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가사 도우미는 어데서 알아보나요

1004 조회수 : 2,458
작성일 : 2020-06-17 09:31:11
제가 갑자기 아푸게 되어서
수술을 앞두고있고
수술후에도 오랫동안 요양이 필요해서
가사 도우미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제가 결혼 25년만에 도우미는 처음이라 ..
사실 어제 소개로 받아 한분이 오셨는데
맘에 안들었어요 ㅠㅠ

침대 패드청소를 테이프 클리너로 하시더라구요
음식 조리후 가스렌지도 안닦으시고
걸레도 세면대에서 빨고...휴

원래 이런건 아닌거죠...
남의 사람도 아무나 쓰는게 아닌가봐요
제가 스트레스로 병났는데
더 스트레스만 받네요 ....

IP : 1.233.xxx.2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17 9:38 AM (223.62.xxx.95)

    일 잘하고 좋은분은 가격도 조금 더 드려야 하고 대기도 많아요 그냥 대기도 아니고 꽃바구니나 케잌 선물로 주면서 다음에 자리 비면 와 달라고 하더군요
    그냥 사람 쓰면서 마음에 맞는 사람 찿을때까지 갈다 보면 좋은 사람 만나요
    도우미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개 받는것도 한 방법이고요

  • 2. 소망
    '20.6.17 9:43 AM (223.62.xxx.77)

    1주일에 한번이나 2주에 한번 오시면 내맘에
    드는 사람없어요 간혹 있지만 여의치 않고요
    계속 써보고 맘에 드는분이랑 조율하세요 더 드리시고 하시면 됩니다

  • 3. 원글
    '20.6.17 9:45 AM (1.233.xxx.228)

    방금 아는분께 미소라는 사이트를 소개 받았어요
    여기 도우미 분들은 어떤가요
    케바케 인가요??

  • 4. ...
    '20.6.17 10:04 AM (211.218.xxx.194)

    세면대에서 걸레 빨면 안될까요? 세면대 씻어놓고 가면 되잖아요.
    침대 테이프는 청소기 사용해달라고 하시면 되겠고.
    가스렌지도 닦아달라고 하세요.
    그분들도 간보기를 하세요..대충해서 가만히 있으면 그스타일로 하려고.
    지적들어오면 신경쓰던지 때려치든지 할거구요.
    남의 손에 살림맡기려면 지적하는 껄끄러움은 어쩔수없는듯.

    원하시는 것은 거의 본인 센스와 부지런이라 게으르거나 천성이 그러면 소개업체랑 상관없더라구요.

  • 5. 청소
    '20.6.17 10:18 AM (125.143.xxx.50)

    앱으로 신청해보니 일회성과 정기청소가 있는데
    정기로 신청해 오신분들이 더 잘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한분 계속 오시다가 그분 그 업체 그만두고
    다른분 영 마음에 안들어서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그분이 다시 오세요

  • 6. 원글
    '20.6.17 11:00 AM (1.233.xxx.228)

    ...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제가 거의 이주간 집안일을 손에서 놨어요
    그러니 집은 당연히 엉망이었죠
    ㅡ그래서 원래 그런 집인가보다 하고 대충 하신듯 ㅠㅠ

  • 7. ..
    '20.6.17 12:14 PM (61.254.xxx.115)

    저는 강남파출부서부르다가 미소로 갈아탔는데 너무나 수많은사람이있기때문에 매주 새로온사람 보내달라해서 써보고 맘에드는사람으로 정하시면되요 대부분은 일잘하시는데 내맘에 다들진않죠
    처음오심 잔소리좀하셔야되요 산씻고 일해주세요 거기가스렌지닦아주세요 등등.걸레는 세면대서 빠는사라모엄청많고 침대머리카락도 클리너로하는사람많아요 여기는 어떻게해다라고 오시면 브리핑을먼저하세요 오늘은 어디어디를 어떻게해달라고 구체적으로요
    어떤집은 수건이나 걸레 행주 안삶는다고흉보고 어떤집은 다림질안해준다고 뭐라하니 모든사람맘에들게 할수가없어요
    각자 라이프스타일에맞춰 말씀을하세요.

