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값 올라도 좋지않아요

조회수 : 3,773
작성일 : 2020-06-16 08:51:01
3년전과 똑같은 집인데 수입은 줄어들고 세금만 많아지구요.
집있는 딸 부부는 조금 더 저축해서 집 옮기려다 좌절
집없는 아들네는 집 살 생각만 하면 먹먹하고.
이럴줄 알았으면 등등 하나마나한 후회죠
IP : 117.111.xxx.7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0.6.16 8:52 AM (49.182.xxx.22)

    집 가지고도 오르는게 힘든데 그 집조차 없는 사람들은 어떻겠나요...

  • 2.
    '20.6.16 8:54 AM (1.225.xxx.224)

    1채는 기분만 좋치 세금만 좋죠
    은퇴자들 세금 때문에 낮은 급지로 강제 갈수밖에 없죠
    그래도 무주택자 보다는 상황이 낫죠
    아주 부자 아니면 무주택자들 아파트 살돈으로 빌라갈 판 ᆢ

  • 3. ....
    '20.6.16 9:01 AM (14.39.xxx.100)

    유주택자는 좋지 않은 정도죠.
    무주택자는 딱 죽고 싶을 정도네요.

  • 4. ..
    '20.6.16 9:03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집값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 한 해결 안 될 걸요.
    개선을 하려면 모두의 공분을 살만한 사건이 필요하죠.

  • 5. ㅇㅇ
    '20.6.16 9:03 AM (110.70.xxx.200)

    올봄에 집 구입하려던 아들도 미뤘어요 집값이 미쳤다고

  • 6. ㅇㅇ
    '20.6.16 9:08 AM (223.38.xxx.94)

    지금 당장 세금 많아도 노후에 주택연금 받아도 유리하고 외곽으로 옮겨 노후 자금으로 쓸수 있으니 좋은거죠
    다만 자식 세대가 집 장만 하기 어려워졌다는건 맞는거 같아요

  • 7. ...
    '20.6.16 9:10 AM (116.121.xxx.161)

    결국 다주택자들만 좋은거에요
    1주택 실거주는 평생 살 집인데 세금만 많아지고 좀 더 좋은곳으로 이사가려는 분들은 지금 갈아타기도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듭니다.

  • 8. 그니깐
    '20.6.16 9:12 AM (180.70.xxx.42)

    작은 집 한채 있는데 저축한 돈으로 갈아타려다 주저앉았어요.
    제 집값 오르는거 하나도 안반갑고요, 내 집 내려도 좋으니 내가 갈아타려했던 집도 내렸으면 좋겠어요.
    내 주제에 무주택자들 진짜 어떡하냐는 걱정이 들 정도니 심해도 너무 심해요.

  • 9. ....
    '20.6.16 9:12 AM (175.223.xxx.33) - 삭제된댓글

    마음 놓고 살 집도 없고 미래도 깜깜하고
    젊은 세대가 애 안 낳는 게 이해돼요
    외국인, 특히 중국인들 더 받겠네요. 외노자로 저출산 문제 해결한다고 하니..

  • 10. .....
    '20.6.16 9:18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집한채있는데 갈아타는거는 포기...평수간 차이는 인정할 수 있는데 세금 복비는 도저히 아까워서 못내겠어서 그냥 살기로 했어요 움직이면 그냥 1억5천 깨지네요

  • 11. ...
    '20.6.16 9:26 AM (182.231.xxx.124)

    단군이래 최악의정권
    돈 수백 수천억 들고 돈넣고 돈먹기하는 극소수자들말고는 답이 없죠
    저도 박근혜때 산집 하나 몇년 더 모아 대출 조금 더 받아 어디로 이사가야지 세워놓았던 인생의 플랜들이 산산히 부서져버렸죠
    상상하지도 못했던 세상인지라 절망을 넘어 분노스러워요

  • 12. ..
    '20.6.16 9:30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집을 투기로 샀다가 집값 하락 시에 폭망해서 자살하는 사람은 있어도
    집을 못사서 자살하는 사람이 없다는 건 집값은 다양하니까 능력에 맞춰서 매수하면 되는 거고
    아주 어려우면 요즘엔 임대주택을 많이 지으니 임대주택을 들어가도 되고 젊은 사람들은 특히
    더 적은 비용으로 집을 살 수 있도록 해주니 그런 조건으로 사도 되고..
    집값은 주기적으로 상승 하락을 반복하니 그런 기회를 기다려도 됩니다.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놓든 그거와 상관없이 이젠 하락주기에 접어들었으니까 매수할려면 좀 더 기다리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습디다.
    제발 투기꾼들의 전략에 말려들지말고 현명한 매매를 하기 바랍니다.

