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가는 정말 좋은 운동이에요

ㅇㅇ 조회수 : 6,208
작성일 : 2020-06-16 13:42:53
제가 작년3월쯤이었나
우울증을 이기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홈트한단 글 썼었는데요
아직도 하고 있으니 1년이 넘었네요...
처음엔 진짜 매일매일 했는데 (습관들이느라)
습관이 완전 들인 요즘은 빼먹기도 하고 그래요
오늘 안 해도 내일은 꼭 하게 될 걸 아니까...

물론 아직 멘탈은 걍 그래요
그래도 작년에 그 힘들었던 시절을
요가 덕분에 지나온 거 같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그 힘으로 한 번 더 웃고

며칠 전 우울증을 극복하는 뇌과학이었나
책 보다가 요가 추천하기에 생각나서 적어요

마음이 괴로운 날은 일어나자마자 꼭 요가를 합니다
빈야사면 더 좋아요...
그러고 나면 어느새 하루를 그럭저럭 잘 시작하게 되더군요

자세가 곧아지고 몸매가 좋아진 건 덤이에요

앞으로도 평생 하려구요...

IP : 59.5.xxx.3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0.6.16 1:51 PM (116.34.xxx.209)

    전 요가를 20대부터 하다 말다 하여....올해 50 아줌마입니다.
    예전엔 요가원을 가야 할 수 있는데 요즘 유투브로 집에서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힘들때 요가가 도움이 되더라고요.
    좋아서 할수 있는 뭔가가 있다는게 좋은 시간인듯 싶어요.
    즐기시면서 극복하세요 ^^

  • 2.
    '20.6.16 1:55 PM (220.123.xxx.111)

    왜 요가하면 기분이 가라앉고 우울해지는지..
    운동끝나고 온힘을 빼고 누워있는 시간.
    명상하고 호흡하라고 하시는데
    그때 기분이 너무 쳐지고
    운동하고나면 나른해졌어요..

    그러다 방송댄스배웠는데
    이게 딱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ㅎㅎ
    하고나면 땀 쭉나고 기운넘치고 활력이 충전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더라구요.

    요가는 몇년을 하다말다 하다가
    그만뒀는데
    요가하시는 분은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고다들 그러시데요~

  • 3. ㅁㅁ
    '20.6.16 1:55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굳이 요가 아니어도
    간단 스트레칭만도 매일 꾸준히면
    자세 잡히고
    몸 가벼워지고 그렇더라구요

    전 왜 요가가 어려운지 ㅠㅠ
    몸치라 되는 자세가 없음

  • 4. 요즈음
    '20.6.16 2:08 PM (122.62.xxx.110)

    요가 와 필라테스 태치 를 접목한걸 유행하는 음악과 같이 하는 운동하는데 저는 조용하게 하는 요가보다
    맞아서 일년넘게 매일 하고있어요.

  • 5. 나옹
    '20.6.16 2:10 PM (223.62.xxx.63)

    요즘 코로나에 직장다니면서 원경강의듣는 아이케어하느라 너무 힘든데요.

    작년에 오십견때문에 중단한 요가를 다시 시작했어요. 개인매트 들고 가고 다들 마스크 쓰고 하니 어느 정도는 안 심도 되고.

    없는 시간 쪼개서 하는 건데 오히려 보람차고 근육통이 있어도 활기가 도네요.

  • 6. 나옹
    '20.6.16 2:11 PM (223.62.xxx.63)

    저는 근골질환이 많아서 예전부터 되는 자세보다 안 되는 자세가 많았는데 그래도 따라하는게 안 하는 것보다는 삶의 질이 높아지는 거 같아요.

  • 7. 요가 넘 어려워요
    '20.6.16 2:15 PM (211.222.xxx.74)

    호흡과 동시에 하려니 넘 어려워요. 깊게 들이마시고 깊게 내쉬고.. 내쉴때 저 아래끝까지 끌어오리는 듯한 호흡.
    유투브로 서리요가 따라하는데 어려워요. 제일 마지막에 송장처럼 누워서 명상하는거 그게 제일 좋아요. 근데 그분이 잠자면 안된대요.ㅋㅋ 저도 예전에 스트레칭하다가 잔적이 있거든요.

  • 8. ...
    '20.6.16 2:20 PM (123.111.xxx.248)

    요가 좋아요. 특히 노년에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어머니가 몇 해 전에 암 수술을 하셨는데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날 때 호흡을 시키는데
    평소 요가를 다니셨던지라 호흡을 꽤 수월하게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유연해지니 부상이 덜해요.
    그후 어머니 친구들 모두 요가 다니십니다.

  • 9. ..
    '20.6.16 2:32 PM (121.125.xxx.71)

    요가는좋지만
    요가 샘이 진짜 중요
    별로인사람 너무많아서

  • 10. ㅁㅁㅁㅁ
    '20.6.16 2:35 PM (119.70.xxx.213)

    운동은 뭐든 좋아요 무리하지만 마셔요

  • 11. 요가 관둠
    '20.6.16 2:37 PM (58.150.xxx.34)

    디스크 있는지 모르고 살다가 요가하다가 통증 심해져서 MRI 찍었더니 디스크였네요
    이후로는 요가 안 해요 모르고 용감하게도 여러 자세 했었네요 어휴

  • 12. ..
    '20.6.16 2:45 PM (112.145.xxx.118)

    맞아요 필라테스랑 요가 자세중에 디스크에 안 좋은 동작은 조심해서 하세요
    오랫동안해서 몸이 유연하다면 괜찮지만 50대되면 몸의 관절이 다 약해진 때라 ...