  • 8. ..
    '20.6.17 12:19 PM (61.254.xxx.115)

    저는 태어나서부터 도우미들이랑 산사람이라 잘아는데 전 까다롭진않거든요 글보면 까다로우신편이에요 내스타일대로 하려면 구체적으로 얘기를하시고요 전 하여간 매주사람 부르다가 요일 바꾸느라 아줌마 바꾸게됐는데 너무일잘하시는분이걸려서 요즘은 그분이계속옵니다 그래다 다 맘에드는건아니에요 어찌나성격이강하고시어머니같은지..그래도일잘하시니 대우해드립니다 사람 안쓰다 쓰시는분들이 오히려 살림을잘하셨기때문에 불만이많아요 처음부터 이렇게저렇게해달라고하면되지 너 어디어떻게하나보자 이런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말을하세요~~^^
    보통 세면대에서 다걸레빨고요 나중에 다 닦고가요

  • 9. ...
    '20.6.17 1:30 PM (118.91.xxx.6)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건 저도 그렇게 하는데요 ^^; 도우미 제가 겪은 분들은 대부분 그러했어요. 너무 각잡고 하면 골병들어요. 저도 도우미도...

  • 10. 청소 연구소
    '20.6.17 1:44 PM (223.62.xxx.230)

    앱으로 써 보세요
    마음에 안들만 바꿀 수 있으니 편해요

  • 11.
    '20.6.17 5:00 PM (121.141.xxx.166)

    침대를 테이프 클리너로 안하고 밖에 털어야하나요?? 요즘 아파트는 못털게 되어있는데요

  • 12.
    '20.6.17 5:28 PM (175.223.xxx.172)

    가사도우미가 기피하는 조건이네요
    처음 쓰면서 까다로운 편이세요

  • 13. 며느리집서
    '21.3.8 9:29 AM (39.118.xxx.75)

    도우미께서 테입클리너로 하는것 배워서
    매일아침 침대에서 간단한 아침먹고 다이소표 테입으로 3번 하고있어요 참 좋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704 삼성전기는 끝난건가요? 으음 15:16:25 113
1825703 눈 질끈 감고 ㅇㅇㅇ 15:16:10 55
1825702 하닉 보면서 역사 공부합니다 3 역사공부 15:13:53 264
1825701 HLB 회사 pd수첩에서 파주세요 K바이오 실체 K바이오 15:13:36 68
1825700 해외여행하다가 국제결혼 하는 사람이 많나요? 1 ㅍㅍㅍ 15:12:00 135
1825699 검찰개혁 한줄로 정답드림 ㄱㄴ 15:09:47 120
1825698 하닉 등락폭이ㅠㅠ 5 15:09:43 693
1825697 엔비디아 테슬라 털리고 전고점 가기까지 몇년걸렷어요 막돼먹은영애.. 15:09:04 176
1825696 전업이라면 친정부모 생활비 드리시겠어요? 9 ㅇㅇ 15:06:21 378
1825695 하닉 240할때 더떨어질것 같아서 8 14:55:08 1,502
1825694 부모님께 생활비 매달 드리는분들 계신가요? 16 ... 14:52:24 887
1825693 중고딩들 학교에서 욕설 제지 안하나요? 7 말세 14:52:01 276
1825692 너무 짠 매실장아찌 살릴 방법 3 어쩌나 14:50:45 136
1825691 토론회 보고 계신가요 11 . 14:50:32 770
1825690 결혼지옥 보신분 2 어제 14:48:23 639
1825689 조선호텔 브랜드 김치, 불고기, 육개장 어때요? 4 먹고 살기 14:46:28 270
1825688 단기 체중감량에 최고 운동이 무엇일까요?(딱2kg) 16 운동 14:46:26 687
1825687 '환율타령' 재정부와 '홍콩타령' 靑 김용범, 금융위 누르고 레.. 6 14:45:24 472
1825686 아들이 머리 좀 기르래요 7 14:41:31 668
1825685 제미나이가 돈돈거려서, 물어보니 3 .... 14:37:01 1,022
1825684 이지아 자꾸 얼굴에 손대네요. 6 .. 14:33:31 1,454
1825683 여름만 되면 몸에 물집이 생겨요 8 ....,,.. 14:32:14 511
1825682 뻔한 말 하는 사람 특징좀요 7 ㅇㅇ 14:31:41 554
1825681 8년전 고양이뉴스 PD가 본 '손가혁' 39 ㅇㅇ 14:29:52 926
1825680 하닉 300이 올까요? 25 ..... 14:29:30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