  • 13.
    '20.6.16 9:37 AM (117.111.xxx.114) - 삭제된댓글

    그나마 3년전 집팔기회준다며 한시적인 정책 나왔을때 세금 많다고 팔자던 남편 말 안듣고 쥐고있길 잘했어요.
    2배가 올랐어요. 팔았으면 세금 줄어서 좋단얘긴 또 못했겠죠. 그러나 수입이 줄으니 오른세금을 어찌낼지. 그래도 다행이죠만

  • 14. 자살까지는
    '20.6.16 9:42 AM (39.7.xxx.58)

    아니겠지만 홧병은 들겠죠.
    전문가들의 의견 들어오다 현금만 쥐고 있던 사람들이나
    무주택자들은 망한거 맞습니다. 집 값이 두세배로 뛰었는데
    이미 돌이키기 힘들어 보입니다.

  • 15. 121님
    '20.6.16 9:46 AM (61.102.xxx.181)

    현명한 말씀.

    투기꾼들의 전략에 말려들지말고 현명한 매매를 하기 바랍니다.22222

  • 16. 그러게요
    '20.6.16 10:01 AM (117.111.xxx.195)

    집값떨어지길 기도합시다.
    저도 이사가야하는데 -.-

  • 17. ....
    '20.6.16 10:30 AM (222.110.xxx.202)

    펜데믹 전에 팔아 이삼십억 쥐고 저점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사람들이 살때가 아마 올건데..이때 사야 돼요..

  • 18. ㅇㅇ
    '20.6.16 10:43 AM (218.146.xxx.219)

    이사하려니 취득세가 몇천...
    이게 무슨짓인지

  • 19. ..
    '20.6.16 10:51 AM (223.62.xxx.123)

    님이 그나마 비싼 집 깔고 사니까 이런 소리도 속편하게 하는거에요 무주택자들은 죽을 지경인데 넌씨눈...

  • 20. veranda
    '20.6.16 11:47 AM (175.199.xxx.147)

    정말 부러운데 본인은 모르시는군요. 지방에서 일하느라 서울에 집안사고 5년전에 5억2천주고 산 집 현재 집값 떨어져 있어요. 5년뒤 서울서 살아야 되서 알아보니 서울에 집 샀다면 두배 올랐겠더군요. 전재산인데 떨어져서 속상한 사람도 있고 전세살다가 집살려고 한 사람들 허탈합니다. 집값올랐으니 세금 내는거 맞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618 에어컨 소음과 진동으로 아랫집이 올라오셨어요. 칼카스 21:30:59 122
1827617 요양병원을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머니 21:28:17 76
1827616 나이드니 얼굴 정면보다 측면이 더 나아보이는 이유요 2 ㅁㅁ 21:25:48 190
1827615 연애전쟁 아영이 에피나오네요 1 스폰 21:19:47 162
1827614 배재고 특강 중 '자도 상관없다' 말한 이재오, "진짜.. 아이고 21:15:28 397
1827613 삼성전자의 문을 두드리는 자들의 행렬 — 파운드리, 두 번째 엔.. 3 My Pro.. 21:14:41 795
1827612 최근 삼척 다녀오신분~~ 2 루시아 21:13:13 246
1827611 6선 송영길 청년 정치인 박지원에게 정치생명 끝내겠다고 했나? 4 21:08:17 401
1827610 2분뉴스 유시민작가 출현입니다. 14 .. 21:03:39 749
1827609 이제 알겠네요… 정치글들 13 아효 21:03:03 777
1827608 웃다가ㅡ촉의전쟁 ㄱㄴ 21:02:54 216
1827607 하다하다 삼천당과 반도체 주가를 비교하다니요 2 .... 20:46:26 715
1827606 딩크 부부 글 읽다 생각 4 리지 20:45:16 958
1827605 어제 은중상연 스포 안해주셔서 감사해요^^스포주의 4 20:39:27 520
1827604 주식고수분들은 오늘 삼닉스 저가에 조용히 담으셨을듯 14 ㅇㅇ 20:31:14 2,117
1827603 82쿡 대문광고 쇼파 넘 예쁘죠? 7 비싼데 20:27:48 650
1827602 파리, 베를린 8월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9 콩콩 20:27:15 392
1827601 유시민 작가님과 함께하는 2분뉴스 라이브 방송 17 대기중 20:26:02 829
1827600 오늘 9시죠? 2분뉴스 9 2분 20:23:19 787
1827599 아파트지하주차장서 5만원다발 쇼핑백 건넨 부장검사 1 20:22:21 1,432
1827598 고문기술자 이근안·탁치니 억 박처원…167명 정부포상 취소 7 20:21:48 587
1827597 인천 선관위 사무실 직원, 숨진채.....유서 발견 6 누군가 20:20:16 1,891
1827596 압구정 한양 화재 90분만에 완진…“中로봇청소기 발화 추정” 4 화재 20:14:18 2,283
1827595 소방공무원 월급 좀 올려주소 7 격상 20:09:38 886
1827594 장윤기 국수본 1 ..... 20:09:09 686