  • 13. ㅎㅎ
    '20.6.16 2:51 PM (211.40.xxx.104)

    저도 요가 좋아하고 잘 맞아요
    요가 끝나면 척추에 힘이 들어간게 느껴져요
    요가마치고 나오면 너무 행복해요 .저도 평생 할 생각 이예요.

  • 14. 저도
    '20.6.16 3:08 PM (1.225.xxx.142) - 삭제된댓글

    목디스크인지 모르고
    쟁기자세 열심히했어요
    지금고생중

  • 15. 저도
    '20.6.16 3:32 PM (223.38.xxx.147)

    수영부터 마라톤 사이클 안해본 운동이 없는데 요가가 제일 좋아요.. 기승전결이 있달까.. 몸을 무리해서 쓰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쓰는게 좋네요... 매일매일 꾸준히 몸으로 하는 명상이라 생각해요...

  • 16. 유선생
    '20.6.16 4:08 PM (122.36.xxx.95)

    저도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요가로 하루를 시작해요. 코로나 전에는 요가원에 운전해서 갈 정도로 좋아하고 가끔은 무리한 동작하다가 다치기도 하고... 근데 요즘 유튜브에 맘에 드는 거 찾아서 아침마다 혼자서 무리하지 않고 습관처럼 하니깐 이런 방법도 있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 17.
    '20.6.16 4:43 PM (116.36.xxx.22)

    저도 매일 아침 6시에 요가로 하루를 시작 해볼래요.

  • 18. ......
    '20.6.16 5:31 PM (202.32.xxx.75)

    원글님 혹시 요가 유튜브 영상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19. 마리스텔요셉
    '20.6.16 6:43 PM (39.7.xxx.38)

    요가소년 추천해요.
    저두 이른 아침 6시에 꼭하는데 요가소년님 전문가세요. 목소리도 좋고 동영상도 기초부터 다앙하게 많아요.

    한번 검색해 보세요. 추천^^

  • 20. 요가 저장
    '20.6.16 9:21 PM (173.66.xxx.196)

    감사합니다

  • 21. 저도
    '20.6.16 10:21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요가소년님 찿아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00 방금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익힌샐러드(채소, 고기)샐러드 레시피 .. 22:58:12 161
1813699 아저씨같은 50대여자.. 1 22:56:16 167
1813698 식후 2시간 혈당이 왜 자꾸 160이 나올까요? 1 당뇨인 22:51:19 155
1813697 스벅이 직원역사교육 시킨다는데.. ..... 22:49:38 181
1813696 네이버,카카오,2차전지 손절하고 하이닉스 사는거 어떨까요? 2 하이닉스 22:43:27 723
1813695 요즘 집에 결혼 안한 자식 한둘은 있는거 같아요 13 22:43:22 535
1813694 생방송 국무회의 말고 뭐가 있는지요? 나음 22:41:58 53
1813693 대상포진은 어느 진료과를 찾아가는게 제일 좋은가요 5 ㅇㅇ 22:41:31 295
1813692 배우 오정세 노래 6 중독적! 22:36:00 838
1813691 인구절벽에 부모 없이 컸어도 의무복무 12 아니G 22:30:09 588
1813690 남편하고 살거면 시집문제는 눈감아야하네요 5 가족 22:21:16 792
1813689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정용진 논평 22:20:52 287
1813688 서인영은 개그우먼이네요 3 .. 22:14:54 1,530
1813687 저는 왜 삼성전자를 샀을까요? 하이닉스를 안사고 10 너오아부싱기.. 22:12:31 2,127
1813686 이번 주식장에서 나란인간 5 나만그래? 22:11:41 1,266
1813685 마이클잭슨 영상.. 너무 슬퍼요 1 흠.. 22:09:48 764
1813684 미국에서 연락하는 주기 4 22:08:39 535
1813683 정원오 감동의 연설 13 ㅇㅇ 22:07:40 638
1813682 골드랜드 마지막회 그 남자는 마무리가 영.. 22:04:19 261
1813681 주식모으기로 미국주식 모으시나요 6 .... 22:03:56 911
1813680 주식에 관심없고 모르면 이상한 건가요 16 어이상실 21:58:13 1,229
1813679 구속 당일도 스벅 건배 김세의 7년의 혐오 공식 3 ........ 21:51:02 737
1813678 식당에서 나오는 고추다짐에 새콤 달콤 짭쪼름한 반찬이 뭔가요??.. 3 Yeats 21:39:29 925
1813677 간병인의 요구 27 ㅇㅇ 21:31:08 2,894
1813676 80,90 때 금쪽이가 없었던 이유 11 쇼소 21:30:52 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