도리어 쫒아간 누나를 탓하는 부모

뭘 믿고 자식을 안혼낼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거짓말인거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사소한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나중에는 단도리도 안될텐데 모르는걸까요? 


IP : 14.4.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동학대 부모들
    '20.6.17 7:55 PM (223.62.xxx.194)

    하는말이 대부분

    거짓말해서 훈육차원에서 때렸다

    입니다.

  • 2. 원글이
    '20.6.17 7:56 PM (14.4.xxx.220)

    때리라는게 아니고 훈육을 해서라도 혼내라는거죠

  • 3.
    '20.6.17 7:58 PM (210.99.xxx.244)

    거짓말은 부모탓도 있어요 하나하나 꼬투리잡다보면 더심한 거짓말쟁이가 되죠

  • 4. 원글이
    '20.6.17 7:59 PM (14.4.xxx.220)

    본문 경우는 꼬투리아니고 사실인데 안했다고 발뺌하는건데도
    사소한걸까요?
    아들은 점점 더 영악해져서 해도 안했다고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 5. 아직 어리다면
    '20.6.17 8:14 PM (211.215.xxx.107)

    스스로 깨우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거예요
    부모 돼 보면 아실 겁니다
    전 그렇게 참을성 없는 부모지만요.

  • 6. 원글이
    '20.6.17 8:34 PM (14.4.xxx.220)

    제가보기엔 깨우치기보다 점점 지능적이 되어 속이던데요..
    한두번 넘어간 거짓말이 다음엔 더 아니라고 잡아떼는거죠.
    저도 사춘기 아이들 키우는데 이해가 안되어서요

  • 7. 이미
    '20.6.17 9:03 PM (121.88.xxx.110)

    뼈에 새겨져 혼내도 달라지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체념한거겠죠.
    아베가 어려서 거짓말을 그리 잘했다는데
    다른 유전자자체가 있어요. 가르친다고 다
    바르게 크는것도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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